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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귀는 정말 안된다.
  • 閲覧数: 25510, 2016-08-13 07:36:47(2016-08-12)
  • 한국어 단어를 공부할 때 예문과 함께 배우고 있어요.

    그 때마다 내 귀가 나쁜 걸 알게돼요.

    조사가 잘안 들려요.

    아직 이런 기본적인 걸 고민해요.

    방에 있는 동안 한국어를 듣고 싶어서 라디오를 잘 듣고 있어요.

    아나운서가 한 말은 역시 듣기 쉬워요.^^

    내용은 아직 잘 알아들 수 없지만....

    오늘은 병원이 갔다왔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6.08.12 06:11

    조사는 확실히 잘 들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근데 회색씨는 항상 구체적인 문제점을 찾아서 그걸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 대단합니다.
    저도 그런 자세를 가지고 공부해야 하는데...
  • 회색

    2016.08.13 07:32

    그래요?  가주나리 씨도 그런 느낌이 있어요?

    조사가 안 들려도 얘기 내용이 아는 것 같아서 무시하고 있는데 이대로는 안되죠....

    자주 궁금하고 있으면 더 좋겠는데....바로 잊었으니까 계속 바보 귀인데요.^^

  • 선생님

    2016.08.13 00:29

    그렇군요. 조사가 잘 안 들리는군요.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회색

    2016.08.13 07:36

    네, 발음도 "ㄹ"가 어렵고 귀도 "ㄹ"가 듣기 어려운 것 같아요.

    라디오를 계속 듣고 있으면 내 귀도 똑똑하게 될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08 가주나리 8291 2019-10-16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전에 손님이 두 명 오시고 오후에 다른 손님의 댁에 가고 저녁에 또 다른 손님이 오셨어요. 밤에는 근처의 카페에서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어요. 이 연습도 이제 세 번째가 됐는데 정말 즐겁고 좋은 공부가 되고 있어요. 오늘 밤은 "쉬운 한국어 회화" 가을 강좌가 시작됩니다. 와 주실 분을 위해 재미있는 시간을 제공하겠어요 !
2307 가주나리 8293 2019-08-3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해서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그 후 정오부터 세 시간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을 받았어요. 이것은 우리 사법서사회가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고 회원이 매일 당번제로 자기 사무소에 대기하면서 전화로 상담을 받는 거예요. 전화가 많이 걸려오는 날도 있고 별로 걸려오지 않는 날도 있는데, 어제는 한 번도 걸려오지 않았어요... 오늘은 오전중 학생분이 제 교실에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합니다. 저녁엔 시오지리에 가서 컬처센터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2306 회색 8294 2012-11-24
내일까지 일하면 연휴가 와요.[:にこっ:] 아들이랑 같이 청소를 할 거예요. 서로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할 위해서...[:パンチ:] 앞으로 일주일 이 회사에 다니고 다음은 먼저 운전면허갱신하야 돼요.[:バイク:] 그 다음엔 취직 활동을 할 거예요. 빨리 일을 찾아내서 열심히 일하면서 한국어 공부하고 싶어요. 잊지 않게 매일 한국어를 들을 거예요.[:音符:] 기쁜 통지가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기다리셔요~![:てへっ:][:チョキ:]
2305 회색 8294 2016-12-09
다음에 주말은 크리스마스잖아요! 주말이 아니면 큰 청소할 수 없으니까 이번 주말은 큰 청소해야갰다!! 갑자기 연말이 오는 느낌이에요...
2304 회색 8299 2012-11-24
나에게는 걱정해서 있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친구집에 있는 개가 병이에요. 벌써 16살의 개이에요. 친구가 너무너무 귀여워하고 있었어요. 몹시 기분이 침체되어 있는 그녀도 걱정이에요. 멀게 떨어져 살고 있으므로, 옆에 있어 힘이 될 수 없는 것이 유감이에요. 반드시 행복했어...라고 격려할 수 밖에 할수 없어요.
2303 가주나리 8303 2015-10-16
오늘 오후 쿠마모토에 출발해요. 연수가 있어요. 이번은 돈을 절약하기 위해 버스로 가요. 우선 마쓰모토에서 나고야 까지 가요. 나고야에서 갈아타서 쿠마모토에 향해요. 너무 장 시간이 걸릴 거에요. 저는 지금 까지 그렇게 장 시간 버스를 탄 적이 없어요. 힘들지만 재미있게 가려고 해요.
2302 회색 8305 2016-11-13
요새 드라마 보면서 내용보다 표현이나 발음이 궁금해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때가 많아졌어요.^^ 예를 들면 드라마 안에서 문자를 보냈다 받았다 하는 정면이 있었어요. "지금 어디니? "아니 약속이 있어." "그럼 즐점" 이 "즐점"이말이야, 뭐?라고 하는데 바로 알았다. "즐거운 잠심"이다!! 그죠?! 그리고 "못"이 붙은 표현 발음.... "못온다". "못잊다" 가는 단어가 잘 들리게 됐다. 이것이 나한테는 작은 기쁨이다.^^
2301 가주나리 8305 2018-10-09
어제 "체육 날"이었어요. 저는 뭔가 운동하고 싶어서 밤에 걷기(walking)를 했어요. 20분만 걸었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건강을 위해서도 앞으로 무리하지 않도록 계속하고 싶어요.
2300 회색 8306 2012-11-24
중급 2 과를 다시 듣고 있어요. "~편이다"와 "~거나"의 설명 부분으로 아직 알지 않은 곳이 있으니까... [:太陽:]요새 기분 좋은 날이 계속 되고 있지만 흐려 오면 드디어 장마가 가까운 것인지 라고 생각해요. [:車:]차를 타는 사람들은 비가 오거나 오지 않이거나 상관없잖아요. 하지만 저는 오토바이를 타니까 장마는 싫은 편이에요.[:バイク:] 오늘 생각이 깊은 말을 찾았어요! "절호조다!! 상태가 좋다!! 이렇게 말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말에는 힘이 있다." 그렇게 말한 사람은 금메달리스트예요.[:オッケー:]ㅎ.ㅎ
2299 가주나리 8306 2017-04-29
어제 마쓰모토 지부의 총회가 있었습니다. 임원의 임기가 끝나서 새로운 임원이 선임됐습니다. 임원의 여러분 덕분에 저희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앞으로도 가능한 한 협력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2298 가주나리 8306 2020-08-15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공부를 하고나 드라마를 보면서 지냈다. 그저께 밤 수면부족 때문에 어제는 졸려서 낮잠을 잤다. 드라마를 보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잠이 들었다는 것이다. 저녁엔 친구와 시모스와의 한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친구가 예약해 준 가게이고 저는 처음으로 갔는데 고민가 (오래된 집)을 이용한 가게이고 차분한 분위기고 요리도 맛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다시 가고 싶은 가게다.
2297
오늘 +1
もえまま 8307 2012-11-24
12시 부터 오후 2시 까 찌 침 에 갔 어 요.
2296 가주나리 8308 2013-03-08
오늘 아침은 매우 따뜻해요. 비가 조금 내리고있어요. 어제도 따뜻했어요. 봄 기운이 느껴 기뻐요. 어제는 밤 늦게까지 일을하고 피곤했어요. 오늘은 금요일이에요. 힘내 자.
2295 野菊 8309 2012-11-24
ネタザ ゲーム 재미있어요.[:にぱっ:]
2294 가주나리 8309 2015-03-04
삼월 사일 수요일. 눈이 섞이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법원나 손님 댁에 가야 했으니까 바빴는데,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사무일이 많이 있으니까 틀림 하지 않도록 정중하게 하고 싶어요.
2293
비밀 +1
고미마요 8310 2012-11-24
요즘 매일 일기나 메일을 쓰고있는데 남편에게는 한국어에 반하는 내 모습이 신기하게 보인가봐요 내가 왕래 포기 하기쉬운 성격이라고 남편은 알하니까요 나도 여기까지 계속할 수 있는 걸 상상하지 못 했어요 신기하다...[:花:] 난 남편에게 좀 불만이 있을때는 그걸 일기에 한글으로 당당하게 쓰고요 그때 남편이 일기를 들여다보는 것이 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남편은 한글을 전혀 모르니까[:チョキ:][:にこっ:]
2292 회색 8313 2015-09-25
금요일이고 월급날.... 게다가 선생님 생일이내요. ~사랑하는 선생님,생일 축하합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좋은 계절에 태어났구나~. 카고시마는 오늘도 아직 기온 31도까지..... 요새도 여전히 인터넷 상태가 안 좋아서 여기에 올 수가 없는 때가 많아요. 어제도 일기를 썼는데 업로드가 할 수 없었어요.(ㅠ.ㅠ)
2291 가주나리 8315 2018-11-17
어제는 압도적인 수면부족 때문에 힘들었지만 이 아침 늦잠을 잤으니까 힘이 회복했어요. 오늘 밤 고등학교의 동창회가 열릴 거예요. 30년만 가까운 만남... 기대이기도 하고 불안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될까...
2290 김 민종 8316 2012-11-24
올해 마지막 날은 따뜻한 태양이 밝게 빛나고 조금 바쁘지만 기분 좋다. 내년도 금년보다 더욱더 웃으며 살아, 복을 모아 그 복을 다들에게 나눠 드리고 싶다. 내년이야말로 설량한 사람을이 건강하고 많은 복이 오도록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289 가주나리 8317 2014-07-28
오늘 아침은 흐려서 조금 추워요. 어제는 영어와 한국어로 드라마를 봤어요. 드라마는 아주 공부가 돼요. 요즘 본 한국 드라마 안에서 좋았던 것은 "손균간 스캔들" 요.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