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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할말이 이어서 왔어요.
  • 閲覧数: 8420, 2017-01-11 04:55:13(2017-01-10)
  • 저는 선생님의 사전을 듣고 당장 옆에 가서 안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얼마나 슬퍼도 이 세상에 남은 사람은 잘 살아야 갰어요.

    소중한 분이니까 신에게 잘 보내야 드리겠어요.

    아무것도 도울 수 없어서 미안해요...

    그냥 같이 있고 싶어요, 그냥...

    앞으로도 함께 있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1.11 00:14

    감사합니다...

    눈물이 멈춰지지 않아요.

    자꾸 생각나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회색 씨하고 함께 있고 싶어요.
  • 회색

    2017.01.11 04:55

    정말 보고 싶어요.

    이렇게 말해도 될까요?   힘 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854 회색 7103 2017-02-04
I'm going to animal hospital today. 2월 3일은 節分, 콩 뿌리기 날. 어젯밤부터 강아지하고 산책할 때는 조심해야 겠다. 節分때문이다. "鬼は外、福は内"라고 말하면서 콩을 뿌린다. 그 때문에 동내 길에 여기 저기 콩이 떨어지고 있어요. 그걸 찾으면 우리 강아지가 하나하나 냄새를 맡으니까 " 안돼! 안돼!"라고 하면서 산책해요. 며칠 동안 그럴까요~.
5853 누마 6853 2017-02-03
설연휴와 연차를 이어서 시코쿠여행 갔다 왔어요.맛있는 우동 먹거나 온천에 가거나 해서 즐거운 휴가 였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일을 했기 때문에 평소보다 좀 피곤한 기분이에요. 3월에는 처음으로 토픽시험도 보려고 하니까 오늘부터 나사를 조이고 여러가지를 열심히 해야겠네요٩( ᐛ )و
5852 구름^ㅁ^ 8292 2017-02-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행복하시길... 내일은 공유 씨가 나오는 영화 ''남과 여''를 보려고 해요. 여러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5851 가주나리 10449 2017-02-03
오늘은 아침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내년도의 새 임원들이 얼굴을 맞을 첫 번째 회의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5850 회색 9766 2017-02-03
I'm busy the weekend. 친구가 묻었다...왜?....흠, 멋있잖아! 역시 먼저 A.B.C~과 문법이다. 하지만 처음은 영어 감각을 배우기 위해 재미있는 방법을 찾았으니 해 보려고요. 하면 재미있었어요. 그냥 간단한 문자의 단어를 따로따로 분해해서 다시 문자를 만든 곳이에요. 몇번이나 반복하면 S+V+O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잘할게요~!!
5849 지나가던한국인 14055 2017-02-02
다음 주에 개학입니다. 어차피 며칠 있다가 졸업이지만 개학이라는 것은 언제나 싫습니다. 이미 기숙사에서 짐을 전부 뺐기 때문에 기숙사에 들어갈 수 없는데 집과 학교가 너무 멀어서 문제입니다. 애초에 다른 시에 있다 보니까 통학은 무리고... 근처 친구 집에서 지낼까 합니다.
5848 가주나리 16789 2017-02-02
며칠전부터 갑자기 일이 집중적으로 와서 지금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쌓이고 있습니다... 그런 때는 동시에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먼저 하나를 해내고 그후 다은 것을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세상에는 몇 가지 것을 동시에 척척 해낼 수 있는 분들도 있을 지도 모르는데,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우선 하나 일을 해낼 것을 자신과 약속합니다.
5847 회색 4366 2017-02-02
I read English book. It was difficult to understand. 지금은 단어를 사전으로 알아보거나 간단한 회화문을 외우고 있는데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주말에 시간이 있으면 제가 한국어를 어떻게 공부하고 왔는지 여기의 초급부터 볼 거예요.^^ 앞으로 영어를 같은 방법으로 공부해 보려고요.
5846 지나가던한국인 9066 2017-02-01
제가 고등학교는 다른 지방으로 다녀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바람에 중학교 때 친구들을 잘 만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서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네요. 한 3년 만인 것 같습니다. 몸이 멀어지니 자연스레 마음도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친해서 많이 만나던 친구였는데...
5845 가주나리 8592 2017-02-01
오늘부터 2월입니다. 일도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