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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일인데 기분이 좀....
  • 閲覧数: 10133, 2016-12-06 05:29:28(2016-12-05)
  • 주말에 큰 일을 안하는데 오늘 아침은 좀 힘들어요....

    어제 스트레칭을 많이 했으니까 그런가?

    월요일인데 좀 힘이 떨어지고 있어요.

    어젯밤에 비가 내리고 지금도 따뜻해요.

    회사 가기 전에 잘 먹고 좋은 음악이라도 듣고 힘이 내야 한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6.12.05 05:54

    힘내세요. 저도 힘낼 게요.
  • 회색

    2016.12.06 05:24

    네, 감사합니다. 회사에 가면 좋아졌어요.

    가주나리 씨는 혼자 일하니까 더 힘들겠어요.

  • 누마

    2016.12.06 00:14

    그러네요.
    저도 월요일 아침 아무 이유 없이 힘낼 수 없거든요.
    점심시간이 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지금은 어때요?뭔가 힘든일이 없으면 좋겠는데요.
  • 회색

    2016.12.06 05:29

    회사에 가면 좋아졌어요.^^일이 시작하면 긴장해서 괜찮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09 회색 6662 2016-12-02
대구에서 큰 화재가 있다던데 괜찮아요? 정보가 모자라서 잘 모르겠는데 많이 걱정해요.... 한 번도 간 적이 없는 재에 사라졌으면 안되는데.... 가고 싶었는데.....아이고~, 아이고~~.
5708 가주나리 10309 2016-12-01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눈이 아니고 다행입니다. 어젯밤은 머리가 아파서 잘 잠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아프니까 약을 먹으려고 합니다.
5707 회색 5879 2016-12-01
사이트가 좀 이상해.... 뭔가 있었던지 모르겠는데 선생님은 괜찮으세요? 한국은 지금 흔들리고 있으니까 좀 걱정해요. .... 드디어 12월이 되는데 오늘 아침도 하나도 춥지 않아요. 그것도 이상해... 밤새 비가 내려니까 그런가? 아무든 바쁜 12월 다 같이 파이팅하자!!
5706 회색 8813 2016-11-30
이 말이 맞다. 저도 취미로 하니까 좋아....혹시 몇 몇일까지 만들어야 하면 싫은 것 같아요. 그저께 라디오 방송에서 한 얘기가 딱 맞아!! 학생 시청자분이 오시고 예슬전공이라고 해서 예슬이 좋은데 숙제를 하다가 좀 싫어졌다고 해요. 그 때 양세형 씨가 " 맞아!! 저도 요리하는게 좋지만 남의 시키는 게 싫어!!" 라고 해요. 정말 그래요!! 가끔 취미가 일이라는 게 너무 행복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건 정말인지....?!^^
5705 가주나리 8744 2016-11-29
어제는 하루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 내일, 모레는 열심히 일해야합니다. 금요일에는 다시 회의가 있으니까...
5704 회색 6280 2016-11-29
좀 전에 선생님하고 얘기해서 한국은 공휴가 적다고 느껴서 한국의기념일을 알아봐요. 정말 공휴는 적어요. 하지만 기념일은 많아요.^^ 거기서 재미있는 기념일을 찾았어요. 한국은 14일은 뭔가 특별한 날이냐?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4일은 커플데이가 있군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일본은 2월 14일과 3월 14일만이 아닌가요? 매달은 기년날은 써 볼까요? 1월 14일....다이어리데이 (애인한테 수첩을 선물할 날) 2월 14일....발렌타인데이 3월 14일....화이트데이 4월은 없네요. 5월 14일....로즈데이( 애인끼리 장미를 보낸 날) ....옐로우데이(애인 없는 남자가 노란 옷을 입고 카레 라이스를 먹는 날)^^ 6월 14일....키스데이( 커플이 당당하게 키스해도 된 날) 7월 14일....실버데이(윗사람한테 돈을 주고 데이트할 날) 8월 14일....그린데이( 애인과 함께 산에 가서 삼림욕을 할 날) 9월 14일....뮤직데이( 클럽에 가서 애인을 소개할 날) 10월 14일....와인데이( 애인과 함께 와인을 마실 날) 11워 14일....무비데이( 사랑한 사람과 영화를 볼 날) 12월 14일....허그데이(추운 날에 허그할 날) 어때? 재미있죠... 근데 진짜 사람들이 아는 기념일인지 모르겠네요.^^
5703 가주나리 7973 2016-11-28
10월에 처음 본 topik (한국어 능력 시험)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점수는 187점이고 4급에 합격했습니다. 더 3점 있다면 5급에 합격할 수 있었는데...아쉬웠습니다.(5급은 190점이상이 합격입니다) 내년 봄에 5급을 목표로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
5702 회색 7004 2016-11-28
복권을 샀다. 복권은 당첨금이 점점 높이고 있어요. 지금은 정보가 10억 엔....이렇게 큰 돈은 상상도 못해요. 그리고 미니가 1억 엔...좀 전에까지는 1억 정도가 체일 큰 당첨금이었는데.... 올해는 더 하나 프치(1,000만 엔)가 생겼어요. 저는 프치를 샀어요. 당선될 확률이 많아요.^^ 연말의 즐거움이에요.
5701 가주나리 6490 2016-11-27
어제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사법액세스와 젠더"라는 테마의 심포지엄이었습니다. 어려운 테마이고 저는 충분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참고가 된 것도 있었습니다. 내일 부터 활동에 활용하고 싶습니다.
5700 회색 4597 2016-11-27
어른도 어린이도 상관 없고 사람이러서 중요한 일이 쓰고 있었어요. 저는 그렇게 느낀다.....그럼 써 볼까요? ノッポさん은 왜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이라고 부른지.... 아이러서도 "한 사람"이러서 깍듯이 대등하는 걸 유의하고 있었어요. 그러면 작은 사람은 ' 이 사람은 순수하고 거짓말을 못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마음을 열고 성의를 가지고 대해준다. 작은 사람은 큰 사람을 잘 보고 성장해요. 그러니까 큰 사람은 올바른 행동을 봐야 해요. 빨간불은 건너지 마라, 떨어지고 있는 쓰레기는 주워서 쓰레기 통에..... 그리고 인사는 중요한다....모르는 사람끼리 인사하면 적이 아니라고 알겠죠.... 아이한테 "이제 형이 되는데....크잖아요, 안돼!" 한 때는 "아직 작으니까 안돼!" 이렇게 어른들이 형편으로 크게 되거나 작게 되거나 하면 절대 안돼!!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世も末ですね〜 감정적에 야단치거나 헐뜯거나 하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에요. 허나 칭찬하면 좋다는 것도 좀 이상한다. 칭찬해서 어쩌고 저쩌고 시킨 부모의 속셈이 꿰뚫어 있어요, 작은 사람은. 쓸데 없는 것은 하지 말고 그냥 '잘했다'고 하면 된다. 자기가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보자. 큰 사람도 작은 사람도 자기를 소중하게 살자!! 사실은 ノッポさん은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기억이 있었대요. 태어나서 약한 6~7개월부터 기억이 있었대요. 그때 ノッポさん어머님께서 "자랑하고 훌륭한 아이가 태어났다."라고 하셨대요. 그 후에는 얼마나 좋은 결과가 생기도 "당연하지! 너라면 당연헤 할 수 있지."라고 하셔서 한번도 칭찬하지 않았대요. 왜냐면 자기 아이는 태어난 때부터 훌륭한 사람이니까.... 이 사람은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ノッポさん아버지가 잘 키웠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쓰는보다 훨씬 재미있는 내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