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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버스
  • 閲覧数: 7242, 2016-12-30 10:20:02(2016-12-30)
  • 또 버스 안에서 쓰고 있어요.
    일기 쓸 때는 항상 버스안에 있는 것 같아요.

    한국은 기본적으로 일본식 振替休日가 없으니까 올해처럼 12/31・1/1가 토요일 ・일요일이라면 뭔가 아까운 느낌이 있어요.
    그러나 저는 연차를 받아서 오늘부터 나흘 동안 일본 처가에 가요.한 달 만에 아내와 아들에 만나는 건 너무 기대가 돼요.

    오늘아침도 꽤 춥군요.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리고 버스 타기전에 산 커피가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 완전히 아이스커피로 변해졌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6.12.30 08:13

    이게 진짜 "귀성" 군요.
    느긋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회색

    2016.12.30 10:20

    으아!
    버스를 기다리다가 더운 커피가 냉커피가 됐다고?!
    그만큼 춥군요....가족끼리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지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805 가주나리 5459 2014-01-05
일월오일일요일. 날씨가 아주 좋아요. 어제밤, 우리는 신년회를 했어요. 좋아하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어요. 가족과 함게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해요. 내일부터 또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요.
5804
복습 +1
준준키치 5460 2012-11-24
초급 1과에서 복습했다. 테스트는 95점이었다. 매일 조금씩 공부해. 아자 아자、파이팅![:ぶた:]
5803
오늘 +3
구름^ㅁ^ 5460 2016-11-22
점심은 미역국, 비빔밥을 먹었어요.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거예요. 너무 맛있었어요.
5802 밤밤 5461 2012-11-24
쓰고 싶은 것이 산만큼 있는데 생각하는 것처럼 못 해요.[:しくしく:] 답답해요. 여러분이 일기를 써 있는데 마음에 읽는 여유가 없다.[:しょぼん:] 이런 때 이렇게 생각하다. 작년은 일기도 쓸 수 없었다.근데 지금 잘 하지 않지만 조금정도는 쓸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オッケー:]라고 자신에서 자신을 칭찬해 준다. 그러자 힘이 나온다. 언젠가 산만큼 있는 말을 쓸 수 있겠죠.[:にかっ:]
5801 トーシャ 5461 2012-11-24
오레오래간만이에요. 잘 지냈어요? 잘 공부 했어요?[:ハート:] 여기에 안 왔을 때 드라마를만 게속 봤었어요. 듣기는 많이 잘 해졌지만 문법은????? 왜나하면 본 게 거의 역사 드라마 거든요. 문제는 내가 오레 엣날에, 고구려 시대, 조선 시대 쓴 표현, 어휘들 배운 거예요. 만일 현제에서 이것으로 말하면 완전 이상하고 웃기는 사람이에요. 바로 시간여행중 드라마 조인공이 된 갓 같아요.[:汗:] 이후 더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 여기 오면서 더 공부 열심히 하겠어요. 여러분께서 도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5800 가주나리 5461 2020-03-01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부터 삼월입니다. 이월은 감기에 걸려서 힘들었지만 이제 몸도 완전히 회복했으니까, 앞으로 마음을 바꾸고 적극적으로 살아 가고 싶어요.
5799 가주나리 5462 2014-07-06
칠월 육일 일요일. 흐려요. 오늘 아침 저는 슈퍼마켓에 가고 왔어요. 사무실에서 사용할 커피, 홍차와 녹차를 샀어요. 요즘은 편의점뿐만 아니라 슈퍼마켓에서도 24 시간 영업의 가게가 있어요. 일반적으로 편의점보다 슈퍼마켓은 가격이 싸요. 그래서 저는 사무실에서 마시는 커피등은 슈퍼마켓에서 사요. 근처에 슈퍼가 있으니까 아주 편의예요.
5798 가주나리 5462 2018-01-05
어제도 추웠는데 이 아침은 더 춥습니다. 지금 마쓰모토시에는 "저온 주의보"라는 것이 발출돼 있는데 납득합니다. 오늘 오후 회의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올해 처음의 회의입니다. 집중해서 적극적으로 참석해 오고 싶습니다.
5797 회색 5463 2018-01-12
어제 너무 추워서 회사에서 오전장 좀 쉬고 있었어요. 감기인가 뭥가 몸 상태가 좀 나 빠서 그래요. 오후에는 나아지고 보통대로 일해서 퇴근했어요. 그러나!!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훨씬 추워요. 스쿠터 타는 때 더욱 더 따뜻하게 입고 가야 돼야한다. 우리 강아지도 오늘 아침은 산책? 조금만 저~기까지 가요.^^ 자~, 금요일이다. 오늘도 파이팅!!
5796 トーシャ 5464 2012-11-24
드디어 끝났어!! [:音符:] 뭐가 끝났어? 길~은 길~은 여름 방학이 끝났어! 만세![:パー:][:パー:] 만세![:パー:][:パー:] 만세![:パー:][:パー:] 오늘은 방학후 첮 날이에요. 오늘부터 평소생활이 돌아올 거에요. 아뇨,깊은 마음 속에서 바래요. 규칙바르게 공부, 운동과 일 을 할 수 있도록. “집 안의 일을 빨리 끝내고 조금만이라도 자기 공부할 수 있고,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고, 아이공부를 돕고,저녁에 다시 공부한다.”...라면 좋을 텐데.
5795 회색 5464 2017-06-18
너무 더워서 빙수가 먹고 싶어요. 오늘은 아버님의 날 때문에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신 'おはぎ'를 먹어요. 한국이라면....??? 팔떡인가요? 찹쌀을 만든 주먹밥처럼 곳에서 팔소로 싸는 거? 아냐,,,,설명은 어렵다. 그냥 그걸 먹었는데 저는 그것 보다 팥빙수가 더 좋았을텐데요,뭐. 오늘도 비 안 온다. 화요일부터 비가 내린 것 같아요. 장만이나 비 오지 않으면 안 되지!!
5794 꼬마야옹 5465 2012-11-24
한국 드라마에도 자주 나오는 이 먹거리는 중국 요린가?일본 요린가?라고 전부터 궁금했어요. 韓国ドラマにも よく出てくる この食べ物は、中華料理?日本料理?と、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ました。 오늘은 한국 사이트를 통해서 짬뽕의 유래 등 알아 봤습니다. 今日は、韓国サイトを利用して《ちゃんぽん》のルーツを探って見ました。 짬뽕은 나가사키에 있는 시카이로(四海樓)라 음식점에서 처음 만늘어 졌다고 합니다. ちゃんぽんは、長崎にある「四海樓」というレストランで初めて作られたそうです。 당시에 가난한 중국의 하교들을 위해 시카이로의 창업자인 천핑순(陳平順) 씨가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요. 当時、貧しい中国架橋の方々の為に、四海樓の創業者である陳平順氏によって作られたようです。 짬뽕이라는 이름의 어원은 중국(복건)의 인삿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ちゃんぽんという名前の語源は、中国福建省の挨拶言葉に由来しているそうです。 '창~호(식사 하셨습니까?)'라는 복건어(중국 사투리)를 듣고 일본사람들이 짬뽕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チャンホ(食事されましたか?)」という福建語(中国の方言)を聞いて、日本人が《ちゃんぽん》と言うようになったそうです。 한국의 얼큰 짬뽕은 월래 '초마면炒碼麵'이라고 불렸었다고 하는데요. 韓国のピリピリするほど辛いちゃんぽんは、元々「チョマミョン」と言われていたそうですが…」 20시데 초기부터 짜자면 같이 짬뽕으로서 많은 한국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二十世紀初期からチャジャミョンと同様、ちゃんぽんとして多くの韓国人に親しまれているようです。 더하기 짬뽕이라는 말은 섞어 만든 것을 뜻하는 다어로도 사용이 됩니다. ちゃんぽんという言葉は、混ぜて作ったものというニュアンスの単語としても使用されています。 일본어와 같이 예를 들어 '술을 짬뽕으로 마셨다.'라는 표현도 사용하기가 가능합니다. 日本語同様に、例えば、「酒をちゃんぽんにして飲んだ」という表現としても使用されます。
5793 회색 5465 2012-11-24
저는 간식도 좋아해요.(식사는 많이 먹고 과일도 매일 먹고.) 그래서 내 몸은….[:ぶた:] 어제 저녁을 먹기 후에 초콜릿을 먹었어요. 그 초콜릿은 라무 술이 넣고 있어요.[:カクテル:] 그러니까 취해서 일찍 잤어요.[:Zzz:] [:にかっ:]웃기죠! 그것만큼 술은 못마시겠어요.[:ぽっ:][:汗:]
5792 가주나리 5465 2019-02-03
어젯밤 사촌 형과 오카야시내에 있는 한국 술집,"불 닭(火鶏)"에 갔어요. 저는 거기에 가는 게 네 번째였어요. 이번은 "통닭", "모래 주머니와 마늘 볶음", "돼지 김치와 두부"를 먹고, 생맥주와 소주를 마셨어요. 모두 맛있어서 행복했어요. 그 때 마신 제주도의 소주의 사진을 업 할 게요.
5791 가주나리 5466 2018-05-16
오늘 아침은 올해 처음으로 뻐꾸기 소리를 들었어요. 뻐꾸기는 여름을 소식해주는 새이라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아닌가요? 아무튼 이제 여름이 온 것 같아요.
5790 チュミ 5467 2012-11-24
오늘은 회사를 쉬었으니까 집에서 요리를 만들었어요. 내일도 쉬는데 드라마라도 볼까요?[:にぱっ:][:チョキ:]
5789 ワンワン 5467 2012-11-24
한국어로 일기를 잘 쓸 수 없어서 지금까지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어는데 [:音符:] 그게 아니라 일본어로도 일기를 쓸 수 없었어 [:ぎょ:] 힘이 빠져어요 하지만[:曇りのち雨:] 파이팅[:太陽:]
5788 하류 5467 2012-11-24
걸으면서 음악을 들어요. 歩きながら歌を歌います 빨래해면서 드라마를 봐요. 洗濯をしながらドラマを見ます 놀면서 어머님 도워를해요. 遊びながら母の手伝いをします。 시험 공부를 하게 댔어요. 試験勉強をし始めました。 해외 여행을 하게 되어서 10년 지났어요 海外旅行をするようになって10年経ちました。 채점하십시오~
5787 회색 5468 2012-11-24
오늘도 머리가 아팠어요.[:あうっ:] 날씨 탓인가?[:曇りのち雨:] 바쁜데 아프면 해야 할 일이 늦어요. 집중력도 없어져서 싫어져버렸어요.[:しょぼん:] 그러니까 일찍 집에 가서 쉴 거예요. 집에 가는 길 오토바이를 타서 바람을 쐬면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조금 공부했다. 오늘 공부한 예문. 의외로 먹기 좋은데요. 「~しやすい」는 "~기 쉽다"라고 배웠어요. "~기 좋다"도 사용해???같은 사용법으로 좋아?
5786 회색 5469 2016-12-27
I thought is would be sunny today. But it has been raining since morning. 매일 하던 한국어 단어 공부와 함께 시작한 영어 단어는 하나도 몰라고 했는데 알아보면 생각보다 알고 있어요. 다만 일본어하고 연결되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문법을 모르니까 글을 만들 수 없는 것 같아요. 하긴 한국어도 그렇다....저는 너무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한 편이니까 노력해 볼게요. 바름 위해 phonics를 했는데 어렵다... 저는 한국어도 영어도 일본어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