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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분 까지
  • 閲覧数: 4808, 2016-12-08 04:52:54(2016-12-07)
  • 오늘은 어제보다 확실히 춥습니다.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회의와 연수 때문에 일이 못합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내일 분 까지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2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93 회색 7107 2016-11-24
푹 쉬워서 오늘은 목요일이라는 걸 깜박했어요.^^ 일본은 오늘부터 너무너무 추워진다고 텔레비전에서 했는데 밤새 비가 와서 지금은 별로 춥지 않아요. ^^ 내일은 금요일 월급날이다! 오늘도 잘 일해야겠어요~!! ...어제 산 책은 아주 좋은 내용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읽기를 바란다. 단순하지만 어려운 것을 잘하던 ノッポさん을 존경해요.
5692 누마 5034 2016-11-23
한국에 온 지 일년 반이 지났어요. 출근 할 때 매일 타고있던 자전거가 드디어 빵구 해버렸어요. 도로는 넓은데 전체적에 울퉁불퉁 하고 있으니까 조심해서 탔는데 아쉬었어요. 그러나 자전거 가게에 갔다오면 빵구뿐만 아니라 추부도 고장이 난다고 해요. 게다가 일제자전거 니까 다이어 규격이 한국제품와 달라서 수리비용이 비싼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수리를 포기해서 한국자전거 살지를 망설이고 있어요.
5691 가주나리 14159 2016-11-23
어제 큰 회의가 끝났습니다. 여러가지 있었지만 우선 끝나서 안심했습니다. 아직도 몇 개 행사가 남아있는데 어제 회의가 올해 최대 행사였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편안하게 지낼 수가 있을 겁니다.
5690 회색 8748 2016-11-23
일고 싶은 책이 좀 전에 발매한다. 우리 지방은 발매할지 좀 늦어요.(항상 2~3일후에 돼요.) 오늘이라면 살 수 있을 거다. 「ノッポさんの小さい人と仲良くできるかな?」 ノッポさん은 오랫동안 어린이 방송에서 출연한 사람이에요. ノッポさん은 처음으로 계속 아이를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라고 붕고 있었어요. 그 것은 깊은 뜻이 있었대요. 사람은 모두가 옛날은 '작은 사람'이었다. 작은 사람이 얼마나 훌릉하고 존경해야 한 존재다, 그런 내용이에요. 많이 기다렸어요....오늘 살 수 있다면 읽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5689
오늘 +3
구름^ㅁ^ 5464 2016-11-22
점심은 미역국, 비빔밥을 먹었어요.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거예요. 너무 맛있었어요.
5688 가주나리 10483 2016-11-22
자, 오늘은 도쿄에서 큰 회의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출발하겠습니다. 화이팅 !
5687 회색 5994 2016-11-22
흠, 겨울은 아직 안오네.... 오늘 아침도 산책하는 길은 시원하고 좋았어요. 내일은 '근노감사의 날'이다! 좋아하는 일만 해서 하루가 ㅂ해낼 수 있으면 좋겠다. 잘되어 가고 있으면 라디오 듣고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커피 마시고 가끔 드라마를 보고... 친구한테 편지를 쓰고.... ....네, 집에서 넉넉히 보내고 싶어요.^^
5686 구름^ㅁ^ 5818 2016-11-21
친구하고 저녁에 김치김밥, 해물전을 먹었어요.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슈퍼마켓에 가서 너구리라면, 돌자반, 바람떡을 샀어요.
5685 가주나리 14099 2016-11-21
어제는 4개월만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가 작게 됐습니다. 저는 머리카락 양이 많으니까 더 자주 머리를 잘라야 합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큰 회의가 있습니다. 오늘은 일의 밖에 내일의 준비도 해야 합니다. 화이팅 !
5684 회색 8824 2016-11-21
오늘 아침도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아요. 아침에 산책을 가기 준에 제가 좀 늦었어요. 강아지는 안절부절못했으니 " 좀 기다려~." 말을 걸어서 준비하다가 강아지가 창문 향에 갔어요. 그 곳에 화장실 시트가 놓어 있는데 항상 밖으로 나가서 하니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었어요. 그 화장실 시트에서..... 아이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바로 이거다!! 우리 강아지 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