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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면서 들은 방송
  • 閲覧数: 7156, 2016-10-04 04:53:21(2016-10-02)
  • 어제 우리 부모님이 일찍 점심을 드셨으니 저도 같이 11시에 점심을 먹었어요.

    그 후 12시에는 방에서 한국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수첩을 만들었어요.

    제가 회사에서 듣고 있는 라디오 방송이 토요일도 있는 걸 모르겠어요.

    발견해서 참으로 기뻤어요.(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

    그 방송 안에서도 올해는 이제 3개월밖에 없다는 얘기했었어요.

    그리고 시정자분이 " 오늘은 ◯◯도 있고 ◯◯도 ◯◯도 있어서 너무 바빠서 어떡해요~."라고 했어요.

    그러면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양세형 씨가 " 뭘 어떡해요? 게임처럼 하나하나 미션을 끝나게 하는 게 너무 좋아, 할 일이 많아서 바쁜 걸 너무너무 좋아."라고.

    그리고 " 저는 항상 하루의 계획, 일주의 계획, 한 달의 계획, 1년의 계획, 3년에 계획까지 가지고 있어요."라고도 했어요.

    그 걸 듣고  윤형빈 씨가 " 와~, 대단해요...그래서 다 해낼거니?"라고 하면,

    "아니, 안했어....하하하하~."

    농담이었어요.^^

    하하하~, 어제 방송은 저도 듣기 쉬운 내용이었어요.

    더 열심히 공부하면 훨씬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 참, 그거 알아요?

    복근 500회=스퀏 15회라는 거!!

    저는 바른 스퀏 시작해서 허리도 다리도 아프지 않게 되고 다이어트에서도 좋은 것 같아요.

    이 것도 습관이 되고 싶어요.

コメント 5

  • 가주나리

    2016.10.02 07:08

    대단해요.
    뭐가 대단는지 말하면 그렇게 까지 이해할 수 있는 회색씨가 대단해요.
    저도 SBS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그렇게 까지 이해하지 않아요.
    저도 더 노력해야 합니다.
  • 회색

    2016.10.03 04:58

    무슨 말씀을.....저도 가끔 알기 쉬운 때가 있었어요.^^

    그래도 매일 듣고 있으면 말하는 스피드나 리듬이 익숙할 것 같아요.

    같이 열심히 해요~!!

  • 가주나리

    2016.10.03 05:04

    그러네요.
    같이 열심히 합시다.
  • 선생님

    2016.10.03 15:47

    라디오 방송은 듣기 어려운데 회색 씨는 웃으면서 들을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해요!!^^
  • 회색

    2016.10.04 04:53

    그 방송은 너무 재미있어요.

    한번 들어보세요.

    다만 말이 빨라서 나중에 단어들을 찾아본 적이 없어요.^^(안되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 회색 10750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10 회색 12135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9 회색 11351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8 회색 7504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7 회색 7264 2012-11-24
6
회색 9158 2012-11-24
5 회색 12856 2012-11-24
4 회색 5782 2012-11-24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3 회색 9458 2012-11-24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2
어머? +1
회색 7293 2012-11-24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1 회색 11798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