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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추워...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지내자.
  • 閲覧数: 5923, 2017-01-22 08:33:19(2017-01-21)
  • I'm going to spend all day at my house today.

    오늘은 너무너무 추워요.

    며칠 지나면 내 생일이네.

    좀 전에 '80歳 なにがめでたい'라는 책을 읽었어요.

    세상이나 자기에게 불만?, 신기한 일?이나 소리 지른 내용이고 재미있더라.

    그래 나이를 많이 먹으면 생일마다 '뭐가 그렇게 경사 경상야?'라고 생각해요.

    이제 경사보다 수고 많았다고 쉬워도 됐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コメント 3

  • 지나가던한국인

    2017.01.21 11:33

    미리 생신 축하드립니다!
    저는 하루빨리 나이를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애라는 증거겠지요.
    1년만 지나면 좀 더 자유로워 질 텐데, 20살이라고 해도 제약이 많습니다.
    사실 생일만 지나면 되지만, 생일도 12월 말이어서 그냥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
    세상이나 자기에게 불만?, 신기한 일?이나 [소리 지른 내용]이고 재미있더라. → 소리 지른 내용 이라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신세한탄? 아니면 그냥 성을 냈다는 뜻일까요?

    그래 나이를 많이 먹으면 생일마다 '뭐가 그렇게 경사 [경상야]?'라고 생각해요. → 경사 라는 단어를 두 번 사용하기 보다는 그냥 '뭐가 그렇게 경사야?'가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이제 경사보다 수고 많았다고 쉬[워]도 됐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 쉬[워]도 는 easy(난이도가 낮은)의 뜻을 가지고 있고 쉬[어]도 가 rest(휴식)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회색

    2017.01.22 07:22

    축하해 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한국어 표현을 가르쳐줘서 고마워요.

    그냥 리듬으로 말하려고 하니까 안 되는군요.

    흠, 그 나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어린이 되고 싶어겠죠.

    저는 19살 부터 지금까지 아이를 나이는 3년 동안을 배고 계속 일하고 뒀으니 요즘 가끔 쉬고 싶어져요.^^

  • 가주나리

    2017.01.22 08:33

    미리 생일 축하드립니다.
    저도 실은 요즘은 자신 생일 대해는 별로 특별한 감정이 없습니다.. 그냥 감사하면서 사는 겁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867 가주나리 7050 2017-02-08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역시 피곤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은 항상보다 조금만 늦게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5866 회색 3797 2017-02-08
I feed the dog. 2월 11일은 대보름이네요. 한국 달력을 보고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한국의 행사를 알아봤어요. 2월은 졸업식이군요. 일본하고 좀 다르네요. 그러면 2월은 날이 좀 적었지만 행사는 많네요. 대보름을 알아보면 맛있는 음식이 나와요. 더 알고 싶어요.^^ 저도 그날은 일어나자마자 후두 땅콩 등을 먹고 만난 사람들한테 '네 더워 사라!'라고 외져볼까? 도요일이라서 해야지!
5865 구름^ㅁ^ 5843 2017-02-07
저녁에는 엄마와 함께 외식하러 갔다 왔어요. 엄마는 파스타 먹고 저는 그라탕을 먹었어요. 엄마는 녹차라떼를 좋아해요. 드링크 바에 녹차라떼가 있으면 꼭 마셔요. 저도 녹차라떼를 좋아하지만 커피도 좋아해요.
5864 김민상 4880 2017-02-07
저는 한국의 부산이라는 도시에 사는 김민상 이라고 합니다. language exchange(韓国語-日本語)를 원하는 친구를 찾다가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쓰신 한글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사실 어느나라 사람이 쓴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될 수 있다면, 여기서 좋은 친구를 만났으면 합니다. 僕の日本語はあまりよくないですが 一生懸命に勉強してますから 意思の疎通がそんなに難しくないと思います サザエさん(漫画)がまだ確かに聞こえないです。 Even though there is any communication problem, it will be fine cuase English is also available. My simple profile is as below, Please 1. Gender : man 2. Age : 32 3. Occupation : 会社員 4. E-mail : kkoshh210@naver.com ありがとございます!
5863 가주나리 12666 2017-02-07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도쿄는 조금만 오랜만입니다. 독감이 유행하고 있으니까 마슥을 입어 가려고 합니다. 이번주도 바쁩니다. 이런 때야말로 서둘지 말고 천천이 행동해야 합니다.
5862 회색 13521 2017-02-07
How are you feeling. I have been in bad health recently. 왠지 기운이 떨어져요. 잘 못한 모든 게 네 탓인가 봐서 머리가 무거워요. 하고 싶은 곳을 재미있게 하고 지나면 다 잘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공전하고 있는지...(ㅠ.ㅠ)
5861 회색 7530 2017-02-06
I ride my scooter to the work.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그냥 집에서 책을 읽고 있다. 산책하면 여기저기 매화꽃이 피어 있는데 아직 좀 춥다. 하지만 이제 난방은 필요없어요.^^
5860 가주나리 10901 2017-02-06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고 기온이 높습니다. 이대로 봄이 오면 좋겠습니다만 아마 그런 것이 아닐 것입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내일은 토교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5859 누마 11084 2017-02-05
어제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상업 시설내의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어요. 거리 전체가 일시적으로 부옇고 NAVER뉴스에서도 톱이 된 정도로 큰 화재였어요. 슈퍼도 있고 가족들이 매일같이 가는 시설 때문에 무척 놀랐어요. 뉴스에서는 미로같은 구조가 문제였다 든가 유독 가스가 발생하기 쉬운 건축 재료가 많이 사용 되고있다 든가 안내방송 소리가 작은 것이 피해가 크게된 요인이라고 했어요. 그 건물 만이라면 매일같이 가니까 잘 알 고 있는데 평소부터 어딘가에 갈 때에는 꼭 비상구를 미리 확인 해야한다고 재차 생각했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5858 회색 16717 2017-02-05
I'm tired. 내 수첩의 첫 페이지는 오랫동안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라고 써 있다. 작년부터 거기에는 '완벽을 목표로 하지 마라, 매일 계속해라, 너무 시간을 걸리지 마라.'라고 써 있어요. 비가 오는 오늘은 집에서 편하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