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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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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962, 2016-11-02 05:39:22(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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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 고향이 자랑을 써 봤어요.
그래도 잘 쓰지 못했어요.
고향이 대해 잘 안다고 했는데 쓰려고 하면 전혀 생각이 안나와요.
좀 더 시간을 걸린 것 같아요.^^
오늘은 10월 마지막날이네요.
음독은 내일부터 새로운 테마에 간다.
지금 하는 글은 주말에 복습할게요.
오늘까지 열심히 음독해요~.
한국 아이 책으로 '은혜 갚은 꿩'이에요.^^
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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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6.11.0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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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2016.11.01 05:12
네, 스스로 보거나 가거나 안했지만 자랑스러운 장소나 일이 많아요.
어디까지 해도 될까 생각중이에요.
잘못 아는데 자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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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6.11.01 05:31
"은혜 갚은 꿩"라느 책이 있군요.
일본의 "학의 은혜 갚기" 과는 다른 이야기 입니까? -
회색
2016.11.02 05:39
네, 그 얘기가 아니에요.
치악산의 옛날얘기이에요.
간단히 말하면....
구렁이가 꿩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때 나그네가 구하였어요.
밤에 그 구렁이의 동생인 구렁이가 나그네를 잡아먹으려고 오기 때문에 나그네가 사려 달라고해요.
글썽이는 날이 밝을 때까지 산의 절에 있는 종이 세 번 울리면 살려준다고 해요.
나그네는 꼼짝없이 죽게 되었는데 새벽에 종이 올렸어요.
나그네가 절에 가 보면 낮에 구하는 꿩이 머리를 피 흘려서 종 아래 죽어 있었다.
그 얘기 음독하는 매번 마지막에 '불쌍해서 어쩌죠' 라고 말해 버렸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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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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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0756 | 2012-11-24 | |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 |||||
10 | 회색 | 12152 | 2012-11-24 | ||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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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만든것
+1
| 회색 | 11354 | 2012-11-24 | |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 |||||
8 | 회색 | 7518 | 2012-11-24 | ||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 |||||
7 | 회색 | 7309 | 2012-11-24 | ||
6 | 회색 | 9163 | 2012-11-24 | ||
5 | 회색 | 12873 | 2012-11-24 | ||
4 | 회색 | 5796 | 2012-11-24 | ||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 |||||
3 | 회색 | 9473 | 2012-11-24 | ||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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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1
| 회색 | 7301 | 2012-11-24 | |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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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년하세요.
+1
| 회색 | 11815 | 2012-11-24 | |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
그래도 생각하다보면 생각이 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