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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시작이다
  • 閲覧数: 7728, 2016-08-18 05:29:01(2016-08-17)
  • 추석이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마음을 바꿔서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내일은 회의가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연수회가 있으니까 그 준비도 조금씩 해야 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6.08.17 10:29

    긴 연휴가 끝났군요.

    다시 마음을 다져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네요.

    파이팅입니다!^^
  • 회색

    2016.08.18 05:29

    저도 일을 열심히 해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47 버찌 7796 2012-11-24
2746 회색 7798 2012-11-24
뭔가 안되겠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행이에요.[:にぱっ:] 더 이상 참을 수 없고 선생님한테 편지를 보낼까 싶어서 있었어요.[:汗:] 매일 일기는 한글으로 써 있는데 수첩이 작으니까 긴 문장을 쓸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좀더 큰 수첩을 살까라고 생각했어요. 그래, 내년의 수첩은 그런 걸 선택할게요. 아직 좀 더운 날도 있지만 뉴스 안에서 단풍을 보는 기회가 많아졌어요. 가을이 온나봐~라고 느낀 게 오늘 아침이었어요.[:星:] 공기가 달라요. 여러분도 그러겠죠!시기는 좀 다르지만. [:しょぼん:]바쁘니까 할 수 없다고 말하지 않고 노력해보자! [:女性:]선생님! 보고 싶었었어요~~!![:love:]
2745 가주나리 7799 2020-04-1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그후 은행에도 다녀 왔어요. 그런데, 어젯밤에는 법무사회 오카야 지구회가 한 음식점에서 열릴 예정있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중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음식점을 경영하시는 분들은 정말 힘들어요. 정부가 빨리 그런 사업자분들을 도와 줄 정책을 실시하기 바랍니다.
2744 회색 7800 2012-11-24
[:にかっ:]한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게다가 아주 잘하는 사람도 많네요.[:ぽわわ:] 외국어 공부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면 할 수 있도록 될까요? 그 건 저도 잘 알고 있는데 생각처럼 되질 않네요...[:汗:] 이 자리에 길게 있는가 봐요.[:しょぼん:] 나보다 뒤에 공부 시작하지만 너무너무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있거든요. 어떤 방법이 좋지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공부법을 가르쳐 주세요~!
2743 チョンサ 780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무겁다[:右:]무거우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우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자신이 없습니다[:しくしく:] 천사1004[: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2742 매고리다 7802 2012-11-24
오늘은 빠빴어요. 내일은 빨리 일어나야 해요. 내일은 4시까지에 돌아와야 합니다. 오늘은 목이 안아파요. 오늘도 빨리 자요. 안녕히 주무세요.
2741 회색 7803 2017-01-15
It is cold today. I'd better study at my house all day. 어제는 전혀 공부 안 했다....뭐하고 있지? 오전에 우체국 가관스럽다 쇼핑해서 집에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 새로 스마호를 주려고 갔다왔어요. 저는 스마호에 대해 모르는 게 많아서 판매 담당자하고 여러모로 확인하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 오늘은 너무 추워서 집에 있고 공부하자!^^ 선생님, 편지 받았어요. 언제나 예쁜 카드를 감사합니다.
2740 회색 7804 2012-11-24
매번 스킵 비트를 보고 어?라고 생각할 말을 1회로 7~8개 메모해요. 오늘은 "편해,편해~"[:右:]楽ちん、楽ちん~ "바보같은 짓 하지 마!"[:右:]バカにしないで! "애초에"[:右:]だいたい、ともかく "헤에?"[:右:]へ?...등등... 얘기의 내용도 항상 웃을 수 있고,아주 조금 공부에 되었어요.^ㅅ^ 바람의 나라가 업 될 때까지 점심 시간은 이 에니메이션을 보고 있어요. 너무 웃어서,괜찮아?라고 물어져요...^ㅇ^/
2739 가주나리 7804 2017-02-19
어젯밤 눈이 조금만 내렸다. 하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아마 녹는 겁니다. 어제는 해야 할 일이 끝났으니까 오늘은 마음이 조금만 편합니다. 몸 상태를 정리해서 내일부터 한주 다시 힘내려고 생각합니다.
2738 가주나리 7804 2018-11-01
명동에서 산 손거울. 어머니를 위한 선물이에요. 이런 것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서 미안한데 기뻐해주셨어요. 꼭 다시 어머니와 한국에 가고 싶어요.
2737 가주나리 7805 2018-08-17
추석이 끝났습니다. 올해 추석은 이사로 시작하고 이사로 끝났습니다. 오늘은 업자님이 복합기의 설정을 위해 와 주실 겁니다. 저녁에는 수업의 예약도 들어 있어요. 자, 오늘도 화이팅 !
2736 가주나리 7805 2019-09-26
어제는 사쿠시에서 연수회의 강사를 맡았어요. 조금 먼 곳인데, 전철로 가는 게 불편해서 차로 갔다왔어요. 가는 길 "길의 역(道の駅)"에서 점심에 "ソースかつ丼"를 먹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풍경도 좋고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어요. 오늘은 처음으로 Skype로 회의를 할 거예요. 제가 중심으로 해야 할 회의라서 잘 될지 좀 걱정이에요...
2735 가주나리 7806 2013-05-07
오늘도 좋은 날씨입니다. 어제는 따뜻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고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또 보통 매일이 시작됩니다. 하루 하루를 단단히 소중히 살아 싶습니다.
2734 가주나리 7806 2020-03-25
어제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갔다 왔습니다. 전철을 타고 다녀왔는데, 전철 안에는 여전히 사람이 적어서 조용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아침에는 빨래도 해야 해요. 오늘 날씨가 좋겠다 !
2733 가주나리 7810 2019-07-1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강좌의 자료를 맡기러 회장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시러 장어집에 갔어요. 요즘 장어가 너무 비싸서 저는 이 몇년동안 먹을 수가 없었는데, 어젯밤은 선배님 덕분에 오래간만에 장어를 맛있게 먹었어요. 게다가 선배님이 돈까지 내주셔서 저는 지불하지도 않았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의 말씀밖에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언젠가 꼭 갚아야 해요.
2732 회색 7813 2012-11-24
어제 공부한 발음은 너무 신선한 감각이였어요.[:ぎょ:] 억양을 붙여서 읽을 때 생각하면서 발음하는 것이 중요라는 공부였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비슷하기 때문에 잘 못한 발음이 되는 때도 있는 것 같아요. 내 한국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억양의 탓이였어요.[:むむっ:] 발음의 억양에도 룰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한 단어로 억양이 있어 문장이 되도 그 기본 억양은 바꾸지 않아요. 하지만 한국어의 억양은 문절마다 올라,문말은 내린다. 그러니까 단어가 문말으로 오면 억양을 바꾸는 때도 있어요. 이걸 기억해서 자연스러운 발음을 목표로 하자!![:パンチ:][:にぱっ:]
2731 スジョン 7816 2012-11-24
제출해요[:にくきゅう:] ①네요.   작문 [:右:]바쁘네요. ②고ーㄹ/을 거예요.  작문 [:右:]선물을 사고 동방신기를 만나러 갈거예요. ③미안해요ー니까ー      으니끼 [:右:]미안해요 내일은 약속이있으니까 갈수없어요. 어떠세요??
2730 가주나리 7816 2019-08-04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분이 오셔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전에 손님도 오시고 법률상담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셔서 중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그런데, 요즘 매일 오후가 되면 꼭 소나기가 와요. 소나기가 와서 시원하게 되면 좋은데, 그렇도 아니고 밤도 무더워요... 오늘도 소나기가 오나요?
2729 가주나리 7816 2020-04-26
어제는 백인일수안의 제가 좋아하는 한 수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불러 봤어요. 스스로 한국어로 번역한 게 이것이에요. '깊은 산에서 단풍을 밟으면서 걷는 사슴의 목소리를 듣는 때야 말로 가을은 슬프다' (奥山に 紅葉踏みわけ 鳴く鹿の  声聞くときぞ 秋は悲しき) 좀 어려워서 잘 못 한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스스로 번역해서 부르는 것이야 말로 공부가 되고 재미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좋아하시는 노래나 시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부르는 게 어때요? 지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잖아요.
2728 가주나리 7818 2020-02-05
어제 아침부터 목의 상태가 안 좋아서 약국에서 약을 사고 먹었습니다. 그래도 좋아지지 않아서 어젯밤은 일찍 잠을 잤어요. 그렇다면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는 상태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갈 거예요. 저녁엔 수업을 하고 밤에는 강좌를 맡을 겁니다. 이렇게 오늘은 아주 바빠요. 이번 주말엔 회의를 위해 북해도에 가야 하니까, 빨리 목이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