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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3820, 2016-12-05 05:52:01(2016-12-04)
  • 오늘은 아침부터 한국어로 크리스마스성을 듣고 기분이 좋아요.

    밖은 비가 내리고 기온이 높다.

    어제 20도, 오늘은 23도까지.....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6.12.04 23:02

    정말 기온이 높네요.

    아직 여름인가봐요.^^;;
  • 회색

    2016.12.05 05:18

    여름보다 살기 좋아요.^^

    크리스마스 기분은 아직 멀었어요.

  • 가주나리

    2016.12.05 05:52

    그렇게 까지 기온이 높군요.
    놀랐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87 회색 5988 2016-11-22
흠, 겨울은 아직 안오네.... 오늘 아침도 산책하는 길은 시원하고 좋았어요. 내일은 '근노감사의 날'이다! 좋아하는 일만 해서 하루가 ㅂ해낼 수 있으면 좋겠다. 잘되어 가고 있으면 라디오 듣고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커피 마시고 가끔 드라마를 보고... 친구한테 편지를 쓰고.... ....네, 집에서 넉넉히 보내고 싶어요.^^
5686 구름^ㅁ^ 5810 2016-11-21
친구하고 저녁에 김치김밥, 해물전을 먹었어요.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슈퍼마켓에 가서 너구리라면, 돌자반, 바람떡을 샀어요.
5685 가주나리 14084 2016-11-21
어제는 4개월만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가 작게 됐습니다. 저는 머리카락 양이 많으니까 더 자주 머리를 잘라야 합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큰 회의가 있습니다. 오늘은 일의 밖에 내일의 준비도 해야 합니다. 화이팅 !
5684 회색 8821 2016-11-21
오늘 아침도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아요. 아침에 산책을 가기 준에 제가 좀 늦었어요. 강아지는 안절부절못했으니 " 좀 기다려~." 말을 걸어서 준비하다가 강아지가 창문 향에 갔어요. 그 곳에 화장실 시트가 놓어 있는데 항상 밖으로 나가서 하니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었어요. 그 화장실 시트에서..... 아이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바로 이거다!! 우리 강아지 잘했죠..^^
5683 가주나리 5621 2016-11-20
어젯밤은 오랜만에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역시 목욕탕은 기분이 좋습니다. 원래 저는 목욕탕이 좋았는데 요즘은 수입이 적어서 자주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다른 취미가 없으니까 이런 정도의 사치는 인정 받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가끔은 가고 싶습니다. 昨夜は久しぶりに銭湯に行ってきました。 やはり銭湯は気持ちが良いです。 もともと私は銭湯が好きですが、最近は収入が少なく、あまり行く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でも、私は他に趣味がないから、この程度の贅沢は許されると思います。 これからも時々は行きたいと思います。
5682 회색 6924 2016-11-20
라디오 "투맨쇼"의 이부가 시작하기 전에 '윤형빈 양시론의 투맨쇼 재미가 난다~.'라고 하는 음악... 전에 본 드라마 "발효가족" 안에 흘린 음악.... 판소리? 트로트? 아리랑 것은 음악.... 일본에서 나이를 많이 먹으면 演歌가 점점 좋아질 것 같은데 저는 演歌는 이직이에요. 하지만 트로트는 좋네.^^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을 다시 봤는데 트로트 좋네.^^ 작년은 이애란 씨의 "백세인생"이 아주 유행했잖아...그 때는 별로라고 하는데 지금 들으면 좋아요. 내 마음이 신기하다.
5681 가주나리 10009 2016-11-19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힘은 다 내버렸습니다. 앞으로는 다음 목표에 향해서 걸어 가고 싶습니다.
5680 회색 5564 2016-11-19
그제께 사내편으로 후쿠오카의 여성 동료한테 크리스마스카드(16장)를 보냈어요. 그 것이 도착해서 아침에 전화가 왔어요. 기뻐해 주시고 제가 고마웠어요.^^ 근데 상사가 사내보에서 추천하면 어떨까라고 말씀아셨대요. 전국 사내보에 게재되는 게 좀 부끄러워서 거부했어요. 어제는 그런 날이었는데 집에서는 밤에 부모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제발 나와 내 아들을 내버려둬!! (내가 내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서 물어봐?) 아무든 오늘은 문방구 연말세일에 가서 나쁜 것을 잊고 싶어요.
5679 구름^ㅁ^ 6892 2016-11-18
일한 후에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카페에 갔다 왔어요. 카페에서 눈 웃음 짓는 아기가 있었어요. 너~무 너무 귀여웠어요. 오늘은 불금이네요. 내일은 친구하고 영화를 보러 갈 거예요. 여러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5678 가주나리 10339 2016-11-18
오늘 아침은 너무 춥습니다. 오늘 저녁은 연수회가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한국 분의 상속에 대해 보고 드립니다. 한국의 상속법은 일본의 상속법과 닮지만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부분을 주로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