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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갑자기?!
  • 閲覧数: 6592, 2016-10-16 05:26:37(2016-10-15)
  • 오늘 아침은 올해 가을이 돼서 처음으로 춥다는 느낌이에요.

    바람이 너무 세고요...

    근데 오날부터 내일까지 할일이 많아요.

    날씨가 좋으면 좋겠는데요.

    미용실에 가서 백화점에서 쇼핑하고나서 강아지를 샤워할 거다.

    그리고 옷도 갈아 넣고,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겨울의 준비해야겠어요.

    음독은 일주일 같은 것을 연습했는데 아직 멀었어요.

    정말 한심스러운 일이지만 그것이 내 실력인나봐요.

    알고 있는데 역시 그렇다고 더 안다.^^

    그래도 괜찮아요.

    잘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하는 마음이 강하게 생겼으니까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6.10.15 06:37

    그래요.
    계속하는 게 좋아요.
    응원하겠습니다.
  • 회색

    2016.10.16 05:26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해 주시면 힘이 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 회색 10743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10 회색 12135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9 회색 11336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8 회색 7504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7 회색 7246 2012-11-24
6
회색 9150 2012-11-24
5 회색 12841 2012-11-24
4 회색 5764 2012-11-24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3 회색 9438 2012-11-24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2
어머? +1
회색 7269 2012-11-24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1 회색 11784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