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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
  • 閲覧数: 13233, 2017-01-03 04:58:05(2017-01-02)
  • I'm going to bay stationery.

    어제 좀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파요.

    오늘부터 가게가 열리기 때문에 가려고 하지만.....

    앞으로 회사일이 시작할 때 아프지 말아야겠으니 조용히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올해 건강하게 보내고 싶다.

    가벼운 체조하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야지!!^^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1.02 23:58

    저도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운동을 해야 하는데...

    학교 가면서 걸어다니는 게 전부이니...어떡해요...ㅠ.ㅠ
  • 회색

    2017.01.03 04:58

    해야겠다는 마음이 먼저잖아요!

    저는 이제 나이 많이 먹었으니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싶은데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이에요!

    건강한 몸과 마음이 있어 공부가 잘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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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3
가주나리 10742 2016-12-19
어제 아주 오랜만에 조깅을 했습니다. 그냥 마쓰모토 성의 주위의 도로를 일주 달렸습니다. 짧은 거리 지만 운동 부족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달리고 싶습니다.
5742 회색 8728 2016-12-19
내년이야말로 영어 공부를 하자.... 이렇게 하면서 오래 시간이 됐다. (책은 많이 샀는데....) 지금 저는 영어 지식은 "0"(제로)이에요. 아기와 마찬가지여요. 뭐부터 시작할까? 소리를 듣고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할까 생각하는데 어쩔까요? 진짜 영어는 아~무것도 모른다니까요. 이 번엔 읽고 싶은 책(시) 생겼어요.^^ 할 수 있을까요?
5741
교훈 +3
가주나리 8674 2016-12-18
그저께 송년회에서 과음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반성합니다. 년내에 앞으로 적어도 두 개 송년회가 있습니다. 이 번 교훈을 잊지 않고 너무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5740 회색 11648 2016-12-18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고 연하장을 쓰고 큰 청소하고 내년의 수첩을 준비하고.... 저는 아직 좀 남아 있어요. 요즘은 밤은 너무촐려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이 자요. 오늘은 여러가지 해낼 거예요. 아자!!아자!!
5739 회색 3704 2016-12-17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근데 낮엔 내가란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어! 오랜만에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을 봤어요. ..또 문방구 세일에 갔다왔어요.^^ 오랫동안 찾았던 회색 펜을 샀어요!! 이것으로 수첩을 쓰는 거다~~!! 너~무 기뻐요.
5738 가주나리 10086 2016-12-16
오늘 아침 일어나면 눈이 쌓여있었습니다. 양은 많지 않습니다만 지금도 내리고 있습니다. 예상하고 있지 않았으니까 좀 놀랐습니다. 오늘은 열차로 나가노시에 가야 하니까 따뜻하게 입고 나가려고 합니다.
5737 회색 7570 2016-12-16
왠지 기다리고 있었다. 주말에 할 일이 많아서 생각할 수록 하나씩 끝나고 싶어서 그런가? 어젯밤에 오랜만에 동경에 있는 친구하고 얘기했어요.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에서 살고 싶어서 계획적으로 일하고 있대요. 후배 남자인데 견실한 사람이야.
5736
내년 +3
구름^ㅁ^ 10364 2016-12-15
3월에 한국에 갈게요. 이번에는 혼자서 여행을 해요. 너무 떨리네요.
5735 가주나리 8726 2016-12-15
춥습니다. 오늘은 우체국에 가는 이외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내일은 입국 관리국에 간 후 연수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5734 회색 7342 2016-12-15
우리 부모님은 자꾸 택배를 사용하고 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고구마를 찌고 있어요. 우리 직원들에게 가지고 가려고요.^^ 연하고 단 고구마이에요. 무지무지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