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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11284, 2016-10-20 06:59:48(2016-10-19)
  • 어제 법률상담은 자신 으로서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에서의 법률상담은 시간이 한정되어있으니까 평소의 상담과 다른 스타일이 필요합니다.
    시간내에 어떻게 필요한 정보를 전할까가 중요합니다.
    그 점으로 어제는 잘 돼다고 생각합니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6.10.20 00:27

    축하드려요!!^^
  • 회색

    2016.10.20 05:21

    역시 가주나리 씨는 뭐든지 진지하게 생각하네요.
    의지가 돼요.(^^)b
  • 가주나리

    2016.10.20 06:59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 가주나리 11149 2019-11-20
어제는 바빴어요. 법무국에 가거나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가거나 손님도 몇 명 오셨어요. 그런데 어제는 어려운 일이 끝났어요. 상속 등기의 일이었는데, 당사자분들이 해외에 있고 게다가 말 문제도 있어서 고생했어요. 하지만 무사히, 그리고 예상보다 빨리 끝낼 수가 있었어요. 의뢰인의 웃는 얼굴을 봐서 저도 기뻤어요.
884 준준키치 11152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3 고미마요 11153 2012-11-24
오늘 일을 실수했어요.[:しょぼん:] 일을 시작한지 4개월이 넘었어요.요즘 겨우 일에 익숙해졌는데, 난 덜렁대는 성격이라서 가끔 실수하거든요. 상사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지만 초조롭게 보였어요. 집에 들어왔는데, 그 것때문에 속상하네요.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상담했어요. 친구는 걱정하지마라고 했는데, 뭔가 궁금해요. 그렇게 맘을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다음 주 직장에 가는 게 힘들 것 같아요.[:しょぼん:]
882 가주나리 11153 2016-10-30
상담회가 끝났습니다. 5 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너무 적지도 않고 너무 많지도 않은 수자입니다. 요즘은 저희 상담회를 이전보다 신문사가 기사에 해주지 않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홍보하는지가 과제입니다.
881 가주나리 11154 2015-10-24
오늘부터 이박 삼일로 군마로 가요. 연수회가 있거둔요. 친구나 선배와 함개 자동차로 갈 거예요. 낮에는 공부해서 밤에는 술을 마시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해요. 기대해요.
880
학 원 +1
고미마요 11158 2012-11-24
오늘은 아들이 다니는 학원에서 면담이 있었어요 여름 방학까지 얼마나 안 되고 방학 동안에 다닐 수업에 대한 상담 했어요 결국 이번도 돈이 많이 들을 것 같아요 흐~[:しょぼん:] 정말.. 하교에서 공부를 잘 가르치기만 하면 학원에 다닐 필요 없는데..
879 회색 11161 2012-11-24
월말 월조 는 바쁘다..[:汗:] 보고싶은 DVD도 많이 있어요.[:love:] [:てへっ:]한국어 공부도 해야 해요. 시간이 하고 싶어요!!!
878 산사람 11162 2012-11-24
어제는 술을 한잔 마셨어요. 한잔이 아니고 많~~이 ... [:ぎょーん:] 아직 술 기운이 남아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점심은 얼큰한 김치찌게를 먹었어요.[:汗:] 3일째 술[:お酒:] - 숙취 : しゅくすい - 주정뱅이 : よっぱらい - 술안주 : おつまみ 술은 너무 많이 마시지 맙시다. ^^
877 가주나리 11179 2013-04-13
좋은 날씨입니다. 일기 예보에 의하면 오늘은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 중 사무실에서 일과 공부를합니다. 오후는 아직 예정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최근 가족과 나가고 없습니다.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 왔으면, 모두로 어딘가로 나가고 싶습니다.
876 회색 11185 2012-11-24
이 시간이 제가 제일 여유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때요.[:ぽっ:] 조용해 좋아하는 시간이에요.[:月:][:右:][:太陽:] 좀 후는 강아지랑 같이 산책 가는 시간이에요.[:にくきゅう:] 오늘 날씨는 어떨까,어떤 날이 되는지...여러가지 생각해요. 난 뭐든지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것이 좋아해요.[:love:] 요새 그걸 안했어요.앞으로 또 해볼께요. 4월은 일본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이니까![:チョキ:]
875 회색 11191 2015-12-23
올해도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연화장도 쓰고 연말 준비를 하고 있지만 날씨 너무 따뜻해서 기분이 이상해요. 올해 마지막까지 좀 더 잘 보내겠어요. 이제 내년에 대해 잘 생각하려고..... 감정 표현< 억울하다> <부끄럽다> <쑥스럽다> <창피하다> 그 것은 내 탓이 아닌데 억울해서 죽겠어요. 시험에 떨어져서 부끄러워요. 이렇게 칭찬을 받아서 쑥스러워요. 큰 소리로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창피하잖아요.
874 회색 11201 2012-11-24
왜냐면 일이 없어서 그러니까...일주일 끝났다...[:がーん:]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일본어라면)"お局様"적인 선배탓이요!![:怒:] 그 대신 저한테 뜨개질이 있잖아요.[:love:] 매일 밤마다 뜨개질하면서 머리를 리셋트해요.[:オッケー:] 한국어 공부도 그래요.[:にひひ:] 좋은 기분으로 자야지![:Zzz:] 하지만 아침 일어나면 오늘 하루를 생각하고 한숨이 나와요.[:しょぼん:] "살아야지[:グー:]!!파이팅[:グー:]!!"해서 출근했어요. 이렇게 보내면서 일년이 지났어요...[:ぎょ:] 아마 선배가 구만할 때까지 계속할 거예요. 아으[:きゅー:][:汗:].
873 회색 11207 2012-11-24
여름 휴가 마지막 일요일이니까,뭐 할까요? 아들은 숙제가 아직 안 끝나서 책상의 앞에 있어요.[:ぎょ:] 그래서 나는 어머니랑 요리하고 있었어요. 호박 스튜 만들었어요. 일찍 시간에 저녁을 먹고, 좀더 빨리 자요.[:Zzz:] 왜냐하면,내일부터 학교가 시작돼요----!!*.*[:ダッシュ:]
872 구름^ㅁ^ 11212 2017-02-10
눈이 왔어요. 너무 추워서 손가락이 떨어져 나갈 것 같았어요ㅠㅠ 저녁에는 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용의자"라는 액션 영화를 봤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871
제설 +4
가주나리 11217 2017-01-09
예상보다 많이 눈이 왔습니다. 아마도 20센티 정도 쌓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기온이 10도 가까에 올라갈 예보이니까 녹을 겁니다. 그래도 한번은 제설을 하려고 합니다. 내일 아침은 기온이 내릴 니까 역시 제설이 필요합니다.
870 うみんちゅまま 11218 2012-11-24
오늘은 숫자의 연습을 했습니다. 684-육백팔십사 987-구백팔십칠 2356-이천삼백오십육 [:オッケー:]
869 가주나리 11220 2014-09-08
오늘 아침은 맑아서 좀 시원해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어제는 머리를 잘랐어요. 오늘부터 또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하고 싶어요.
868 가주나리 11221 2015-10-23
어제는 아침과 저녁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내일은 연수회로 군마현으로 갈 거예요. 요즘은 매주말 출장 때문에 한국 드라마도 보는 시간이 없어요... 조금 슬퍼요.
867 김 민종 11225 2012-11-24
왜? 일본의 각지에서 비 때문에 큰 피해가 되고 있다. 언제나 착하게 사는 사람들한테 왜 고민을 주는 건가? 일본의 속담에 나쁜 놈만큼 잘 잔다, 라고 했던 그 말이 정말이다. 항상 세계가 평화롭게 되도록 라고 비는데 , 나쁜 놈한테 벌을 주세요! 라고 생각하는 나는 나쁜 놈인가?
866 회색 11234 2012-11-24
시험중이지만 공부하지 않는 아들에게 초조해요! 공부는 스스로 의지를 내지 않으면 습득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내가 계속 참고 있지만 이제 참지 못해요!![:怒:] 하지만 아들 마음이 중요니까 어떻게하면 좋을지 몰라요...[:しくしく:] 아직 초등 학생 기분인가?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우리 친구가 너무 말하면 악 영향이라고 말하니까 마음이 흔들리는데...하지만 열받아!![:ぷん:] 어째서 그렇게 의지가 없는 것인가???아,,,아,,,몰라요.[:汗:] [:!:]인터넷을 보면 중학 1학년은 아직 어린이니까 공부하는 방법이 모르거나 공부하는 의미가 모르지도 모르라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어른이 도와주겠더니... 너무 마음에 맞던 사이트가 있어서 아주 감사하고 반성했어요. 내일까지 시험이지만 오늘밤 앞으로에 대해서 얘기할 거예요. [:むむっ:]아 참,오늘은 동사 "가다"의 잘 못한 사용법을((時が)過ぎる) 배웠어요.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책을 읽었다.(時がたつのも忘れて本を読んだ。) 오늘의 글. [:ハート:]서로 빼앗으면 부족한다,서로 나누면 남는다. 마음에 새깁시다~.ㅎ.ㅎ[:パ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