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가 짧아졌다.
-
閲覧数: 8440, 2016-10-17 05:13:56(2016-10-16)
-
어제 옷이나 친구를 갈아 넣었어요.
생각해 보면 해도 짧아졌네요.
' 가을의 긴 밤은 뭐해요? '
저는 우리 고향이 자랑스러운 일이 뭔지 생각하고 있어요.
아마도 다른 곳에 사서 고양이를 생각하면 여러모로 생각나죠.
그냥 거기서 살고 있으면 바로 생각이 안나와요.^^
그래서 잘 생각하고 있어요.
고향이 대해 다시 보는 기회를 받아서 선생님께 정말 감사해요.
지금은 생각나는 것을 하나하나 메모하고 있어요.
나중에 자랑 얘기를 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2166 | 가주나리 | 8462 | 2019-02-23 | ||
어제는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오후 좀 먼 시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세탁을 할 거예요. 그런데, 어젯밤 오랜만에 조금만 술을 마셨어요. 지지난주 토요일 이후로 처음이었어요. 여러가지 이유는 있지만 저는 앞으로 음주의 빈도를 줄여고 합니다. 가능하면 완전히 끊는 게 좋지만 아마 그건 불가능이에요. 사랑하니까. | |||||
2165 |
바람으로 서는 사자
+4
| 가주나리 | 8465 | 2015-05-11 | |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기온이 5도. 어제 저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風に立つライオン 라고 하는 일본영화이에요. 훌륭한 영화였어요. 일본영화를 본것은 오랜만이었지만 감동했어요. | |||||
2164 | 회색 | 8466 | 2016-05-31 | ||
5월 마지막 날이다. 보통의 대화를 쓰고 싶어서 생각하고 있는데 무슨 말하는지 전혀 생각이 안나와요. 왜죠? 여러모로 많이 말하고 있을텐데... 그래서 제가 회사에서 하고 있는 걸 하나. 저는 회사에서 의자가 아니라 밸런스 볼에서 앉아 일해요. 이제 일년 정도가 되나요? 아픈 허리가 나아지고 자세도 좋아지고 좋은 것이 많아요. 그리고 긴 시간 앉고 있는 걸 좀 힘들어서 가끔 써서 다른 일하는 것도 몸에 좋을걸. 오늘 하루 무슨 말하고 있는지 잘 체크해 보자.^^ 선생님, 이상해서 이제 새집에 자리잡았어요? | |||||
2163 |
산책의 효과
+2
| 가주나리 | 8467 | 2019-10-06 | |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한 후 거의 하루 정일 집 안에서 지냈어요. 하지만 밤에 밖에 나가고 싶어서 산책을 했어요. 덕분에 몸도 기분도 시원하게 됐어요. 오늘은 조금만 늦잠을 잤어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 |||||
2162 | 가주나리 | 8467 | 2020-03-06 |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가, 내일은 상담회가 있어서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이런 시기니까 예정대로 할가 말가 고민하고 검토도 했는데, 이번은 예정대로 하기로 됐어요. 중지되는 행사도 많지만 이번처럼 해야 할 일도 있습니다. 최대의 주의를 해서 다녀 오겠어요. | |||||
2161 |
난 아직이요.
+1
| 회색 | 8468 | 2012-11-24 | |
친구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저는 아직 드라마만 보고 있는데.[:がーん:] 매 날 매 날 한국어를 안 들은 날은 없어.[:オッケー:] 지금은 남궁민 씨[:ぽわわ:]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드라마를 봐요. 제가 지금까지 살고 있서 내 가까이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목소리하는 사람은 없었어요.[:ハート:] 노래가 아주 잘하서 좀 마음에 든 사람이 하나 있었지만.[:ぽっ:] 목소리가 매력적인 사람이 참 좋아요. [:love:]음악 처럼 마음이 편하게 할텐데.[:音符:] 내 생각인지? 내 목소리는 좀 시끄럽대 그리고 조금, 아주 조금 젊게 들린대. 추신: 편지를 쓰고 싶은데 좀 시간이 없어서 그래. 커드나 편지지, 다 준비했는데.[:てへっ:] | |||||
2160 |
다행이다
+4
| 가주나리 | 8469 | 2016-10-04 | |
어제는 몸이 안 좋았습니다만 빠른 단계로 약을 먹었으니까 이제 좋아졌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 |||||
2159 | 회색 | 8471 | 2012-11-26 | ||
왠지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으면 한글을 보고 쓰고 말하려고 하고 있어요. 깨끗하게 노트를 쓰거나 큰 소리로 말하거나는 못하지만. 그러니까 사전을 보는 때가 많아져요.(힐끗힐끗) 요새 시간을 걸리고 집중적에 공부하기 어려워요. 점심 시간도 공부 못해졌어요. 아! 오늘은 꿈을 샀어요.(여러분도 아시죠! 오늘은 복권 발매날이 됐잖아요!)ㅋㅋㅋ | |||||
2158 | 가주나리 | 8472 | 2014-03-04 | ||
삼월 사일 화요일. 어제 저는 오랜만에 자신의 체중을 달았어요. 저는 체중이 너무 증가하고있는 것을 걱정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두려워했을 정도는 증가하고 없었어요. 저는 안심했어요. 앞으로는 건강을 위해 정기적으로 체중을 달고 싶어요. | |||||
2157 |
사랑스러운 마음.
+4
| 회색 | 8475 | 2016-10-25 | |
아침 산책할 때 별이 너무 예뻐서 기분 좋게 나갔다가 도중에서 다리가 아파지고 힘들었어요. 강아지에게 천천히 가려 달라고 했어요. 내 걸음에 맞추어서 쉬엄 쉬엄쉬엄 가는 강아지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이렇게 일기를 쓰는 때도 내 옆에 있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제대로 되지 아니지만 저는 사랑스러워요. 살아 오면 사랑스러운 추억이나 사람과 일어난 일이 같은 것이 많아져요. 나이 많이 먹어서 사랑스러운 일으로 배 불러요.^^ | |||||
2156 | 가주나리 | 8475 | 2020-02-25 | ||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식품을 사러 갔다 왔어요. 오후에 좀 일을 하고 그후는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 |||||
2155 | 가주나리 | 8477 | 2021-04-28 | ||
어제는 아침 일찍 나고 하쿠바에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긴 거리 드라이브를 했어요. 목적지까지 두 시간 반쯤 걸렸습니다. 돌아가는 도중 마쓰모토 법무국에 들러 서류를 제출한 후 오카야에 돌아와서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 |||||
2154 |
앞으로도
+2
| 가주나리 | 8482 | 2018-05-27 | |
어제는 손님이 오시고 그후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좀 바빴어요. 오늘은 오래간만에 스카이프로 한국말 수업을 받을 거예요. 저는 스스로 교실을 열기로 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가끔은 수업을 받으면서 실력을 높여갈 필요가 있습니다. | |||||
2153 |
큰 일
+2
| 가주나리 | 8483 | 2015-09-29 | |
어제는 한 큰 일이 끝났어요. 오늘은 아침과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전중에 법원에 가야 해요. 오늘도 화이팅 ! | |||||
2152 | 가주나리 | 8483 | 2020-03-21 | ||
어제는 아침에 인터넷으로 스카이프를 사용해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이렇게 수업을 받고 있어요. 평소 한국어를 이야기할 기회가 없으니까 큰 도움이 됩니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헌혈을 하러 갈 예정입니다. | |||||
2151 | yusong | 8484 | 2017-02-15 | ||
저는 우리남편하고 사귀전에는 한 번도 해외에 간 경험이 없었어요. 물론 한국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한국에 사니까 알았는게 많이 있는데 제일큰 차이는 사람들의 성격이에요. 한국사람들은 어린이라도 아른이라도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요. 얘기할 때도 큰 소리 나서 단단하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고 분위기도 시끄러워요. 꺼꾸로 일본사람은 사람들한테 피혜가 되지 않도록 얘기등 하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조용한다고 해요. 간단히 말하면 거의 다 일본사람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틀림 없나봐요 ㅎㅎ | |||||
2150 |
왜? 이렇게.
+3
| 김 민종 | 8485 | 2012-11-24 | |
[:しくしく:]왜? 이렇게 잘못한게 많아? 난.[:しょぼん:] 이제 여기서 일기를 쓰는거 그만둘까? 라고 깊은 구멍에 떨어진 기분이다. 오늘 날씨 처럼 침침한 마음이다. 조심조심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긴장하고? 잘못할건가? 아니 그런 거 아니다. 내가 너무 바보니까...ㅜㅜ 하지만 웃으면 복 오? ,,,올까? 웃어! 자기에 파이팅이다, 아싸! | |||||
2149 | 회색 | 8486 | 2012-11-24 | ||
새로운 옷감이 잇달아 나타날 게 좋은 거야.[:オッケー:] 피부에 만지면 차가운 느낌의 옷감으로 만든 옷을 주문했어요. ...우리 강아지를 위해서.^^ 요새는 인간을 위해서 만들고 나서 바로 펫을 위해서도 만들어내요. 펫도 가족이니까 이럴 일은 좋겠죠.[:ねこ:][:いぬ:][:うさぎ:] 올해 여름은 너무 많이 더워서 하루 종일 에어컨이 필요해요. 아직 7월인데 더 덥게 될 거예요.[:太陽:][:太陽:][:太陽:][:汗:] 아~[:きゅー:]참을 수 있을까? 아니 참을 할 필요 없어 에어컨에 의지하면 좋겠지! 아마 3개월정도...전기대금이 좀 비싼가 봐 어쩔 수 없지 뭐. [:にくきゅう:]강아지한테 선물 마음에 들면 좋겠는데.빨리 닿으면 기쁜데! | |||||
2148 |
보증 기간
+1
| 가주나리 | 8486 | 2015-06-18 | |
오늘 아침은 수퍼에서 식품을 샀어요. 지금은 비가 조금 내리고 있어요. 어제 오후는 소나기가 와서 천둥도 쳤어요. 근데, 자동차의 CD플레이어가 몇 달 전 부터 고장하고 있어요. 어제 자동차 가게에 가서 수리를 의뢰했어요. 저는 당연히 비용이 걸릴 것을 예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점원이 보증 기간내이기 때문에 돈은 필요없다고 말했어요. 저는 놀라서 기뻤어요. | |||||
2147 | 떡볶이 | 8487 | 2012-11-24 | ||
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
역시 메모하는 습관은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