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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 것
  • 閲覧数: 10918, 2016-08-10 06:13:09(2016-08-09)
  • 두통이 떠나갔습니다.
    이렇게 괴로운 두통은 오랜만이었습니다.
    이번 배운 것은 두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술 량을 자제하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이게 가장 중요입니다.
    저는 요즘은 주말 밖에 마시지 않고 양도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양을 더 적게 하려고 합니다.
    둘 째는 참을 하지말고 빨리 약을 먹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약이 없었으니까 참을 하고 있었 기때문에 결국 아픔이 오래 걸렸습니다.
    두통이 오지 않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괴로운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빨리 약을 먹는게 좋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6.08.10 05:21

    어머, 어머, 어머!?! 얼마나 아팠어요?
    미안하지만 저는 읽으면서 웃었어요.
    가주나리 씨답다고 하면 그러겠지만 술을 마시고 머리가 아프게 되는 걸 이렇게 반듯하게 방성하다니....^^
    그래요, 앞으로 술과 맛있는 정도로 천하세요.
  • 가주나리

    2016.08.10 06:13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34 가주나리 8053 2016-09-19
오늘은 경로의 날입니다. 휴일인데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휴일밖에 오실 수 없는 분도 있으니까 이런 것도 있습니다. 어제는 많이 비가 왔습니다. 오늘도 비의 예보입니다.
1133 가주나리 7306 2016-09-18
어저께는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동지인 젊은 회원이 좌장이 되고, 유산 분할 조정에 대해 배웠습니다. 현실의 사례를 사용해서 구체적이고 아주 정중하게 해설이 됐습니다. 미경험자나 신인에게는 아주 고마운 연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좌장에 감사를 드립니다.
1132 가주나리 8737 2016-09-1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셔서 오후에 법원에 갔다왔습니다. 바쁜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놓아, 그후 회의를 위해 이나시에 갑니다. 회의후에는 연수회도 있습니다. 오늘도 바쁩니다.
1131 가주나리 26323 2016-09-15
요즘 게다가 날씨가 시원하게 되었습니다. 가을의 느낌이 깊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 고 싶습니다.
1130 가주나리 24123 2016-09-14
어제 회의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버스로 가는 것이 많습니다만, 어제는 비 때문에 자동차로 갔다왔습니다. 오랜만에 긴 시간 운전해서 조금 피곤했지만 좋은 기분전환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자동차 운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1129
지진 +2
가주나리 9602 2016-09-13
어제 인터넷으로 한국에서의 지진의 소식을 봤습니다. 선생님, 괜찮습니까?
1128 가주나리 8325 2016-09-12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저녁부터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오쯤 버스로 출발해서 밤 늦게 돌아올 겁니다. 오전중에 할 수 있는 한 일을 한 후 출발하려고 합니다.
1127 가주나리 5862 2016-09-10
오늘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습니다. 성년후견 등 신청으로 법 테라스의 민사 법률 부조를 이용합시다 라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건 지금 제가 사법서사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테마입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90분입니다. 모처럼의 그리고 소중한 기회이니까 어쨌든 최선을 다 하려고 합니다.
1126 가주나리 17929 2016-09-09
어제 오후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최근 빈집이 늘어 있는 것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 업계가 지금 가장 힘을 붓고 있는 것도 바로 그 것입니다. 어제 회의에서도 그 문제에 대한 대책에 대해 긴 시간을 걸었습니다. 중요한 문제라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그 이외에도 검토해야 하는 과제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어려운 것이지만 더 효율적인 회의의 운영을 기대합니다.
1125 가주나리 6430 2016-09-08
이제 감기(?)가 나았습니다. 유일 좋지않았던 위장도 좋아졌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에 몸의 이변을 느꼈을 때는 정말 고민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주 토요일에 연수회에서 강사를 해야 하니까. 다행이 이렇게 빨리 회복할 수가 있어 아주 기쁩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이 일도 공부도 시작하겠습니다.
1124 가주나리 21638 2016-09-07
어제는 입맛도 나와고 몸 상태도 거의 회복했습니다. 위장은 아직 좋지 않는데요... 오늘부터 평소 대로 일을 하겠습니다. 쌓이고 있는 과제도 있으니까 그것들을 천천이 하려고 합니다.
1123 가주나리 18056 2016-09-06
그저께 아침부터 정기적으로 열을 측정하고 있는데 조금씩 확실히 열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건 기쁩니다. 하지만 아직 몸이 나른하고 위장의 상태도 좋지않습니다. 아마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3일은 무리하지 않고 쉬엄쉬엄 일하려고 합니다.
1122 가주나리 16415 2016-09-05
어제 갑자기 감기가 왔습니다. 항상 제 감기는 목부터 옵니다. 하지만 이번은 달랐습니다. 새벽에 몸(허리나 다리)이 아프게 되기 시작해서 미열이 났습니다. 목은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어제는 약을 먹고 일종일 쉬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 아침보다 확실히 상태가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전이 좋은 듯이 아니니까 오늘은 무리하지 않도록 지내고 싶습니다.
1121 가주나리 20216 2016-09-04
오늘은 몸이 아픕니다. 감기가 아닌 것을 기도합니다. 지금은 감기에 걸리고 있는 경우가 아닙니다. 오늘은충분히 몸을 휴식시켜서 내일부터 다시 힘 내야 합니다. 화이팅 !
1120 가주나리 12511 2016-09-03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부터는 필요한 것을 사러 가거나 여러가지 심부름을 끝내려고 합니다.
1119 가주나리 8152 2016-09-02
요즘 조금씩 일이 바빠지고 왔습니다. 고마운 것입니다. 저에게 상담해주시는 분이나 저에게 부탁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겁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18 가주나리 10403 2016-09-01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버스로 갔다왔습니다. 좀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117 가주나리 10667 2016-08-31
시원한 아침입니다. 바람이 있으니까 그렇게 느낄 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법 테라스 관계 단체가 모입니다. 저는 저희 연합회의 활동을 보고합니다. 중요한 역활이니까 열심히 맡고 싶습니다.
1116 가주나리 12504 2016-08-30
어젯밤부터 많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갑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요즘 갑자기 시원하게 됐으니까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싶습니다.
1115 가주나리 9618 2016-08-29
그저께부터 머리가 아팠지만 오늘 아침은 나아진 것 같습니다. 팔월 마지막 주입니다. 이번주는 수요일에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좀 바쁩니다. 금요일까지 연수회의 자료도 마무리해야 합니다. 시간을 유효하게 쓰고 싶습니다.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