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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습관이 될 위해.
  • 閲覧数: 8707, 2016-10-10 05:35:05(2016-10-09)
  • 저는 지금까지 한 테마를 하루에 하나씩 배워야 안된다고 무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때문에 여러 공부법을 시작해도 습관이 될 수 없고 포기했었어요.

    오늘 '한글 날'에 생각을 바꾸고 시작해요.

    저는 외울 때까지 오래 시간이 필요한 편이니까 서두르지말고 해야 해요.

    아니 미리 알고 있는 것이지만 항상 시작해서 포기하고 왔으니까 그래요.

    어제부터 음독을 시작한 책은 처음으로 읽어요.

    어려운 책이 아니지만 하루에 한 테마는 절대 못하는 것이 알고 있어요.

    못하면 안 하고 돼요...

    이 번엔 정말로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서 포기하지 말고 습관이 되고 싶어요.

    다만 한 테마를 계속하면 재미없어지는 걸 걱정해요.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처음은 재미있게 시작하다가 한 테마를 계속해도 의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할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누군가 알려주세요~~!!!!!

    오늘은 '한글 날'이니까 일단 시직할게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6.10.09 15:23

    그러게요...반복학습은 의욕을 떨어뜨리니...어떻게 해야 할까요?^^;;
  • 회색

    2016.10.10 05:10

    그래서 하나 생각나서 어제 해 봤는데 좀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오래 동안 읽고 왔는데 책이 하나 있는데 그걸 도중에서 읽어 봤어요.

    아니 그 책도 슬슬 읽을 수 없지만 내용은 기억하고 있으니까...

    의욕이 떨어뜬다면 잘 아는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되찾아 다시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할 수 있는다!! 그 감각이 필요하다고 깨달았어요.

  • 가주나리

    2016.10.10 05:35

    예를 들면 같은 드라마를 되풀이 보는게 좋을까, 또는 다양한 드라마를 많이 보는게 좋을까...
    저는 확신이 없지만 어느 쪽도 의미가 있다고 믿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31 회색 4349 2017-06-17
오늘 아침 신문을 보고 좋은 글을 찾았어요. '수필가 三宮 麻由子' 비 오는 날의 즐거움 올렸을 때에 시력을 잃어 소리를 날아들을 감성을 풍부하다. 맑은 날은 무뚝뚝한 양철 지붕과 길가의 깡통이 빗방울이 닿으면 악기가 되고 소리를 뽑아 도시의 윤곽을 떠오르게 한다. 이 글을 읽고 그 수필가의 책을 읽고 싶어졌어요.
2130 회색 4356 2018-04-26
역시 긴 휴일의 전에 많이 바빠요. 휴가에 뭐하는지 잘 생각해야 돼요. 이대로라면 자고 있는 사이에 끝날지도 모르겠다. 날씨도 좋은 것 같아요. 뭐 할까??? ^^
2129
수술 +2
회색 4360 2017-12-07
오늘은 연기했던 강아지 수술 날이다. 아침 산책하는데 밥도 물도 먹으면 안된다. 그래서 다 무시하고 있어야 지금 자요. 나이 많이 먹었으니 너무 걱정해요. 앞으로 일주일 정도 입원하거나... 저도 슬프다. 전에 입원했을 때는 많이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이번도 그런지를 알고 미안해서....
2128 회색 4361 2017-07-09
저는 문방구가 좋아해요. 그래서 많은 펜을 가지고 있어요. 마음에 들어서 가지고 있는데 자주 사용하지 않은 펜도 있어요. 컬러펜이에요. 게다가 42색이에요. 컬러링 저축에서는 사용해요. 그래도 조금씩은 사용할 수 밖에 없어요. 내일부터 앞으로 일기첩을 쓰는 때 하루에 하나 색을 사용하려고 할거다!! 사용하지 못하면 아까워니까요.^^
2127 회색 4363 2014-11-28
시간표를 만든 건 참으로 어려워요. 우선 제가 매일 어떤 리즘으로 생활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그 안에 어디에 공부할 시간을 맞히면 무리하지말고 할 수 있는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정말 맞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2126 회색 4366 2017-02-02
I read English book. It was difficult to understand. 지금은 단어를 사전으로 알아보거나 간단한 회화문을 외우고 있는데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주말에 시간이 있으면 제가 한국어를 어떻게 공부하고 왔는지 여기의 초급부터 볼 거예요.^^ 앞으로 영어를 같은 방법으로 공부해 보려고요.
2125 회색 4368 2017-11-27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별하늘이 너무 예뻐요. 벌써 11월의 마지막 주다니 놀랐어요. 새로운 달력이나 연하장의 예기를 많이 들려요. 앞으로 한달 후에 크리스마스가 오네요. 특히 이벤트는 없지만 가슴이 뛴다. 이제 올해를 잘 마무리하도록 조금씩이라도 준비해야겠어요. Yesterday it rained all day. I did a housecleaning on the veranda a little early. 맞는가요?(영어 어려워요.)
2124 회색 4369 2017-11-04
오늘은 보름달이 너무 예뻤어요. 어젯밤에 비가 와서 조금 따뜻해요. 지금 쯤은 비가 오면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자, 휴일인데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고, 한국어 공부도하고 영어까지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시간이 있으니 잘 할 수 있을거야!!
2123 회색 4374 2012-11-24
또 하나 나이를 먹어요.[:あうっ:] [:ケーキ:]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다니, 언제까지? 모처럼 나이를 잊고 살고 있는데. 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 날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냥 생일파티를 즐겁게 보내자! 그 날이 가까이니까 좀 기운이 없어져요.
2122 회색 4376 2012-11-24
[:雨:]오늘 아침은 밤늦게부터 비가 내리고 별로 춥지 않았어요. 근데 낮엔 센 바람이 불어 추웠어요.[:曇り:] 하지만 오늘은 최고 기온은 19.5℃…!?[:ぎょ:] 뭐야?![:汗:] 어떻게 된 거야? 사실은 밤이 따뜻해서 그런가 봐. 밤 늦기가 최고 기온으로 아침부터 점점 추워졌대요. 그런 것도 있군요~! 제가 얼마나 따듯한 지방으로 살아도 이 겨울은 여러 가지 있었어요. 만 16년이나 없었던 마이너스 기온도 있고 낮보다 밤이 따뜻한 날도 있고. 작년부터 계속 자연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많네요. 제가 사는 도시는 만 속에 돌고래가 자연 번식하고 있대요.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아끼고 해야 해요![:にぱっ:]
2121 회색 4380 2018-05-02
어젯밤에 심한 비가 내렸어요. 지금도 내려요. 회사에 가야 되는데 기분이 좀 귀찮아요. 하지만 몸 상태는 너무 좋아요. 어제 스트레치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픈 몸이 점점 좋아질 느낌이 있거든요. 스트레치는 많이 해도 안돼요. 좋은 정도를 알아야겠어요. 휴가 산골짜기를 잘 일해야지!! 내일부터 또 4연휴다....
2120
태풍 +3
회색 4382 2017-08-04
오늘 아침은 하늘에 별이 많이 보여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별을 봤어요. 하지만 바람이 좀 세고 어디서나 구름이 와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책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별하늘을 보이고 정말 행복해요. 오늘부터 태풍이 어디에 가는지 비가 심한지, 바람이 세는지 잘 보고 주의해야겠어요. 이제 베란다는 정리했어요. 아~, 아무것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2119 회색 4384 2012-11-24
다른 사람에 비해서 난 시간이 있을 텐데. 어머님이 같이 살고 있어서 식사 준비도 같이 해 주시기 때문에. 그러니까 제가 회사부터 늦게 돌아와도 아들은 저녁을 이미 먹고 있어요. 내 생활은 이렇게 식구들이 도와 주시고 있어요. 저는 부모님한테 뭔가 해 줄 것이 있을까요? 내 입장은 행복하다고 감사하며 열심히 살게요! 부모님한테도 잘할게요!
2118 회색 4391 2014-12-04
영어를 다시 공부할까? 몇 번이나 포기했는데 또다시 할까 해서요. 조금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서.... 천천히 해보자...
2117 회색 4401 2018-03-19
패걸림픽이 끝났다. 저는 잘 봤어요. 그리고 감동하고 힘을 받았다. 금요일에 친구하고 벚꽃이 안 보인다고 말했는데 주말은 여기저기 핀다! 수쿠터를 타고 여기저기 벚꽃이 피는 걸 봤어요. 낮은 따뜻하고 벚꽃을 보고 밤은 패럴림픽의 폐회식을 보고 마음까지 따뜻한 주말이었다. 오늘부터 비가 올 것 같은데 벚꽃이 좀 걱정해요. 수요일 “春分の日”, 벚꽃놀이 하고 싶어요.
2116 회색 4403 2018-05-06
;드디어 GW 마지막 날이에요. 푹 쉬었으니 앞으로 잘 일해야 하는 것 같아요. 사실은 이 휴가 동안에 시간을 잘 사용할 수 있도독 많이 생각하고, 몸 때눔에 자신에 오울린 스트레칭 찾았어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 후에 비가 올 것 같다서 집에서 느긋하게 보내자! ^^
2115 회색 4407 2016-03-13
어제 아침 일찍부터 청소했어요. 하루중일 걸렸어요. 저녁 먹는 후에 Qilling를 했어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11시까지 했었어요. 하면 살도록 잘할 수 있게 돼요. 뭐든지 그랬죠....재미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면 점점 잘할 수 있게 되겠죠. 한국어 공부도 그랬죠, 항상 재미있게 하면서 연습하면 잘할 거예요. 아자!아자! 파이팅!!
2114 회색 4407 2017-12-10
어제 우리 강아지를 문병을 갔다. 전에 입원한 때는 내 얼굴 보면 돌아가고 싶어질때니까 먼 곳에서 봤어요. 근데 이번은 나이는 먹다가 밥을 안 먹는데 좀 만나볼까해서 봤는데 역시 안 됐어요. “엄마!! 나를 데려다 줄래...”라는 눈빛이..... 아직 실밥 제거 할 때까지 일주일에 입원해야 하는데.... 똑똑한 우리 강아지니까 제가 매일 회사를 퇴근 후에 꼭 만나려고 가니까 기다려요. “이 시간이 되면 엄마가 올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잘 먹고 빨리 나아가야 해요!!
2113
장마? +2
회색 4410 2016-05-23
이번주는 날씨가 점점 안 좋게 될 것 같아요. 혹시 이제 장마가 되는지 아냐? 장마의 즐거움을 찾아야겠다. 회사에 스쿠터 타고 다닌 것이 싫어서 그래요. 하지만 수국이나 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요. 농산물도 그러겠지....맛있는 걸 먹는 위해도 장마가 필요하겠죠. 잠시 비가 오는 것 즐기려고 노력해보자!!
2112 회색 4411 2016-06-15
피곤해서 자고 싶으면 잘밖에 없죠? 어제는 밤에 일기를 쓰면 좋다고 하는데 할 수 없었어. 지금 회사에서 어려운 일이 생기고 매일 매일 회의도 있고 일도 바쁘고... 집일이 끝나면 바로 자 버렸어요. 덕분에 아침은 힘이 나오니까 좀 좋지. 내 생각은 자기 전에 30분만 공부하려고 했는데.... 이런 얘기하는 게 좀 부끄러워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많이 열심히 하니까요.. 오랫동안 해도해도 아직 멀었는데 사람이 여기 있다고. 하,지,만,,,포기하지 말알거야!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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