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923
昨日:
11,673
すべて:
5,270,995
  • 七草粥
  • 閲覧数: 10476, 2017-01-09 05:45:26(2017-01-07)
  • I have to study this Saturday.

    I have to be strong-willed.

    오늘 아침은 어머니가 七草죽을 쑤어주신다.

    맛있어요.

    저는 아직 만든 적이 없어요.^^

    맛있게 먹는 것만은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올해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걸!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1.08 07:19

    좋네요.
    맛있겠어요.
  • 회색

    2017.01.09 05:45

    맛있게 먹었어요.

    서로 올해도 건강하게 보냅시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58 가주나리 12995 2016-12-27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법무국으로 상속 등기를 신청합니다. 내일은 마지막 영업날, 그리고 송년회입니다. 남은 이틀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5757 가주나리 15294 2016-12-26
오늘 오전중 법원에서 조정이 있습니다. 저는 요즘 법원의 조정을 자주 이용하게 됐습니다. 조정은 소송과 다르고 대화로 분쟁 해결을 지향하는 절차입니다. 장점과 단점이 있어서 잘 되는 경우도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가능한 한 대화로 해결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서로 사람 끼리 이니까.
5756 회색 8087 2016-12-26
I can't wait for the winter holidays. 일도 공부도 후회 않도록 마무리하겠어요!! 지금은 매일 충실하고 있어요. 이 마음으로 잘 보내고 싶어요. 문제는 다리....스트렛팅을 잘해야겠다. 오늘부터 한국어 단어와 같이 영어 단어를 사전을 찾아요. 영어 사전은 재미있어요. 아마도 좋은 사전인가봐요.^^
5755 가주나리 10535 2016-12-25
어젯밤은 인터넷으로 영화를 봤습니다. 일본어 제목은 "하나-기적의 46일간"라는 한국 영화입니다. 한국과 북조선의 탁구 선수들이 동일 팀로 세계 대회에 출장할 위해 같이 노력할 모습을 그린 것이고 실화에 기반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탁구 자체에는 그렇게 관심이 없으니까 솔직이 별로 기대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보기 시작하면 나도 모르게 점점 끌어 들여져 가서 감동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이런 영화를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5754 회색 13220 2016-12-25
We had warm weather. Last night I watched a figure skating show on TV. 앞으로 3일 동안 일하면 겨울 휴가가 온다니 놀랐어요. 오늘은 올해를 회고하고 내년을 생각해보자. 그리고 습관이 되는 일기와 함께 영어 공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선생님에게 체크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5753 가주나리 13665 2016-12-2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저는 달력데로 오전중 일해서 오후부터 쉽니다.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면... 저는 어젯밤부터 디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의 영어판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에 처음으로 읽었는데 그 때는 너무 어려워서 거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은 두번째의 도전입니다. 천천히 조금 씩 읽어 전회 보다 이해할 수가 있으면 좋는데요.
5752 회색 6340 2016-12-24
It is Christmas Eve. 내 영어 실력이 얼마정도라면..... 먼저 이렇게 간단한 글부터 시작해요. 오늘은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준비해야겠다. 어제 청소하면서 우리 아들이 어렸을 때에 사용하던 사전을 찾았지만 없었어요. 고동 학교에서 사용한 사전이 남아 있으니까 그걸 받았다.^^ 오늘이 무슨 일인지 뭐가 하고 싶은지 날씨는, 기분은..... 말하고 싶은 것부터 시작해 볼게요.
5751 회색 7892 2016-12-23
너무 너무 피곤했어요~!!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해야겠어요.... 지금부터 크리스마스성을 듣고 조용히 보내자!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내일 만나요~!
5750 가주나리 8898 2016-12-23
어젯밤은 고등학교 시대의 선생님과 동급생과 술을 마셨습니다. 아주 오랜만이었습니다만 다 건강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등학교 당시의 추억이나 현제 일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고 가야 하는지...그런 것도 서로 말했습니다.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5749 가주나리 6459 2016-12-22
오늘 아침은 기온이 높습니다. 오늘도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저녁에는 고등학교 시대의 선생님과 친구와 함게 술을 마실 예정입니다. 너무 오래간만이니까 지금부터 아주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