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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음독해야겠다!
  • 閲覧数: 29480, 2016-09-07 05:41:45(2016-09-06)
  • 하루에 한번 음독하는 시간을 만들어야지.

    요즘 단어 공부와 드라마를 보는 것만 해요.

    음독이 제일 중요한데.....

    오늘부터 타이머를 사용해서 음독을 해요.

    사람들이 하는 공부법을 여러가지 해보고 저한테 맞는 걸 찾아봐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6.09.06 21:40

    타이머를 사용해서 음독을 한다고요?

    어떻게 하는 거예요?

    궁금해요!^^
  • 회색

    2016.09.07 05:37

    대화 책이나 이야기 책을 5분~15분 타이머를 설정해서 음독해요.

    어제 아침 해보면 15분은 생각보다 길어요.

    시간을 느끼면서 연습하면 그냥 지나간 15분이 긴 걸 깨달았어요.

    시간을 느낀 위해 한 거예요.^^

  • 가주나리

    2016.09.07 05:35

    회색 씨는 여러가지 공부 방법을 궁리하시는 게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배워야 합니다.
  • 회색

    2016.09.07 05:41

    네,  여러모로 도전하고 있는데 자기에 막 맞는 방법이 아직 멀었어요.

    지금까지 찾은 걸 다 해냈으면 지금은 아주 잘해졌을텐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27 가주나리 9244 2021-04-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셨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소고기 덮밥집에서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습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1626 가주나리 9248 2020-07-16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 정오 좀 뒤에 어머니에게 전화하니까 이제 점심을 드셨다고 하셨다. 그래서 커피라도 마실래요 라고 제안해서 같이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 어머니는 말차파르페, 저는 그날의 런치(정식)를 주문했다. 오랜만에 어머니와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어머니께서 건강하게 보여서 기뻤어요.
1625 회색 9257 2012-11-24
오늘은 중요한 친구에게서 메일가 왔어. 기운이 없어...[:しょぼん:] 강아지의 몸이 나쁘면 그녀도 기운이 없어요. 무엇을 말하면 좋을지 물라요...[:あうっ:] 너무 너무 피곤해 있어서 불싼해요...ㅈ.ㅈ
1624 지나가던한국인 9257 2017-01-24
YouTube에서 영상을 보다가 일본에 관련된 영상을 봤습니다. 일본과 한국 고등학생을 비교하는 영상이었는데 일본에는 부 활동이 활발하다지요? 저희도 부 활동이 있기는 하지만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밖에 하지 않습니다.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희 학교는 일주일에 부 활동 시간이 2~3시간 정도 밖에 없어요. 강제로 참여해야 하지만, 종류도 무척이나 적어서 흥미 있는 부 활동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5시에 정규수업이 마치면 저녁밥을 먹고 10시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합니다. 이름만 자율학습이지 대부분 강제로 합니다... 오전 8시에 등교해서 오후 10시까지 공부하는 게 평범한 일상이고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전부 이렇게 하니까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일본 고교생의 생활을 보니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짧아도 좋으니까 일본에서 고교생활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제는 졸업해버리니까 불가능하겠네요. 아쉬워라~
1623 회색 9259 2013-01-24
학생이 아니라서 공부를 제멋대로 하는 건데 공부법에 대해 알려고 싶어서 여러가지 찾고 있었어요. 기억하기 어렵지 않는 사람들은 괜찮지만 나 같은 사람은 어떤 방법을 해도 결국 반복할 밖에 없어요. 그리고 올해 벽두부터 시작된 하루에 한마디도 사전을 보고, 같은 페이지에 넣고 있는 단어를 공부하려고 생각했어요. 아니, 그렇게 하면서 조금이라도 기억하려고. 나중에 보면 잊는 것이 많지만 해보려고. 오늘의 한마디가 계기가 되고 어휘가 풍부하게 되면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노트는 엉망이다!(^^) 지금은 드라마를 보면서 배우들과 함께 대답하거나 말하거나, 가능하면 큰 소리로.
1622 회색 9261 2012-11-24
아니...오늘은 생각보다 더웠어요.[:にこっ:][:汗:] [:太陽:]날씨가 좋으니까 아침부터 많이 세탁해서 청소했어요. 오후엔 겨울 옷을 치워서 여름 옷을 갈아넣었어요. 베란다로 상쾌한 바람이 불고 그만 올해 여름이 너무 덥지 않도록 바란다. 오랜만에 시간을 들여 공부 할 수 있어요.[:にひひ:][:チョキ:]
1621 가주나리 9262 2018-11-06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근데...또 비가 와요. 제가 나가노시에 가는 때는 왜 이렇게 비가 오는가...
1620 べっきー 9263 2014-08-13
지금 집안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친구 부부가 와서 BBQ를 할 예장이기 때문입이다. 하지만 일기 예보에 따르면 주말은 비라고합니다. 맑은 좋겠다~.
1619
+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9266 2012-11-24
第3課は難しかった。 もう一度挑戦します。 先生、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ーンのアジャはどういう意味ですか? 또 만나요
1618 가주나리 9266 2014-02-28
이월 이십팔일 금요일. 오늘 아침도 따뜻해 비가 내리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저는 확정 신고를 할 거예요. 저는 인터넷으로 그 절차를 해요. 아주 편리하게 됐어요.
1617 가주나리 9266 2015-04-21
오늘 아침은 비가 와요. 어제는 몇명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후 법무국에 갈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다.
1616 회색 9268 2012-11-24
오늘 애니메이션으로 "솔직하지 못한 심술꾸러기"라고 말이 있었어요. 심술꾸러기=우리 아들의 딱 맞다!![:にかっ:] 그래도 졸업식의 후 여러가지 얘기했어요. 이제 자기 자신으로 생각해 행동하야 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일도 생각하고 갖고 싶다고 말했어요. 진지하게 얘기했기 때문에 알았다고 생각해요. 내일은 중학교에 가서 제복이나 가방 필요한 물건을 살거예요.ㅎ.ㅎ[:チョキ:]
1615 밤밤 9275 2012-11-24
어제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공부도 일기도 하지 않았다. 반성 반성... 오늘은 공부 하자!! 그러나 문제집을 보면 머리가 아파... 아이고... 정말로 나에게 할 수 있니? 기억 할 것이 많이 있으니까 머리가 미칠 것 같다. 공부는 시험때문에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의해서 한다... 반성 반성...
1614
음.. +2
나 나 9277 2012-11-24
다른나라의 말을 공부하는 곳은 전말 어렵네요..(;>_<)
1613 회색 9279 2012-11-24
조금씩 들으면 알았는데 긴 대화는 귀도 머리도 따라가지 못해요. 반복해서 들으면 자막이 없어도 알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본 적이 있는 드라마이니까 아는지도. 들으면서 아는 한국어를 한글으로 노트에 쓰겠어요. 여기저기 카타카나로 쓰겠어요.그리고 사전으로 찾았어요.[:てへっ:] 카타카나를 한글으로 바꿔서 찾고 맞는 단어가 있으면 너무 기뻐요.[:にこっ:] 오늘 찾아낸 단어는 "볼쏙"이에요. 갑자기 라는 말과 비슷할까? (ㅎ.ㅎ)??
1612
회의 +2
가주나리 9279 2014-10-21
오늘은 화요일. 비가 끝났어요.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에 가요. 오늘도 화이팅 !
1611 가주나리 9280 2016-05-19
어머니와 한국에 여행해서 돌아왔어요. 여러가지 경험을 했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도중 어머니와 이번 여행 소감등을 이야기했는데, 그안에서 저는 중요한 결론을 받았어요. 그것은 앞으로 어떤 것이 있을 지도 몰라지만 저는 "자신 답게 산다" 밖에 없는다, 라는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목표도 생겼어요. 앞으로 그 목표로 향해 노력할 것이다.
1610 가주나리 9282 2015-02-19
좋은 아침. 오늘은 이월 십구일 목요일. 오늘 오전중 고등학교에서 강의를 하겠어요. 그 학교는 제가 졸업한 학교예요. 자신의 모교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건 행복해요.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1609 가주나리 9282 2016-05-09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보통의 나날이 시작됩니다. 이 달은 총회나 연수회가 있어서 바쁩니다. 하나 하나의 행사를 잘 준비해서 제대로 해내고 싶습니다.
1608 회색 9286 2015-08-17
우리 강아지는 휴가 동안 내두를 계속 따라다녔어요. 오늘 아침은 일하러 갈 준비하는 동안도 그래요. 근데 제가 머리하려고 드라이버를 켜면 자기 곳에서 앉고 저를 봐요. 드라이어하면 제가 나가는 걸 알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 모습을 보면 귀엽고 나가고 싶지 않게 돼요. 하지만 가야 돼. 자~,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