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829
昨日:
11,043
すべて:
5,304,860
  • 하루가 지금 정도라면 좋겠는데.
  • 閲覧数: 27347, 2016-08-03 05:57:07(2016-08-02)
  • 오늘 아침은 흐린 하늘이에요.

    이 정도가 좋아요. (하지만 오늘도 낮엔 더워질 것 같아요.)

    어제 회식은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걸 많이 먹었어요.

    신입사원, 그 남자는 키가 크고 성격도 싹싹하고 멋진 사람이에요.

    우리 직원들 다 같이 선배로서 그 사람을 일을 잘한 사람에 키우고 싶어서 건배했어요.

    그 사람에 대해 제일 존경하는 것은 영어, 영화가 좋아서 원작책을 읽은 만큼....

    그러다보니 낮에 컴퓨터를 설정하고 있는 때 영어로 나타난 메시지를 척척 읽고 있었어요~.

    ....아, 저는 병원을 예약했어요.^^

     (헛된 생각하지 말고 빨리 가서 안심하고 싶어.)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6.08.02 17:21

    즐거운 회식이었군요.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병원에 다녀오면 결과 얘기해 주세요!^^
  • 가주나리

    2016.08.03 05:57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72 회색 9958 2012-11-24
회사에 다니는 도중 아침 일찍부터 영업할 주유소에서 급유한다. 겨우 3리터밖에 들어가지 않는 미니오토바이[:バイク:]. 그래도 달에 2회의 급유로 OK[:オッケー:]!! 제 노란 애차.[:love:] 벌써 7년 타고 있어요. 이제부터도 소중히 타려고 해요. 아들이 약속한 것처럼 "고사기"를 빌려 와 주었어요. 즉시 읽기 시작했어요. (추신) 어제 친안 친구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은 것을 슬퍼하는 것 보다도,즐거웠던 추억과 함께 사세요" 라고...
1271 うみんちゅまま 9960 2012-11-24
오재는 이명헌 씨가 일본에 왔어요. 주말에 만나러 가요.[:オッケー:] 잘 자요[:Zzz:]
1270
오늘 +1
카나 9962 2012-11-24
韓国に行って来ました。[:チョキ:] 面白かった!!でも、韓国語はできなくて[:しくしく:] BBクリーム[:ハート:]좋아요[:オッケー:] また行きたいーな!! 오늘から韓国語また頑張らないと。。。[:パンチ:][:音符:]
1269 가주나리 9965 2019-10-29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전철로 갔다왔어요. 오카야에서 나가노까지 열차로 가기 위해서는 시오지리에서 갈아 탈 필요가 있어요. 게다가 시오지리에서 긴 시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어제는 차로 시오지리까지 가서 주차장에 차를 놓고 시오지리에서 전철을 탔어요. 처음으로 시도했는데, 시간을 절약할 수가 있었어요. 주차장만 비어있으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느꼈어요.
1268 가주나리 9965 2020-03-27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후부터 회의를 위해 우에다에 갈 예정입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아요.
1267 가주나리 9970 2015-01-02
오늘 아침은 너무 너무 춥다. 영하 8도. 자동차 앞 유리가 얼리고 녹는위해 시간이 걸렸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공부하자. 화이팅.
1266 회색 9971 2015-06-01
맑은 날씨는 오늘까지다. 내인부터 계속 비가 내리는 것 같아요. 드디어 장마구나~. 오늘은 휴일이면 좀 바빠요. 평일에 해야 하는 일이 많아서 그래요. 그래도 시간이 있으니 오랜만에 백화점에 가봐야 돼, 신난다!!
1265 가주나리 9973 2014-07-19
칠월 십구일 토요일. 흐려요. 어제는 하루 두통으로 괴로웠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은 좋아졌어요. 그래서 아주 기뻐요. 오늘 저는 니이가타로 가겠어요. 연수회에 참석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1264 리나 9975 2012-11-24
일기를 쓴다[:オッケー:][:にかっ:] 잘 할 수 있을거야[:四葉:][:汗:]
1263 HONEY 9976 2012-11-24
難しい~[:ぎょーん:] 今日の5課のテストは 単語がいっぱいで難しかった[:しくしく:] まだ文字を一文字一文字頑張って読める状態[:汗:] 意味を理解して文章を打てるようになるまで あとどんだけ・・・? 次の講習は文章だっけ? 大丈夫かな・・・私[:あうっ:]
1262 yusong 9977 2017-02-13
좋은 아침! 오늘부터 다시 1 주 일이 시작했네요. 근데 여러분들은 한국 노래방에 가봤 던 경험이 있나요? 저는 한국에 이민해서 올해 3 년 째 인데 지금까지 3 번 정도 우리남편하고 가봤 거든요. 한국 노래방은 보통 노래방하고 코인씩 노래방 2타잎이 있는데 처음에는 보통 노래방에 갔봤 을 때 는 노래방 관리아저씨가 1 시간 정도 덤으로 해 주었어요. 일본 감각으로 생각하면 1시간 무료로 하는것은 미쳐 생각을 못하는데... 그런것은 일본하고 한국의 다른 부분 일까... 그리고 코인식 노래방인데 지난 주말에 우리남편하고 갔다왔어요. 이 노래방은 가격이 되게 싸요. 예를들면 1,000원내면 3곡,5,000원내면 15곡이었지...?잊어버렸지만 아마 그랬어요. 하여튼 일본보다 싸니까 아직 안 가면 한 번 가 보세요.
1261 가주나리 9981 2020-02-2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겁니다. 저녁엔 복지시설에 가서 상담을 할 예정이에요. 목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게 가장 기쁩니다.
1260 가주나리 9986 2021-04-2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다녀왔습니다. 백엔숍에서 건전지와 컴퓨터의 마우스도 사 왔어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1259 가주나리 9987 2012-11-24
저는 寝る前に 책을 읽을거에요 .
1258 가주나리 9993 2015-11-09
치바에서 돌아왔어요. 두일간 연수는 피곤했어요. 그래도 너무 공부가 됐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을 열심히 하자. 화이팅 !
1257 회색 9994 2017-02-17
I organize my room. 저는 원래 적극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다른 사람이 저한테 잘한다고 말해주시면 좀 겸연쩍어요. 하지만 사람은 모두가 마음 깊은 곳에서 잘한다고 말해주고 싶은 것 같아요. 나무도 모른 일이라도 .... 그러니까 저는 가끔 자신에게 스스로 잘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켕긴 마음이 풀리면 좋겠다 싶었어요.^^
1256 angyon 10000 2012-11-24
진짜 수업 어려워!!!죽겠네^^; 근데 처음의 1년은 어쩔 수 없으니까 한국말에 익숙해지기 위해 하려고 하는데 어떨까?? 빨리 한국친구를 만들고 재밋게 대학생활을 지내고 싶네^^ 그래도 시험이 있으니까...말도 안되... 아무튼 할 수 밖에 없어서 화이팅!!
1255 가주나리 10001 2017-08-23
어제는 도쿄에 가는 때와 돌아오는 때 차 안에서 영어만 들었습니다. 주로 영어 뉴스의 팟 캐스트를 들었는데, 지금까지로 가장 잘 내용을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확실히 실력이 늘고 있다고 느낄 수가 있어서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이 방식으로 계속하고 싶습니다. Yesterday, I listened to only English in the bus while going to Tokyo and coming to Matsumoto. Mainly, I listened to English news podcast and I could understand better than any time before. I am glad to feel that the level is improving steadily. I want to continue in this way from now on too.
1254 회색 10002 2012-11-24
더워졌으니까 휴일에는 도서관에 갑시다~![:グー:] 이건 내 생각이에요. 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도서관에 가거든 책을 읽을 수 밖에 없잖아요.[:にひひ:] 집에 있을 보다 에어컨도 있고 게임등 유혹도 없고 좋은 생각이네요. 하지만 어떻게 하면 아들이 함께 갈까요?[:あうっ:] 게다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때의 결점은 조용히 하지 않으면 안돼니까 발음 연습은 못해요...[:てへっ:] 오늘부터 시... 꽃을 지지하는 나뭇가지, 나뭇가지를 지지하는 나무줄기, 나무줄기를 지지하는 뿌리, 뿌리는 안보이지요....ㅎ.ㅎ
1253 가주나리 10002 2019-10-27
어제는 나가노현 청년사법서사 협의회의 창립 50년 기념식전에 참가했어요. 나가노현내의 젊은 사법서사가 가입하는 임의단체입니다. 저도 사법서사가 된지 20년이상이 되는데, 이 단체에 가입해서 많은 것을 경험할 수가 있었어요. 어제 식전에는 많은 회원이 모여 지금까지의 활동을 돌이켜 보고, 미래에 대해서 의논했어요. 시대가 흘러 제가 가입했을 때와 지금은 세상 상황이 크게 달라졌어요. 하지만 젊은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안고 앞을 보고 걷는 모습이 좋아요. 저는 이제 젊은이가 아니지만 마음만은 젊은이처럼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