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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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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7401, 2016-07-22 05:43:30(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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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큰 소나기 때문인지 오늘아침은 공기가 좀 쉬워해요.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좋을텐데 낮엔 더워질 것 같아요.(휴~)
아 참, 외국어 공부는 끝이 없죠.
게다가 표현이 많이 있죠.
생각해 보면 일본어도 한 일에 대해 사람마다 여러가지 표현이 있잖아요.
그래서 회화에 정답은 없다는 말이죠!
그렇게 생각하면서 부끄러워할 일이 없이 말해보자고!^^
여전히 밤은 공부는 못하고 드라마만 보고 자요.
아침은 시간이 있으면 공부해요.
그리고 어제부터 점심시간에 한국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어요.
알아들 수 없는 것도 많지만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점심시간에 전화가 걸리지 않게 바래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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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 가주나리 | 11440 | 2013-02-27 | ||
오늘 아침은 눈이다. 하지만 양은 적다. 지금, 다시 엔화 강세가 진행되고있다. 한 전문가는 그것이 일시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밤은 법률 상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 |||||
831 | 다나카 | 11444 | 2015-05-23 | ||
냄새를 보는 소녀 제3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오늘은 3회를 보자. 점점 재밌다.. 匂いを見る少女(原題)パク・ユチョン(JYJ)&シン・セギョンの豪華共演 『屋根部屋のプリンス』脚本家が贈る超話題作! “匂いが見える少女”と“無感覚な警察官”が繰り広げる サスペンスラブコメディ 放送日:【第1話先行】6/7(日)後10:00~後11:15 【本放送】7/24~毎週(金)後10:05~後11:20再放送:毎週(水)後3:20~後4:35出演:パク・ユチョン、シン・セギョン、ナムグン・ミン、ユン・ジンソ 他提供元:©SBS 部作:16部韓国放送日:2015年4月1日 〜KNTV初放送:2015年7月24日〜 パク・ユチョン(JYJ)&シン・セギョンの豪華共演 『屋根部屋のプリンス』脚本家が贈る超話題作! “匂いが見える少女”と“無感覚な警察官”が繰り広げる サスペンスラブコメディ <日本初>※日本語字幕 ■ 出演:パク・ユチョン(『3days』)、シン・セギョン(『アイアンマン~君を抱きしめたい』)、ナムグン・ミン(『マイ シークレット ホテル』)、ユン・ジンソ(『相続者たち』)、キム・ソヒョン(『トライアングル』) ほか 登場人物チェ・ムガク役:パク・ユチョン 妹を殺した“バーコード連続殺人事件”の犯人を捕まえるために警察官になった。無痛覚症のため、どんな痛みや感覚も感じない。チョリムとコンビを組んで数々の事件を解決に導き、切望していた強力班への配属が認められる。漫才のオーディションではチョリムの相方も務め、意外な“お笑い能力”を発揮。 オ・チョリム役:シン・セギョン 本名はチェ・ウンソル。事故で過去の記憶を失ない、両親を“バーコード連続殺人事件”で亡くした事実も覚えていない。人気芸人になるのが夢で、劇団で下積みをしている。匂いが見えるという不思議な力を駆使してムガクに協力。人の嘘を見破り、真実を見極めることができる。 クォン・ジェヒ役:ナムグン・ミン 芸能人並のルックスと実力でテレビにもひっぱりだこの人気シェフ。恋人を“バーコード連続殺人事件”で亡くす。レストラン事業を手広く展開し、チョリムをアルバイトとして雇う。 ヨム・ミ役:ユン・ジンソ “バーコード連続殺人事件”の専属プロファイラー。知性と美貌を兼ね備え、常に冷静な判断をするため、強力班と度々対立。ムガクの妹の件を知る唯一の人物で、影でサポートしている。 | |||||
830 |
작은 기쁨.
+2
| 회색 | 11446 | 2012-11-24 | |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쇼핑하러 갔다.[:バス:] 키가 크고 걸으는 게 너무 빠르니까 따라가는 것이 참 힘들었다. 엄마랑 같이 걸으는 게 좀 싫어해 보였다.^^ 그래도 진짜 오랜만니까 왠지 기뻤다.[:ぽっ:] 아마 그런 엄마의 마음은 모르겠지요~. | |||||
829 |
저도 만들어야 돼!
+2
| 회색 | 11463 | 2014-11-18 | |
초등학생 때, 그렇게 공부하기 쉽지 않은 때, 그런 아이가 왜 학교에서 6~7시간 정도 공부할 수 있는지 잘 생각해 봐요. 대답은 뭔지 알아요? *그것은 "시간표"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성인이 되어도 시간표가 있으면 가능하다고. 이것을 들어 납득한다. (해보자!) | |||||
828 | 가주나리 | 11466 | 2014-06-30 | ||
유월 삼십일 월요일. 오늘 아침은 맑고 조금 추워요. 어제 저는 머리를 잘랐어요.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늘은 월말니까 몇 지불을 해야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할 거에요. | |||||
827 | 가주나리 | 11467 | 2014-07-25 | ||
오늘 아침은 흐려요. 오늘 오후 저는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나가노에 가야 해요. 그래서 오전중에 일 과 공부를 해요. 오늘도 파이팅 ! | |||||
826 |
필담
+2
| 가주나리 | 11469 | 2019-12-01 | |
어젯밤도 어머니를 만나러 병원에 갔어요. 상태가 안정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어머니는 원래 귀가 조금 멀었는데, 입원 후 더 악화 한 것 같아요. 병실에서 이야기할 때도 아주 큰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어요. 밤에는 같은 병실에 있는 분들에게 폐를 끼치게도 돼요. 그래서 어제는 작은 화이트 보드를 가지고 갔어요. 그걸 사용해서 "필담"을 했으니까 의사 소통이 잘 됐어요. 오늘은 낭독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이야마시에 갈 거예요. | |||||
825 |
이상해ㅠ..ㅠ
+1
| オスミウム | 11474 | 2012-11-24 | |
안뇽하세요^^처음 뵜겠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살고있는데 요즘 제 생활이 이상해요..ㅜㅜ 학교 기숙사에서 다른데로 이사갔는데 그때부터 아침5시에 자고 낮12시에 일어나고...밥도 별로 안먹고... 요리 못하는것이 문제예요..어떻게ㅠㅠ 한국말 잘할수있도록 맨날 친구랑 만나고싶은데 네 친구도 학원에가거나 아르바하거나 바쁜가봐... 이제 여름방학이다!! 2학기부터 한국사람이랑 같이 수업을 들어야 되니까 열심히 공부해야지!! 아...어렵겠다ㅜ.ㅜ제가 할수있을까??ㅋㅋ 그럼 안녕히계세요~^^ | |||||
824 |
가습기의 정리
+2
| 가주나리 | 11479 | 2017-04-23 | |
어제는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가습기의 물을 버리고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필요한 것을 사고 오후에 목욕탕에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
823 |
안개
+1
| 가주나리 | 11482 | 2014-12-30 | |
오늘 아침은 안개가 자욱해요. 올해도 앞으로 이틀 뿐만에 되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오후에는 식품 등을 사러 가요. 오늘과 내일, 최선을 다하겠어요. | |||||
822 |
선배
+2
| 가주나리 | 11483 | 2015-07-24 | |
어제는 선배와 술을 마셨다. 예정은 하고있지않았는데, 갑자기 그렇게 됐어요. 가볍게 마시려고 했지만 결국 늦게 까지 마셨다. 몸 상태가 좋지않았으니까 조금 힘들었지만 선배게서 좋은 조언을 들을수있어서 고마웠다. 이런 밤도 나쁘지 않다. | |||||
821 | 회색 | 11498 | 2014-08-11 | ||
아직 시간을 잘 만들 수 없지만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무슨 일이라도 할 때도 느린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공부하기 시작되면 많은 시간이 걸려요. 매일 뭘 포기해서 공부할까 고민해야 해요. 아~,오늘은 얼마나 공부할 수 있을까? | |||||
820 |
はじめまして!!
+2
| カムサ | 11509 | 2012-11-24 | |
안녕하십니까? 처음뵙겠습니다. 자는 カムサ 라고 합니다. 잘 부닥합니다.[:雪:] 한국어 열심히 하겠습니다.[:汗:] | |||||
819 |
조심해야
+3
| 가주나리 | 11511 | 2016-12-04 | |
일요일이다. 오늘은 저녁부터 비가 올 예보입니다. 저녁에 친구와 만나서 술 마실 예정이니까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는데... 오랜만에 친구와 만날 수 있는 게 기대됩니다만 내일은 일이니까 과음에는 조심해야합니다. | |||||
818 | 회색 | 11511 | 2017-03-01 | ||
This is just what I want. 저는 제가 알아 살게 좋지만 가족이 아프면 힘들어요. 돈이 필요하니까 일하러 가야 되는데 아픈 강아지하고 같이 있고 싶어요. ..... 사람들은 자신의 딱 맞는 곳을 가지고 있을까요? 저는 평생 찾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 여기 앉아, 좀 쉬었다 가요." 마음속에서 그런 소리 듣고 싶어요. | |||||
817 | 회색 | 11514 | 2016-12-30 | ||
올해는 왠지 아주 기운이 가득한 연말이에요. 내년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여러가지 준비도 다 되고 조용한 마음으로 있어요. 두꺼운 마음꺼지는 힘이 팔팔해요! 여러분도 올해 잘 마무리하고 | |||||
816 |
드라마를 보면서...
+2
| 회색 | 11518 | 2012-11-24 | |
지난 주말은 아들이 감기 걸렸으니까 방에서 같이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그러자 아들이 엄마는 한국어로 뭘 말하는가 아는다니 대단하다고 말해요.[:にこっ:] 조금 자랑하졌는데 그 후에 근데 왜 말하지 못하는지 묻어요...[:はうー:] 맞아요!![:しょぼん:]아직 술술 한국어가 나오지 않았어요. 분하고 부끄러워서 더욱 열심히 공부한다고 마음에 맹세했어요. 오늘 공부한 예문. 元も子もありません。 ①모두 허사예요. ②허사로 끝났어요. | |||||
815 | 가주나리 | 11534 | 2021-04-03 | ||
어제는 오전에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새집에 업자가 와서 수도관을 열어 주셨어요. 하지만 너무 오래된 집이라서 순조롭게 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앞으로 수리나 부품 교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래된 집이니까 이런 것도 각오하고 있었어요. 천천히 작업을 진행하고 싶어요. | |||||
814 |
제 머릿속.
+1
| 회색 | 11539 | 2012-11-24 | |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려고 했을 때,제 머릿속에 일본어와 한국어가 왔다 갔다 해요.(물론 보내는 것은 일본어 메일이에요.[:にかっ:]) 그것이 재미있어요. 요즘 항상 이것은 한국어면 뭐라고 말하냐고 생각해요. 시간이 있었으면 조사해요.(찾으는 것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거의는 그냥 잊어버려요...^^; 머릿속이 한국어로 가득하게 되어 있으면,갑자기 무엇인가를 말하면 "네."라고 대답하냐고 생각해요...어머,어머...[:ぽっ:] 그렇게 매일이 즐거워요.ㅎ.ㅎ/ | |||||
813 |
추운 아침
+4
| 가주나리 | 11542 | 2016-10-31 | |
오늘 아침은 추워요. 기온이 3도 였어요. 아마 올해 가장 추워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
맞네요.
그래서 말은 신기하고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