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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지진!!
  • 閲覧数: 26614, 2016-10-23 05:00:11(2016-10-22)
  • 어제 또 큰 지진이 생겼어요.

    게다가 상상도 못하는 곳이었어요.

    지진은 이제 어디에서도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인가요?

    무서워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온대요.

    덥지 않고 비가 오니까 집에서 책이라도 읽을까 해서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6.10.22 23:37

    지진 정말 무서워요...

    제발 지진이 없으면 좋겠어요...ㅠ.ㅠ
  • 회색

    2016.10.23 05:00

    나말이 그 말이에요.

    여러 일에 대비하면 안되네요...

    회시 사무실은 각자 헬멧을 나눠 주었어요...실감이 나서 무서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32 가주나리 8671 2017-01-04
오늘은 일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기분을 전환해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이 달은 연수회 강사도 해야 하고 그 준비도 해야 합니다. 공부도 해야 하니까 역시 바쁩니다. 자 시작하자.
2031 가주나리 8672 2016-10-17
한국어 시험이 끝났습니다. 듣기는 음성을 한번밖에 흘리지 않는 문제와 두번 흘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음성을 듣고 이해하는 것만으로 어려운데 동시에 선택하는 글을 읽어 이해해야 하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쓰기는 셋 가지 있었습니다. 하나는 간단한 글을 쓰는 문제. 둘째는 200자부터 300자의 글을 쓰는 문제. 여기 까지는 좋았습니다. 최대의 난관이 셋째의 600자부터 700자의 글을 쓰는 문제. 이것은 너무 어려워서 기간도 모자랐습니다. 읽기는 문제 수가 많으니까 시간내에서 모두 문제에 대답하는 것을 목표에 했습니다. 그 위해 어려운 문제는 통과해서 할수 있는 곳부터 했습니다. 그 결과 시간내에 모두 문제에 대답하는 것은 할 수 있었지만 저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아직 실력이 부족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자신의 모자란 점이 알아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2030 회색 8672 2017-08-29
어젯밤은 " 페이지터너"를 봤어요. 3회까지의 드라마, 내용은 아주 좋았어요. 더 다시 보고 싶어요. 아직 낮엔 더워서 몸이 좀 힘들어요. 빨리 가을이 오면 좋겠...다... 아니 안돼, 시간은 많이 가지고 싶은데. 이기적이지. 미안해요.^^
2029 가주나리 8673 2020-03-29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머리를 자르러 갔다왔어요. 머리가 가볍게 됐습니다. 오늘 아침은 눈이 내리고 있어요. 요즘 따뜻했으니까 좀 놀랐습니다. 오늘은 청소를 할 거예요. 그리고 서류를 하나만 만들어야 합니다. 그후 느긋하게 지내려고 해요. 昨日は午前と午後に生徒さんが来てレッスンをしました。 夕方には髪を切りに行ってきました。 頭が軽くなりました。 今朝は雪が降っています。 最近暖かかったので、ちょっと驚きました。 今日は掃除をします。 そして書類を一つだけ作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後、のんびり過ごそうと思います。
2028 가주나리 8674 2015-08-08
오늘은 도쿄에서 연수회다. 아까 ビルマの竪琴의 영어버전 전자 책을 구입했다. 버스안에서 읽으려고 해요. 그 책은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사주셨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 까지 제대로 끝까지 읽은 적이 없었다. 이제 돌아가셨던 아버지가 어떤 마음에서 그 책을 저에게 사주셨인지 생각하면서 읽어보고 싶다.
2027
교훈 +3
가주나리 8674 2016-12-18
그저께 송년회에서 과음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반성합니다. 년내에 앞으로 적어도 두 개 송년회가 있습니다. 이 번 교훈을 잊지 않고 너무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026 まこだ 8676 2012-11-24
오늘도 일 하고 집에 돌아와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내일은 휴가이니까 기쁘다~[:にこっ:] 많이 공부 해야되요[:むむっ:][:パー:] 중급은 어려워요~...[:はうー:]
2025 회색 8676 2013-01-17
신문을 보면 범죄도 살인 사건도 줄고 30년전 같은 모양이라고 읽고 좀 놀랐어요. 객관적인 '안전'과 개인적으로 느낀 '안심'은 차이가 있다고. 안전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시대라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어제는 그걸 생각하며 일기를 쓰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잤어요. 안전하고 안심이 되는 세상이 되고 싶어요!!
2024 가주나리 8679 2015-09-02
요즘 아침 일어나는 시간이 점차 늦게 되고 왔어요. 이전은 알람 시계가 없어도 자연에 일어날 수 있었는데, 최근은 알람이 우는 후도 잠시 동안 이불에서 나올 수 없어요. 아침 쉽게 일어나는 방법이 있나요 ? 알고 싶어요.
2023 가주나리 8680 2019-09-24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그 후 버스를 타고 도쿄에 갔다왔어요. 그런데, 가는 길에 너무 혼잡해서 도착시간이 대폭으로 늦어버렸어요... 할 일이 끝난 후 다시 버스로 돌아왔어요. 집에 도착하니까 심야 1시 30분쯤이었어요. 바로 자고 이 아침 6시에 일어났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로 졸리지 않아요. 신기해요.
2022 회색 8682 2012-11-24
온나라가 더운 날씨였나봐. 바람이 세거나 많은 비가 내리거나 했더니 이번엔 아주 많이 덥다! 자연이 좀 이상해. 우리 지구는 괜찮지? 길게 보면 조금의 변화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 사이엔 없었던 거다. 우리 아들도 걱정이지만 우리 지구가 더 걱정돼. 머리 좋은 사람들! 지구를 살려죠~!
2021 회색 8683 2015-12-22
오늘은 기온이 21도까지 된대요! 우아~, 밤엔 고객 높은 사람들하고 회식인데 뭘 입을까요? 머리 스타일도 마음에 안 들어서 좀 가기 싫다. 하지만 중요한 회식이다, 잘 가야 돼요. 내일은 공휴때문에 사람들은 늦게까지 술을 마실 것 같아요. 어떻게 일찍 집에 가는지....그 것도 고민해요.(^^) 감정 표현<부럽다> <안타깝다> <아깝다> <답답하다> 그런 것은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을지 몰라서 안타까워 죽겠어요. 아깝게도 1대 0으로 졌어요. 그 시합을 보고 답답했어요.
2020 가주나리 8684 2015-08-04
오늘 아침은 흐리고 안개가 짙다. 무덥다. 어제는 바빴다. 오늘도 바쁘다. 저는 오로지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다.
2019 밤밤 8685 2012-11-24
어제도 오늘도 일이 많아서 너무 힘들어... 내일은 일요일... 하지만 일이 있어... 후... 시간이 갖고 싶어[:しくしく:]
2018 회색 8685 2012-11-24
우리 사장님은 좀 괴짜예요.[:しょぼん:] 나쁜 사람이 아니라 사무원을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봐요. 그러니까 항상 뭐라도 찾아내서는 질러요.[:ぷんすか:] 큰 소리로 지르면 너무 긴장해요.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퇴근 후에 조금이라도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2017 케이코 8688 2012-11-24
가스미씨와 시사회에 갔습니다. 그러나...만석에서 들어갈 수 없었다. 시사회 초대가 아니니?? 그 시사회에 아무래도 카네시로타케시가 와 있었을 모양이디. 가스미씨 팬인데도... 쌍합니다[:しくしく:] p.s.승아씨 안녕하세요? 「꼭 영화를 보러 가겠습니다.」 覚えておきます!
2016 회색 8688 2012-11-24
무엇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눈물이 넘쳐와요. 어쩔 수 없는 슬픔으로 가슴이 아파요... 회사에서 인내 못해서 일기에 써 버렸어요. 그녀의 힘이 되고 싶은데 내가 이렇게 울어서는 안돼!! 오후가 되고, 조금 안정되어 온 그녀와 다시 전화를 얘기를 했어요. 그 밖에도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으므로, 힘내야 얘기 하고 있었어요..[:星:]ㅠ.ㅠ[:星:]
2015 가주나리 8693 2019-06-13
어제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열차로 갔다왔어요. 제가 있는 오카야시에서 열차로 나가노시까지 가기 위해서는 도중의 시오지리역에서 갈아타야 하는데, 그 위해 보통 시오지리역에서 30분정도 기다려야 해요. 그런데 어저는 제가 갈아탈 열차가 30분정도 늦었으니까 저는 시오지리역에서 한 시간정도 기다려야 됐어요... 다행히 회의 시간까지에는 회장에 도착할 수가 있었지만 심심해서 슬펐어요.
2014 가주나리 8696 2013-09-07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저는 태래비전에서 축구 시합을 봤어요. 그건 일본 대 과테말라 였어요. 저는 보통 축구를 별로 않 봐요. 하지만, 저는 일본 축구가 강해지고있다고 생각 했어요.
2013 회색 8699 2012-11-24
오늘은 회사 일이 바빴어요. 목욕하고나서 좀 술을 마셨어요.[:ビール:]술을 약하니까. 술에 취하면 바로 졸린 사람이에요. 아니,,,이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더 이상 쓸 수가 없어요.[:がーん:]아직 이런 시간이지만 잘게요. 그럼 내일 봐요, 안녕.[:しょぼん:][: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