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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맛이 없어서...
  • 閲覧数: 10151, 2016-09-03 06:26:51(2016-09-01)
  • 여름의 마지막에 다가가면 한국에서는 뭘 먹었어요?

    저는 다이어트 중이고 혈압을 내려고 싶어서 생각하면서 먹고 있어서 점점 뭘 먹어야 모르게 됐어요.

    많이 생각하니까 그런가? 머리가 피곤한가봐요...

    환절기는 여러분도 그래요?

    시원하게 되지만 낮은 아직 더워서 몸이 따라가지 못한 느낌이에요.

コメント 5

  • 가주나리

    2016.09.01 06:16

    오늘 아침은 추워서 깨어 났어요.
  • 회색

    2016.09.02 05:46

    어머!!추워요?

    원래 그래요? 9월이 되면?!

    우리는 주말에 태풍이 올 거예요.(ㅠ.ㅠ)

  • 가주나리

    2016.09.03 06:26

    아닙니다.
    이상한 날씨입니다.
  • 선생님

    2016.09.01 20:58

    글쎄요...특별하게 먹는 음식은 없는 것 같아요.

    요즘 입맛이 없으시군요.

    예전에 일본에서 입맛이 없을 때는 お茶漬け를 먹었어요.

    저는 요즘 살이 계속 찌고 있어요. 입맛이 너무 좋아요.ㅠ.ㅠ

    지금 운동하고 오는 길이에요.^^
  • 회색

    2016.09.02 05:54

    어? 운동하고 있어요? 조깅? 클럽?

    저는 다리가 아파서 무리하지 못하니까 집에서 가볍게 운동하고 있어요.^^

    가을이 되면 맛있는 과일이 있어서 입맛이 생긴 것 같아요.

    お茶漬け 좋네요.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겠네요.

    차가운 음식을 많이 멋는 게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 회색 10753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10 회색 12135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9 회색 11351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8 회색 7515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7 회색 7270 2012-11-24
6
회색 9159 2012-11-24
5 회색 12860 2012-11-24
4 회색 5783 2012-11-24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3 회색 9459 2012-11-24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2
어머? +1
회색 7301 2012-11-24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1 회색 11801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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