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910
昨日:
10,893
すべて:
5,338,985
  • 내 귀는 정말 안된다.
  • 閲覧数: 25532, 2016-08-13 07:36:47(2016-08-12)
  • 한국어 단어를 공부할 때 예문과 함께 배우고 있어요.

    그 때마다 내 귀가 나쁜 걸 알게돼요.

    조사가 잘안 들려요.

    아직 이런 기본적인 걸 고민해요.

    방에 있는 동안 한국어를 듣고 싶어서 라디오를 잘 듣고 있어요.

    아나운서가 한 말은 역시 듣기 쉬워요.^^

    내용은 아직 잘 알아들 수 없지만....

    오늘은 병원이 갔다왔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6.08.12 06:11

    조사는 확실히 잘 들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근데 회색씨는 항상 구체적인 문제점을 찾아서 그걸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 대단합니다.
    저도 그런 자세를 가지고 공부해야 하는데...
  • 회색

    2016.08.13 07:32

    그래요?  가주나리 씨도 그런 느낌이 있어요?

    조사가 안 들려도 얘기 내용이 아는 것 같아서 무시하고 있는데 이대로는 안되죠....

    자주 궁금하고 있으면 더 좋겠는데....바로 잊었으니까 계속 바보 귀인데요.^^

  • 선생님

    2016.08.13 00:29

    그렇군요. 조사가 잘 안 들리는군요.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회색

    2016.08.13 07:36

    네, 발음도 "ㄹ"가 어렵고 귀도 "ㄹ"가 듣기 어려운 것 같아요.

    라디오를 계속 듣고 있으면 내 귀도 똑똑하게 될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75 가주나리 8483 2015-03-05
어제는 오랜만에 중국어 회화 수업을 받았어요. 이전보다 몇 가지 말이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오는 것을 느꼈어요. 예를 들면, 고마워, 미안해, 진짜 ?, 기쁘다, 등이에요. 그것들은 너무 간단한 표현이에요. 하지만 그런 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매일 조금씩 공부를 계속하고 싶어요.
2174 가주나리 8483 2017-04-01
오늘부터 사월입니다. 먼저 달력을 넘기겠습니다. 날씨는 흐려 있습니다만 마음을 맑하게 해서 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한국어 회화 수업을 받습니다. 그후 필요한 물건들을 사러 가려고 합니다.
2173 회색 8483 2017-04-28
오늘 하루 긴장감을 가지고 일해야겠어요. 우리는 휴가이지만 그 동안 일하는 사람들한테 불비가 없도록 잘 되야겠어요. 맨날 5시반에 끝은 일을 4시까지로 해내야겠어요. 아자!아자!파이팅!
2172 회색 8484 2012-11-24
요즘의 산책은 강아지가 싫어한다면 끝! 10분 정도거든요![:ダッシュ:] 내 운동에는 되지 않아요..[:あうっ:][:汗:] 그래도 아침도 저녁도 하늘이나 꽃이나 바람이나,계절을 느낌 귀중한 시간이에요. 하루 하루 기분을 리셋트할 좋은 시간이에요! 그러고 보니까 운동이 아니지만 건강에는 좋네요. 그래서 강아지도 기분이 좋은 산책을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love:]ㅎ.ㅎ
2171
큰 일 +2
가주나리 8485 2015-09-29
어제는 한 큰 일이 끝났어요. 오늘은 아침과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전중에 법원에 가야 해요. 오늘도 화이팅 !
2170 가주나리 8485 2016-10-04
어제는 몸이 안 좋았습니다만 빠른 단계로 약을 먹었으니까 이제 좋아졌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2169 가주나리 8486 2015-05-11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기온이 5도. 어제 저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風に立つライオン 라고 하는 일본영화이에요. 훌륭한 영화였어요. 일본영화를 본것은 오랜만이었지만 감동했어요.
2168 회색 8487 2012-11-24
새로운 옷감이 잇달아 나타날 게 좋은 거야.[:オッケー:] 피부에 만지면 차가운 느낌의 옷감으로 만든 옷을 주문했어요. ...우리 강아지를 위해서.^^ 요새는 인간을 위해서 만들고 나서 바로 펫을 위해서도 만들어내요. 펫도 가족이니까 이럴 일은 좋겠죠.[:ねこ:][:いぬ:][:うさぎ:] 올해 여름은 너무 많이 더워서 하루 종일 에어컨이 필요해요. 아직 7월인데 더 덥게 될 거예요.[:太陽:][:太陽:][:太陽:][:汗:] 아~[:きゅー:]참을 수 있을까? 아니 참을 할 필요 없어 에어컨에 의지하면 좋겠지! 아마 3개월정도...전기대금이 좀 비싼가 봐 어쩔 수 없지 뭐. [:にくきゅう:]강아지한테 선물 마음에 들면 좋겠는데.빨리 닿으면 기쁜데!
2167 가주나리 8489 2014-06-07
유월 칠일 토요일. 오늘도 비가 내린다. 어젯 밤 저는 라면을 만들어서 먹었어요. 저는 지금 한국 드라마에 빠져있어요.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친손 설렁탕(화려한 유산)"이에요. 아주 재미 있어요. 곧 있으면 끝나 버리는 것이 유감이에요.
2166 가주나리 8491 2021-04-28
어제는 아침 일찍 나고 하쿠바에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긴 거리 드라이브를 했어요. 목적지까지 두 시간 반쯤 걸렸습니다. 돌아가는 도중 마쓰모토 법무국에 들러 서류를 제출한 후 오카야에 돌아와서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2165 김 민종 8496 2012-11-24
[:しくしく:]왜? 이렇게 잘못한게 많아? 난.[:しょぼん:] 이제 여기서 일기를 쓰는거 그만둘까? 라고 깊은 구멍에 떨어진 기분이다. 오늘 날씨 처럼 침침한 마음이다. 조심조심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긴장하고? 잘못할건가? 아니 그런 거 아니다. 내가 너무 바보니까...ㅜㅜ 하지만 웃으면 복 오? ,,,올까? 웃어! 자기에 파이팅이다, 아싸!
2164 angyon 8497 2012-11-24
오늘 하고 싶었던 일이 전연 못했어요... 그러니까 내일은 꼭 쇼핑하거나 사진을 찍거나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오늘 그니운 사람에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 10월에 죽제가 있기 때문에 그 연습을 많이 해야 되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2163 회색 8499 2016-10-25
아침 산책할 때 별이 너무 예뻐서 기분 좋게 나갔다가 도중에서 다리가 아파지고 힘들었어요. 강아지에게 천천히 가려 달라고 했어요. 내 걸음에 맞추어서 쉬엄 쉬엄쉬엄 가는 강아지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이렇게 일기를 쓰는 때도 내 옆에 있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제대로 되지 아니지만 저는 사랑스러워요. 살아 오면 사랑스러운 추억이나 사람과 일어난 일이 같은 것이 많아져요. 나이 많이 먹어서 사랑스러운 일으로 배 불러요.^^
2162 가주나리 8500 2018-06-16
今朝、車で近くまで行き、用事を済ませた後、帰ろうとしたらエンジンがかからない。 長く車を停めておけない場所だったので、困って保険会社に電話をしたら、早朝にもかかわらず業者さんが駆けつけてくれて、助けてくれました。 最近車にあまり乗らなくなったため、バッテリーがあがってしまったようです。 一人ではどうすることもできませんでした。 本当にありがたかったです。 정말 고마웠어요.
2161 지아킨구 8501 2012-11-24
세이티로 쇼타로 신노수케 [:初心者:][:初心者:][:初心者:]
2160 회색 8502 2015-10-09
어젯밤은 회식이었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사실은 우리 사무실을 한 직원이 암 때문에 입원해서 그 사람 대신 새로운 직원이 오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지금 암과 싸우고 있으니까 사무실에 남아 있는 우리가 열심히 일해야 겠다.
2159 가주나리 8505 2015-10-21
어제는 전화가 많이 와서 손님도 오셔서 바빴어요. 오늘은 어제정도는 바쁘지 않을 거에요. 밤에는 손님이 오실 거예요.
2158 떡볶이 8507 2012-11-24
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2157 융민☆ 8507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女性:] 저는 융민 입니다.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音符:]
2156 가주나리 8507 2019-02-23
어제는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오후 좀 먼 시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세탁을 할 거예요. 그런데, 어젯밤 오랜만에 조금만 술을 마셨어요. 지지난주 토요일 이후로 처음이었어요. 여러가지 이유는 있지만 저는 앞으로 음주의 빈도를 줄여고 합니다. 가능하면 완전히 끊는 게 좋지만 아마 그건 불가능이에요.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