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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그 책의 얘기를 해볼까요?
  • 閲覧数: 4590, 2016-11-28 05:15:45(2016-11-27)
  • 어른도 어린이도 상관 없고 사람이러서 중요한 일이 쓰고 있었어요.

    저는 그렇게 느낀다.....그럼 써 볼까요?

    ノッポさん은 왜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이라고 부른지....

    아이러서도 "한 사람"이러서 깍듯이 대등하는 걸 유의하고 있었어요.

    그러면 작은 사람은 ' 이 사람은 순수하고 거짓말을 못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마음을 열고 성의를 가지고 대해준다.

    작은 사람은 큰 사람을 잘 보고 성장해요.

    그러니까 큰 사람은 올바른 행동을 봐야 해요.

    빨간불은 건너지 마라, 떨어지고 있는 쓰레기는 주워서 쓰레기 통에.....

    그리고 인사는 중요한다....모르는 사람끼리 인사하면 적이 아니라고 알겠죠....

    아이한테 "이제 형이 되는데....크잖아요, 안돼!"

    한 때는 "아직 작으니까 안돼!"

    이렇게 어른들이 형편으로 크게 되거나 작게 되거나 하면 절대 안돼!!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世も末ですね〜

    감정적에 야단치거나 헐뜯거나 하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에요.

    허나 칭찬하면 좋다는 것도 좀 이상한다.

    칭찬해서 어쩌고 저쩌고 시킨 부모의 속셈이 꿰뚫어 있어요, 작은 사람은.

    쓸데 없는 것은 하지 말고 그냥 '잘했다'고 하면 된다.

    자기가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보자.

    큰 사람도 작은 사람도 자기를 소중하게 살자!!

    사실은 ノッポさん은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기억이 있었대요.

    태어나서 약한 6~7개월부터 기억이 있었대요.

    그때 ノッポさん어머님께서 "자랑하고 훌륭한 아이가 태어났다."라고 하셨대요.

    그 후에는 얼마나 좋은 결과가 생기도 "당연하지! 너라면 당연헤 할 수 있지."라고 하셔서 한번도 칭찬하지 않았대요.

    왜냐면 자기 아이는 태어난 때부터 훌륭한 사람이니까....

    이 사람은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ノッポさん아버지가 잘 키웠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쓰는보다 훨씬 재미있는 내용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6.11.27 23:13

    그렇군요. 좋은 내용이네요.^^
  • 회색

    2016.11.28 05:15

    잘 정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26 가주나리 10046 2015-05-14
오늘과 내일은 나가노시에 가요. 내일 우리 협회의 정시총회가 개최되고 저도 준비를 해야 하니까 그래요. 내일 총회의 후에는 회식이 있어 저는 기대하고 있어요. 우리에게는 일년 일회의 중요한 행사이니까 저는 자기 역할을 제대로 완수하고 싶어요.
7725 회색 10041 2017-03-09
어제 점심시간 라디오 듣고 있었어요. 그 안에서 양세형 씨가 오오사카에 가던 얘기했었어요. 그 사람은 개그맨입니까 그랬나? 자주 오오사카에 오시나 봐요. 그 때 식사한 가계는 한국사람과 한국말이 잘하는 일본사람이 많아서 여기 저기 한국말이었대요. 마치 한국에 있는 것 같아서요. 지금은 한국어 잘하는 일본인이 많구나~라고 듣고 있었어요.^^
7724 가주나리 10040 2020-02-22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어요. 오후 전화 상담을 했습니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시오지리에서 낭독 행사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미야자와 켄지의 '비에도 지지 않고'를 한국말로 읽거든요. 목 상태가 좀 걱정되는데, 이런 기회를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즐거워하려고 합니다.
7723 가주나리 10037 2014-12-15
오늘 아침은 추워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토쿄에 가요. 회의가 있어서. 회의 목적은 우리 일의 매뉴얼을 작성하는 것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7722 가주나리 10036 2016-09-20
기온이 내렸습니다. 어제 밤은 이 계절에 처음으로 창문을 닫고 잤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처음으로 겉옷을 걸쳐 입고 있습니다. 오늘은 태풍 때문에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7721 가주나리 10036 2015-08-27
어제는 일이 바쁘지 않아서 사무실에서 조금 일해서 남은 시간은 공부를 했어요. 근데,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졌어요. 오늘도 그래요. 아직 팔월인데...
7720 회색 10036 2014-09-29
기본이 잘못한 걸 알아들었다. 지금까지 한국 사람이 말하는 말을 열심히 흉내내 노력했었어요. 내 귀가 나빠서 차이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이번은 확인해요. 어디가 어떻게 잘못 하는지 어떻게 하면 그런 소리가 나올 수 있는지. 그래도 정말 어려워요. 애기처럼 "아야, 아어, 아오...." 이렇게 여러 가지 세트로 연습! 아마도 미용 위해서도 좋은 것 같아요. 얼굴 근육을 많이 움직해야 하니까! 잘 말하면 "精聴". 어차피 말할 스피드가 느릿기 때문에 마침 잘 됐다.
7719 운쳬 10035 2012-11-24
저는 3년 동안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문화센터의 한국교실에 일주일에 한번 다녀요 선생님은 재일 한국인인데 16년 동안 한국에 산적이 있대요 30세로 한국에 가셨고 16년 사셨대요 수업에서는 먼저 30분 프리 토크를 해요 저는 언제나 프리 토크가 어려워요 너무 긴장하거든요[:がーん:] 저는 내성적인 것 같아요 [:うさぎ:] 하지만 잘 말할 수 있을때는 너무 기뻐요 매주 화요일을 기다리고 있어요[:ダッシュ:]
7718 밤밤 10035 2012-11-24
아아아... 오래간만이다... 집에 돌아가면 치져 아무것도 하는 기분에는 아니다. 하지만 기분만이 어쩐지 서두른다... 오래 오래 계속하기 때문에는 즐겨 해야 된데...[:しくしく:] 좋아[:にかっ:][:太陽:] 기분을 바꾸어 힘내자! 좋아 좋아! 다름 사람 비교할 것은 없어[:にこっ:] 조금씩 골어 가자!!
7717 가주나리 10026 2019-11-10
어제는 아키타시에서 제 10 회 동아시아 금융피해자 교류회가 열려 저도 참가했어요. 아침 일찍 집을 나가, 자동차로 긴 거리 운전해서 갔다왔어요. 너무 피곤했습니다만 많은 수확이 있었어요. 그 안에서도 회식에서 통역을 맡은 게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통역은 처음이라서 너무 긴장해서 불안이었지만, 고생하면서도 무사히 해낼 수가 있었어요.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큰 행사가 하나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마음을 바꿔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7716 회색 10018 2014-10-03
변함없이 한글 하나하나 소리를 확인하고 연습해요. 제가 잘못할 소리는 알아봐요. 아이구~, 이것도 안돼 또한 이것도 안돼.... 그래도 요령을 알아서 하니까 싫증이 안 나고 연습할 수 있게 돼요. 열심히 할게~!! 어머!! 또 태풍이 올 것 같아. 주말에 밖에 나갈 수 없으니까 공부할 시간이 있을 거야! 태풍은 걱정되는데.ㅅ 내일은 강아지 떼리고 동물병원에 갈 예정이에요.
7715 토끼양 10014 2015-12-24
먼 곳에 사는 친구가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너무너무 행복하다. 기쁘다. 마지막에 봤을 때가... 2년 전... "여름즈음에 다시 찾아뵐게요 "라고 말해 줬으니 더 기뻐졌다. 여름이 몹시 기다려진다.
7714 회색 10012 2014-01-02
이 휴가는 특히 할 일이 없고 집에서 먹다 자다 하고 있어서 좀 살쪘다. 여러분은 어때요? 마라톤(駅伝)을 보면서 과자를 먹었어요. 내일도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이하하...
7713 가주나리 10008 2015-02-26
오늘 아침 기온이 0도. 아직 아직 춥다. 이 시간 밖은 이제 밝아요. 낮이 길어졌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7712 가주나리 10007 2019-10-12
어제 오후에 사법서사회의 연수회가 있었어요. 첫째는 가등기(仮登記)의 실무에 대한 강의, 둘째는 합동회사(合同会社)의 실무에 대한 강의를 들었어요. 어느쪽도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인데, 평소 다루는 기회가 적은 분야예요. 그런 의미에서 어제는 귀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요. 조심하고 싶어요.
7711 회색 10006 2012-12-11
저기요~, 요새 겨우 확실에 알게됐어요. 큰 소리가 얼마나 중요인지. 그리고 기초가 얼마나 중요인지. 긴 시간을 만들 수 없어서 암기하고 싶은 문장를 메모하여 늘 갖고 있어서 시간이 좀 있는 때 큰 소리로 입을 오버하는 만큼 해서 연습하거든요. 그러면 어머나 갑자기머릿속에 점점 들어오는 것 같아요. 그래요, 선생님께서 처음부터 "큰 소리로 말해보세요~!"라고 말씀하셨던데요. 지금은 기초부터 다시 하니까 입을 크게 열어 오버하게 움직이고 연습하고 있어요. 아마도 얼굴이 너무 이상하지 않은지 스스로 상상해서 웃어요.ㅋㅋ. 선생님 레슨도 선생님 입을 잘 보면서 "아~, 여기는 입은 이런 모양이네" 라고 공부해요. 선생님과 함께 대화하고 있는 처럼, 아이고~, 선생님도 참! 미안합니다. 잊었어요. 아~, 맞다!그랬었어. 네~, 열심히 할게요. 또 뵙겠죠!
7710 가주나리 10005 2017-02-09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법테라스와 사법서사회의 협의회가 열립니다.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제가 알 범위에서는 나가노에서 이런 협의회가 열릴 것은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기회입니다. 좋은 한 걸음이 될 것을 기대해서 성실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이견을 받아주고 싶습니다.
7709 가주나리 10005 2016-11-19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힘은 다 내버렸습니다. 앞으로는 다음 목표에 향해서 걸어 가고 싶습니다.
7708 회색 10003 2015-07-21
오늘은 또 비가 왔어요. 지난 3연휴는 푹 쉬기 때문에 기운이 있어요!! 이 범주도 치열함이 일해야 돼요. 인터넷 상태가 좋아졌으면 내 스트레스는 없어졌을 텐데....
7707 마됴료시가 10002 2012-11-24
[:四葉:]何度か挫折したハングル・・・今度こそがんばるぞ!    안녕하심닉가・・・・この基本文の中にすでに何故?と思う部分が  二箇所もあります。  マスターする日は本当にくるかなぁ~[: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