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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그 책의 얘기를 해볼까요?
  • 閲覧数: 4564, 2016-11-28 05:15:45(2016-11-27)
  • 어른도 어린이도 상관 없고 사람이러서 중요한 일이 쓰고 있었어요.

    저는 그렇게 느낀다.....그럼 써 볼까요?

    ノッポさん은 왜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이라고 부른지....

    아이러서도 "한 사람"이러서 깍듯이 대등하는 걸 유의하고 있었어요.

    그러면 작은 사람은 ' 이 사람은 순수하고 거짓말을 못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마음을 열고 성의를 가지고 대해준다.

    작은 사람은 큰 사람을 잘 보고 성장해요.

    그러니까 큰 사람은 올바른 행동을 봐야 해요.

    빨간불은 건너지 마라, 떨어지고 있는 쓰레기는 주워서 쓰레기 통에.....

    그리고 인사는 중요한다....모르는 사람끼리 인사하면 적이 아니라고 알겠죠....

    아이한테 "이제 형이 되는데....크잖아요, 안돼!"

    한 때는 "아직 작으니까 안돼!"

    이렇게 어른들이 형편으로 크게 되거나 작게 되거나 하면 절대 안돼!!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世も末ですね〜

    감정적에 야단치거나 헐뜯거나 하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에요.

    허나 칭찬하면 좋다는 것도 좀 이상한다.

    칭찬해서 어쩌고 저쩌고 시킨 부모의 속셈이 꿰뚫어 있어요, 작은 사람은.

    쓸데 없는 것은 하지 말고 그냥 '잘했다'고 하면 된다.

    자기가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보자.

    큰 사람도 작은 사람도 자기를 소중하게 살자!!

    사실은 ノッポさん은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기억이 있었대요.

    태어나서 약한 6~7개월부터 기억이 있었대요.

    그때 ノッポさん어머님께서 "자랑하고 훌륭한 아이가 태어났다."라고 하셨대요.

    그 후에는 얼마나 좋은 결과가 생기도 "당연하지! 너라면 당연헤 할 수 있지."라고 하셔서 한번도 칭찬하지 않았대요.

    왜냐면 자기 아이는 태어난 때부터 훌륭한 사람이니까....

    이 사람은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ノッポさん아버지가 잘 키웠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쓰는보다 훨씬 재미있는 내용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6.11.27 23:13

    그렇군요. 좋은 내용이네요.^^
  • 회색

    2016.11.28 05:15

    잘 정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 회색 10734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10 회색 12134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9 회색 11317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8 회색 7501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7 회색 7235 2012-11-24
6
회색 9140 2012-11-24
5 회색 12819 2012-11-24
4 회색 5751 2012-11-24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3 회색 9433 2012-11-24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2
어머? +1
회색 7259 2012-11-24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1 회색 11775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