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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생각은 저하고 같다.
  • 閲覧数: 8352, 2016-12-12 05:08:42(2016-12-11)
  • 읽은 얘기에요....내 생각과 마찬가지다.


    사람 사는 게 두가지 있다.

    목표를 결정해 거기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하는 생각.

    한편, 목표를 정하지 않고 그냥 눈앞을 부지런히 하면 거기에 따라 여는 미래도 있다는 생각.

    젊을 때는 목표를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목표치의 없었다.

    사는 게 바빠서,,, 결국 눈앞을 부지런히 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거기에 따라 자신은 어디에 가는지 모르겠지만 여는 미래는 꼭 있다는 걸 배웠다.


    정말 내밀이 그말이에요!

    목표를 가지지 없는 사람이 나쁜 게 아니에요!!

    눈앞에 있는 할 일을 열심히 하면 여는 미래는 꼭 있을거야!

    그 것을 많은 아이들한테 알려주고 싶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6.12.11 07:51

    그냥 사는 것. 그 것 만으로 충분히 힘들고 그리고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회색

    2016.12.12 05:06

    네, 우리는 이제 깨달아서 그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지만 젊은 사람들은 아직 멀었다고 궁금해요.

  • 선생님

    2016.12.11 23:19

    맞아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의미가 있어요!!^^
  • 회색

    2016.12.12 05:08

    혹시 고민하고 있는 아이가 있으면 괜찮다고 말하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 회색 10743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10 회색 12135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9 회색 11339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8 회색 7504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7 회색 7248 2012-11-24
6
회색 9151 2012-11-24
5 회색 12841 2012-11-24
4 회색 5766 2012-11-24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3 회색 9441 2012-11-24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2
어머? +1
회색 7271 2012-11-24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1 회색 11786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