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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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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996, 2016-10-13 05:36:59(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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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계절이 바뀐다고 했지만 낮엔 아직 더워요.
그렇게 느낀 건 아침저녁만이에요.
체육 날이 지내고 저도 선생님처럼 4분간 체조를 시작했어요, 어젯밤부터....^^
작년 3분간 체조를 해서 살이 좀 빠졌어요.
그것 생각나서 다시 시작했어요.^^
게다가 매일 않아도 돼니까요.(그것도 좋아!)
하지만 지금 제가 확실이 느낀 것이 있어요.
수첩의 사용법말이에요, 역시 수첩은 예정을 쓰는 게 아니고 했던 일을 쓰는 게 좋겠어요.
습관이 되고 싶은 일은 쓰면 돼요.
했다 안했다, 자기 눈을 직접 확인하고 있어요.
하긴 체중을 재고 쓰면 다이어트가 된다고 유행했어요.
저한테는 이 방법이 맞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했다 안했다 눈을 확인하며 열심히 살자~~!!^^
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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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6.10.12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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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2016.10.13 05:28
원래 쓰는 게 좋아서 맞는 것 같아요.
지금 내 수업은 낙서장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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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6.10.13 00:38
그런데 정말 체조를 해서 살이 빠졌어요?
요즘 제가 살이 쪄서 고민이거든요.
체조를 해서 빠졌으면 좋겠어요...
여하튼 우리 열심히 해 봐요!!^^ -
회색
2016.10.13 05:36
네, 제가 정말 살이 빠졌어요.
지금도 그대로 있어요.
다시 운동하기 시작하니 더 살이 빠졌으면 좋겠어요.
아니, 저는 많이 살이 찌고 있으니까 그런가? 그래도 1년동안에 5키로그램정도 빠졌어요.^^
더 살이 빠지면 안된다니 얼마나 통통한 사람인지....아~, 창피해요.
비밀이 해주세요.^^
우리 만날 때는 서로 멋진 여자가 될 거예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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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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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0743 | 2012-11-24 | |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 |||||
10 | 회색 | 12135 | 2012-11-24 | ||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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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만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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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1336 | 2012-11-24 | |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 |||||
8 | 회색 | 7504 | 2012-11-24 | ||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 |||||
7 | 회색 | 7246 | 2012-11-24 | ||
6 | 회색 | 9150 | 2012-11-24 | ||
5 | 회색 | 12841 | 2012-11-24 | ||
4 | 회색 | 5764 | 2012-11-24 | ||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 |||||
3 | 회색 | 9438 | 2012-11-24 | ||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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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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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7269 | 2012-11-24 | |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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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년하세요.
+1
| 회색 | 11785 | 2012-11-24 | |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
저도 매일 공부한 것의 일부를 수첩에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