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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지진!!
  • 閲覧数: 26580, 2016-10-23 05:00:11(2016-10-22)
  • 어제 또 큰 지진이 생겼어요.

    게다가 상상도 못하는 곳이었어요.

    지진은 이제 어디에서도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인가요?

    무서워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온대요.

    덥지 않고 비가 오니까 집에서 책이라도 읽을까 해서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6.10.22 23:37

    지진 정말 무서워요...

    제발 지진이 없으면 좋겠어요...ㅠ.ㅠ
  • 회색

    2016.10.23 05:00

    나말이 그 말이에요.

    여러 일에 대비하면 안되네요...

    회시 사무실은 각자 헬멧을 나눠 주었어요...실감이 나서 무서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26 회색 10036 2014-09-29
기본이 잘못한 걸 알아들었다. 지금까지 한국 사람이 말하는 말을 열심히 흉내내 노력했었어요. 내 귀가 나빠서 차이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이번은 확인해요. 어디가 어떻게 잘못 하는지 어떻게 하면 그런 소리가 나올 수 있는지. 그래도 정말 어려워요. 애기처럼 "아야, 아어, 아오...." 이렇게 여러 가지 세트로 연습! 아마도 미용 위해서도 좋은 것 같아요. 얼굴 근육을 많이 움직해야 하니까! 잘 말하면 "精聴". 어차피 말할 스피드가 느릿기 때문에 마침 잘 됐다.
1225 가주나리 10036 2016-09-20
기온이 내렸습니다. 어제 밤은 이 계절에 처음으로 창문을 닫고 잤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처음으로 겉옷을 걸쳐 입고 있습니다. 오늘은 태풍 때문에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1224 가주나리 10037 2014-12-15
오늘 아침은 추워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토쿄에 가요. 회의가 있어서. 회의 목적은 우리 일의 매뉴얼을 작성하는 것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1223 가주나리 10038 2020-02-22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어요. 오후 전화 상담을 했습니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시오지리에서 낭독 행사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미야자와 켄지의 '비에도 지지 않고'를 한국말로 읽거든요. 목 상태가 좀 걱정되는데, 이런 기회를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즐거워하려고 합니다.
1222 회색 10041 2017-03-09
어제 점심시간 라디오 듣고 있었어요. 그 안에서 양세형 씨가 오오사카에 가던 얘기했었어요. 그 사람은 개그맨입니까 그랬나? 자주 오오사카에 오시나 봐요. 그 때 식사한 가계는 한국사람과 한국말이 잘하는 일본사람이 많아서 여기 저기 한국말이었대요. 마치 한국에 있는 것 같아서요. 지금은 한국어 잘하는 일본인이 많구나~라고 듣고 있었어요.^^
1221 가주나리 10044 2015-05-14
오늘과 내일은 나가노시에 가요. 내일 우리 협회의 정시총회가 개최되고 저도 준비를 해야 하니까 그래요. 내일 총회의 후에는 회식이 있어 저는 기대하고 있어요. 우리에게는 일년 일회의 중요한 행사이니까 저는 자기 역할을 제대로 완수하고 싶어요.
1220 가주나리 10051 2012-12-30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 내린 눈이 일단 녹은 후에 얼고, 그 위에 내린 비 때문에 또 녹아 있기 때문에 도로는 매우 미끄러운 상태에요. 오늘은 버스로 사무실에 왔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여기까지 걸어 오는 동안, 여러 번 미끄러 져 넘어 질 뻔되었어요.
1219 모구창 10054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218 가주나리 10054 2015-10-09
어제는 오전에 외국 사람이 상담으로 오셨어요. 오후에는 입국 관리국으로 서류를 제출하러 갔다 왔어요(다른 외국 사람을 위해). 그런 것은 드문 것이지만 어제는 제가 외국 사람을 위한 전문가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뻤어요.
1217 가주나리 10058 2018-10-24
어젯밤 선배님들과 같이 저녁을 먹었어요. 술을 마시면서 곱창 전골을 먹었어요. 아주 맛있었어요 ! 게다가 선배님들이 "오늘밤은 네 환영회이다"라고 말씀해주셔서, 지불까지 해주셔서 저는 돈을 전혀 내지 않았어요. 미안해서, 그리고 고마웠어요. 좋은 선배님들이 있어서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216 가주나리 10067 2016-12-16
오늘 아침 일어나면 눈이 쌓여있었습니다. 양은 많지 않습니다만 지금도 내리고 있습니다. 예상하고 있지 않았으니까 좀 놀랐습니다. 오늘은 열차로 나가노시에 가야 하니까 따뜻하게 입고 나가려고 합니다.
1215 회색 10068 2016-07-01
어는 김을 먹는 것이 한국에 있잖아요. 저는 그걸 먹고 싶었어요. 그런 건 잊었는데 좀 전에 인터넷으로 일본에서도 있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주문해서 어제 먹어봤어요. 차갑고 달고 정말 맛있어요, 건강에도 좋고....^^ 휴~, 벌써 7월이 됐네요. 좀 더 하면 신입사원이 우리 영업에 올 거예요. 어제 인사의 전화가 왔어요.^^ 젊은 남자이고 처음으로 혼자 살은 것 같아요. 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어가 잘했대요.(부럽다.) 앞으로도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잘 일해야 해요.^^
1214 눈사랑 10081 2012-11-24
오늘 우연이 이사이트를 찾아냈어요[:にぱっ:][:にぱっ:][:にぱっ:] 나 학국어 쓰기가 잘 못해서 여기서 연습할거예요[:チョキ:][:チョキ:]
1213
숙제 +1
ルーミン 10081 2012-11-24
제 16과 숙제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K-POP이에요. 재미있은 드라마가 있어요. 달은 맛이에요. 어떤 사람를 좋아해요? 더운 일은 무서운 영화를 봐요.
1212 yuuki 10087 2012-11-24
あんにょん[:うさぎ:] 複合母音難しいです>< 頑張って覚えなきゃ[:あうっ:][:汗:] 明日も頑張ります[:love:] おやすみっきー[:月:][:Zzz:]
1211 angyon 10091 2012-11-24
금요일은 역시 졸리네요...수업 시간중에 몇번도 자버릴 것 같았어요. 하지만 수업에 집중한 다면 자지 않았어요^^그리고 중국 사람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에 제가 일본어를 가르쳐 주고 그 누나 한테서 중국어를 배워 줬어요. 또한 3명으러 했는데 1명이 한국어가 못하는 일본 사람이에요.그러니까 제가 그 중국의 누나가 한국말로 말한 말을 일본어에 바꾸면서 수업을 하니까 제 한국말 실력도 높게 될수 있고 모두에 좋은 것이어서 이제부터도 열심히 하겠다는 맘이 많이 생겼어요~~
1210 가주나리 10092 2020-01-16
어제까지 계속 바빠서 해야 할 일들을 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오늘은 겨우 시간이 생겼으니까 그동안 하지 못하던 의무적인 일들을 해내려고 합니다. 그후 저녁에 카페에서 영어회화 연습을 할 거예요. 그게 바로 제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자, 오늘도 열심히 살자 !
1209
안녕 +1
한글아유 10093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입니다:D 잘 부탁함니다[:ハート:]
1208 가주나리 10094 2017-05-14
오늘 아침은 흐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먼저 공부합니다. 그후 DVD를 돌려줍니다. 평소라면 돌려주고 다시 빌리는데, 다음주 는 좀 바빠서 볼 시간이 없으니까 오늘은 빌리지 않습니다.
1207
숙제 +2
떡볶이 10095 2012-11-24
제11과 시험 일본어로는 "雪が来る"나 "雨が来る"라는 표현을 별로 쓰지 않아요. 그래도 가끔 이렇게 말할 때가 있어요. 「この分じゃ、午後から一雨(ひとあめ)来そうだな。」 제12과 숙제 ・이런 성격 때문에 지금까지 여자 친구가 아무도 없어요. ・매번 "寝る前HanGuk.jp"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조금 한국어를 알아요. ・복권에 당첨됐기 때문에 집을 지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