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302
昨日:
11,368
すべて:
5,244,654
  • 오늘은 그 책의 얘기를 해볼까요?
  • 閲覧数: 4578, 2016-11-28 05:15:45(2016-11-27)
  • 어른도 어린이도 상관 없고 사람이러서 중요한 일이 쓰고 있었어요.

    저는 그렇게 느낀다.....그럼 써 볼까요?

    ノッポさん은 왜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이라고 부른지....

    아이러서도 "한 사람"이러서 깍듯이 대등하는 걸 유의하고 있었어요.

    그러면 작은 사람은 ' 이 사람은 순수하고 거짓말을 못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마음을 열고 성의를 가지고 대해준다.

    작은 사람은 큰 사람을 잘 보고 성장해요.

    그러니까 큰 사람은 올바른 행동을 봐야 해요.

    빨간불은 건너지 마라, 떨어지고 있는 쓰레기는 주워서 쓰레기 통에.....

    그리고 인사는 중요한다....모르는 사람끼리 인사하면 적이 아니라고 알겠죠....

    아이한테 "이제 형이 되는데....크잖아요, 안돼!"

    한 때는 "아직 작으니까 안돼!"

    이렇게 어른들이 형편으로 크게 되거나 작게 되거나 하면 절대 안돼!!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世も末ですね〜

    감정적에 야단치거나 헐뜯거나 하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에요.

    허나 칭찬하면 좋다는 것도 좀 이상한다.

    칭찬해서 어쩌고 저쩌고 시킨 부모의 속셈이 꿰뚫어 있어요, 작은 사람은.

    쓸데 없는 것은 하지 말고 그냥 '잘했다'고 하면 된다.

    자기가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보자.

    큰 사람도 작은 사람도 자기를 소중하게 살자!!

    사실은 ノッポさん은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기억이 있었대요.

    태어나서 약한 6~7개월부터 기억이 있었대요.

    그때 ノッポさん어머님께서 "자랑하고 훌륭한 아이가 태어났다."라고 하셨대요.

    그 후에는 얼마나 좋은 결과가 생기도 "당연하지! 너라면 당연헤 할 수 있지."라고 하셔서 한번도 칭찬하지 않았대요.

    왜냐면 자기 아이는 태어난 때부터 훌륭한 사람이니까....

    이 사람은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ノッポさん아버지가 잘 키웠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쓰는보다 훨씬 재미있는 내용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6.11.27 23:13

    그렇군요. 좋은 내용이네요.^^
  • 회색

    2016.11.28 05:15

    잘 정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06 べっきー 3612 2015-12-24
내일은 드디어 그리스마스 이브 네요. 여로분 어떤 그리스마스 이브 버내려고 해요? 비엔나에는 가적아랑 버내는 것이 보동 같아요. 카톨릭교에서는 24 일에는 금 고기 답게 물고기가 메인이에요. 크리스마스 케이크도없어서, 크리스마스 쿠키와 슈토 렌이 주류라고 해요. 일본인의 나에게는 조금 외로운 생각이 들어요. 쿠키 계의 형수님이 감기에 걸려 버렸 쿠키가없는 것 같아서, 내일 크리스마스 시장에 맛있는 쿠키를 사러 가려고했지만 크리스마스에 종교의 메인 장소에가는 것은 테러의 위험이 있으므로 남편에 금지했어요. 아쉽다. 근처의 새로운 베이커리에서 케이크도 살까. 메리 크리스마스!
7705 박민준 3616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にかっ:] 皆が書いた日記を読んでみると、ホントに羨ましいです。[:しょぼん:] 「僕もあれぐらい韓国語できる様になれるのかな・・・[:しくしく:]」と思いながら一生懸命文字一つずつ、丁寧に読んでいます。[:チョキ:](書き読みは一応できますが、意味までは理解していません。[:ぎょーん:]) 皆の勉強方とか教えて頂けたら、幸いです。[:チョキ:] みなさん、宜しくお願いします!
7704 가주나리 3616 2021-01-13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눈이 많이 와서 쌓였으니까 제설을 했습니다. 제설은 시작하기 전엔 귀찮게 느끼지만,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져요. 하지만 이런 말은 눈이 별로 오지 않아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눈이 많은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힘들 거예요. 아무튼 빨리 봄이 오기를 원합니다.
7703 가주나리 3617 2022-05-16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 사이에 카페에 손님도 와 수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드고 나서 우체국과 마트에 갈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사무실에 오실 겁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싶다.
7702 회색 3621 2018-01-07
제가 만든 가방을 사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어서 만들고 있어요.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에 시간을 잊고 늦게까지 했어요. 3연휴는 그렇게 보낼거다.^^ 고민은 값을 정해준다고 했는데 저는 좋아서 만들고 있으니 값은 생각이 안나와요. 재료비로 괜찮다고 말할까요?^^
7701 가주나리 3622 2022-06-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와 슈퍼마켓, 그리고 헌책방으로 다녀왔다.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다. 저녁부터 밤에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포함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수학 수업을 했다. 밤 늦게까지 수업을 해서 좀 피곤했지만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사무실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7700 가주나리 3624 2019-07-0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후 공부를 했습니다. 오후엔 새로운 학생분이 오셔서 수업을 했어요. 요즘 조금씩 와주시는 학생분이 늘고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가서,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칠월이네요.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고 싶다.
7699 회색 3635 2017-10-27
정말 좋은 계절이다. 조금 추운 공기가 너무 좋다. 공부하거나 뜨개질하거나 딱 맞다. 가주나리 씨 말대로 책도 읽고 싶다. 조용한 마음으로 뭐든지 하고 싶다.^^
7698 회색 3637 2016-10-17
그저께는 좀 춥다는 느낌이었다가 어제부터 또 더워요. 웃은 갈아 넣으니 뭘 입어 출근할까 고민해요. 밖에 천둥 소리가 들려 아침 어두워요. 날새가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아 참, 어제 부모님과 함께 집일을 여러가지 했었어 '아시안 페스티벌에 가는 걸 깜박했어요....ㅠ.ㅠ 올해는 국수페어를 했었어요. 아이고~, 너무 아쉽다.
7697 회색 3639 2017-12-24
저는 어젯밤에 케이크를 먹었어요. 이제 크리스마스는 그냥 케이크를 먹고 서로 선물을 받아주는 날이다. 아마 어린 아이가 없는 짐은 그렇다. 크리스마스휴가가 있는 한국은 어떨가요?
7696 회색 3642 2017-05-03
저는 연휴 후반은 이부자리나 매트를 빨래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쿠라지마가 오랜만에 하루에 몇번이나 분화해서 화산재로 시내중 회색이 됐다. 오늘 아침은 산책에서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렸어요. 이 비가 화산재를 깨끗이 흘려 버렸을까요? 앞으로 뭐랄까 다시생각해야겠어요.^^
7695 가주나리 3644 2019-08-23
오늘도 비가 오네요... 어젯밤은 제가 학생으로서 참가하고 있는 영어 회화 강좌의 제 3회였어요. 전반의 30분 정도는 그냥 모두가 제각기 프리토킹했는데, 저는 선생님에서 먼 곳에 앉았으니까 자기도 이야기 할 기회가 없고 다른 참가자와 선생님의 말도 잘 들을 수가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그러니까 다음부터는 조금만 일찍 가서 가능한한 선생님에서 가까운 자리에 앉도록 하고 싶어요. 모처럼 기회인데 더 적극적으로 돼야 해요. 오늘은 오후 스와시에서 사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제가 강의를 맡을 거예요. 잘 준비했으니까 이제 열심히 이야기를 할 뿐이에요. 끝난 후에는 회식이 있어서 기대가 돼요.
7694 가주나리 3646 2021-02-25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들른 후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점심전에 드라이브도 했는데 스와코(호수)가 아주 예뻤어요. 점심은 어머니의 희망을 들어서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 어머니께서 평소보다 많이 드셨으니까 제가 물어 봤어요. "초밥 좋아하시네." 그러면 어머니께서 대답했어요. "실은 가장 좋아." 요즘 어머니와 자주 식사를 함께 하게 됐지만 그런 말씀을 들은 게 처음이었어요.
7693 회색 3651 2017-09-11
토요일과 일요일은 맨날 아침부터 4시까지는 부모님이 중신의 시간을 보내요. 그냥 요리하고 청소하고 얘기하고.... 몸상태가 안 좋은 때는 불만이 않이 듣고 힘들어요. 하지만 불만은 토하버리면 마음이 가볍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요. 그 안에서 잠깐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있는 때도 있어요. 뭔가 사주고 싶은 때나요.^^ 오후 4시부터는 제가 마음대로 보낼 수 있어요. 그해는 내 아들에게 저녁을 준비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시간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수예하고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시간은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7692 まちーん 3653 2012-11-24
안녕하세요? 16日目記念に、「日」を「일」に変えてみました。合ってる? 最近は家で資料作りなどに追われておりまして、 あまり노트をとる勉強が出来ずにいます(というイイワケ) でも出来る限りやりたいんだよ~。 ということで、とっても편리な스마트혼! 夜のケンタッキーで独り、先生と向き合いました(笑) 오늘도 第6課の中途半端な流し見。。。 ところで、今「ケンタッキー」を한국では何と書くの?と調べてたんですが、 なななんと、한국では「켄타키」て言わないってホント~~!?!?[:ぎょ:] 「KFC」と書いて「ケーエプシー(케이에푸시)」と言うらしい。。。 しかも、略して켄치とか。ん、일봄어の「ケンタ」に気持ち似てる? (参照:All About https://allabout.co.jp/gm/gc/58511/) あー、余談の方が長くなっちゃった。でもそんな違いが面白い。 では、오늘은ここまで[:月:]
7691 누마 3654 2017-10-04
추석연휴기간은 고궁이 무료개방된다고 한다. 좋은 기회니까 한복을 렌트해서 경복궁 관광 갔다왔다. 아름다운 건조물보고나 산책로를 걸어 유명한 삼계탕을 먹고 가족들도 즐겁게 보였다. 개인적으로는 개발금지 지역으로서 경관을 지키기위해 파리바게또 스타벅스나 배스킨라빈스까지 하글로 표기된 것이 재미 있었다. 항상 휴일출근이 많아서 관광지도 조금밖에 간적이 없는 걸 조금 미안한 마음도 느꼈다.
7690 류우카 3656 2012-11-24
저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것은 LUNA SEA 입니다. 그들은 근사!!
7689 회색 3657 2018-01-30
올해 1월은 춥다 춥다 하는 사이에 흘러갔어요. 어젯밤에 일찍 자서 몸 상태가 좋아요. 날씨는 좀 흐리고 춥지 않았어요. 벌써 1월이 간다니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올해가 정말 이렇게 큰 일이 없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지금 한국은 어때요? 올림픽이 여기같이 왔으니 분위기가 어떨까 궁금해요.^^
7688 회색 3657 2018-02-01
오늘은 너무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춥지 않아요. 아~, 내 감기는 콧물만 남남이어요. 젖으면 안되는데.... 月食...볼 수가 없었어요.(ㅠ.ㅠ)
7687 カムサ 3659 2012-11-24
'되는 대로 될거야'[:オッケー:] 자..쓸데 없는 걱정은 안 하고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합시다. 날씨가 퍽 따뜻해졌어요.[:太陽:] 저는 봄을 좋아해요.[:チューリップ:] 뭔가 도전하고 싶은 기분에 드네요 [:女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