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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種子島の安納芋をお取り寄せ!
  • 閲覧数: 7315, 2016-12-16 04:59:31(2016-12-15)
  • 우리 부모님은 자꾸 택배를 사용하고 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고구마를 찌고 있어요.

    우리 직원들에게 가지고 가려고요.^^

    연하고 단 고구마이에요.

    무지무지 맛있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6.12.15 06:04

    고구마를 먹고 싶게 됐습니다.
  • 구름^ㅁ^

    2016.12.15 11:05

    저도 고구마를 먹고 싶게 됐어요.
  • 선생님

    2016.12.16 01:32

    저도 요새 고구마를 먹고 있어요.

    한국에는 호박 고구마가 있어요.

     일반 고구마보다 더 달아요.

    그래서 저는 호박 고구마를 잘 사요.^^

  • 회색

    2016.12.16 04:59

    그렇죠!
    역씨 겨울은 고구마를 먹어야지!^^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95 가주나리 12625 2017-01-13
일기예보가 오늘 밤 늦게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내일은 큰 눈이 될 라고 말하는데, 정말인가요... 내일은 중요한 회의가 인는데 걱정합니다. 그래도, 눈이 올가 말가 라는 것은 제가 얼마나 걱정해도 어쩔수 없는 것이니까 하늘에 맡겨서 저는 자신의 일과 공부에 집중하겠습니다.
5794 회색 4804 2017-01-13
It is rainy today. I don't want to go work. 아파서 약을 먹는 게 아니라 식사마다 약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어제부터 하나도 안 아파요. 하지만 계속 약을 먹으면 문제도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의사 선생님하고 의논해야게어요.
5793
공부 +2
가주나리 10629 2017-01-12
어제는 손님게서 회사의 등기에 대해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는 오랫 동안 법원의 일을 적극적으로 하고 왔는데 등기의 일은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책으로 공부해서 상담에 응했습니다. 덕분에 손님의 질문에 재대로 회답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일를 시작해서 이제 이십년이상이 되는데 일을 계속할 이상 역시 공부는 절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5792 회색 9840 2017-01-12
I went to the city hospital yesterday. 정형 외과 의사 선생님이 말했어요. 그 동안 너무 아팠죠...약을 먹지 않으면 방법이 없어요. 치료됩니다 없기 때문에 약을 먹는 밖에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어요. 엑스레이를 봤어요. 앞으로 조심조심, 쉬엄쉬엄 행동해야겠어요.
5791 가주나리 5348 2017-01-11
오늘은 법원과 손님의 회사에 갈 예정입니다. 해야 하는 일, 가야 하는 곳이 있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갖고 오늘도 열심히 살 고 싶습니다.
5790 회색 10674 2017-01-11
I hope my teacher to cheer up soon. 작년의 혈액검사 결과를 들리고 가요. 가는 김에 가능하면 정형외과를 소개해주려고 해요. 지금은 다리 상태는 좋지만 앞으로의 생각하면 진찰을 받아야겠다.
5789 회색 8378 2017-01-10
저는 선생님의 사전을 듣고 당장 옆에 가서 안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얼마나 슬퍼도 이 세상에 남은 사람은 잘 살아야 갰어요. 소중한 분이니까 신에게 잘 보내야 드리겠어요. 아무것도 도울 수 없어서 미안해요... 그냥 같이 있고 싶어요, 그냥... 앞으로도 함께 있고 싶어요.
5788 가주나리 8977 2017-01-10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일상이 시작합니다. 올해는 목표에 향해서 매일 확실히 걸어가고 싶습니다. 그 위해서 건강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5787 회색 3883 2017-01-10
What a shock! I lost my address data in mobile phone. 제가 사용하던 iPad 를 부모님이 집에서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총리하는데 iCloud가 끊지 않아서.... 제 iPhone 데이터가 다 떨어졌어요. 그래서 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했다...
5786 회색 11260 2017-01-09
I bought a new mobile phone. I consulted at a shop for a long time. 드디어 이 날이 온다. 하지만 우리 아들은 아직 ....(ㅠ.ㅠ) 사람들이 웃는 얼굴을 보고 좀 슬퍼요. 그래도 남과 비합리 말고 아들을 믿고 싶어요. 오늘은 몸 상태가 좋아, 이대로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 3연휴....잘 쉬었어요. 새로운 모바일은 상태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