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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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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913, 2017-01-22 08:33:19(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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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oing to spend all day at my house today.
오늘은 너무너무 추워요.
며칠 지나면 내 생일이네.
좀 전에 '80歳 なにがめでたい'라는 책을 읽었어요.
세상이나 자기에게 불만?, 신기한 일?이나 소리 지른 내용이고 재미있더라.
그래 나이를 많이 먹으면 생일마다 '뭐가 그렇게 경사 경상야?'라고 생각해요.
이제 경사보다 수고 많았다고 쉬워도 됐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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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7 | 회색 | 13193 | 2017-01-14 | ||
I went bed early last night. I have to watch South Korean drama today. 여러분~, 누구라도 좋으니 영어 잘 못하면 수정해주세요. 추운 아침, 바람이 세서 더 춥게 느꼈어요. 하늘을 우러러보면 바람이 불고 구름이 걷혀 아주 아름다운 딸이 보여요. 마치 진주처럼 예뻐요. 행복한 기분이 된 산책이었다. | |||||
5796 |
제설은 일찍
+2
| 가주나리 | 9188 | 2017-01-14 | |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앞으로 기온이 내릴 데니까 많이 쌓일 전에 제설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연수회와 회의가 있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나가려고 합니다. | |||||
5795 |
하늘에 맡긴다
+1
| 가주나리 | 12631 | 2017-01-13 | |
일기예보가 오늘 밤 늦게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내일은 큰 눈이 될 라고 말하는데, 정말인가요... 내일은 중요한 회의가 인는데 걱정합니다. 그래도, 눈이 올가 말가 라는 것은 제가 얼마나 걱정해도 어쩔수 없는 것이니까 하늘에 맡겨서 저는 자신의 일과 공부에 집중하겠습니다. | |||||
5794 | 회색 | 4806 | 2017-01-13 | ||
It is rainy today. I don't want to go work. 아파서 약을 먹는 게 아니라 식사마다 약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어제부터 하나도 안 아파요. 하지만 계속 약을 먹으면 문제도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의사 선생님하고 의논해야게어요. | |||||
5793 |
공부
+2
| 가주나리 | 10642 | 2017-01-12 | |
어제는 손님게서 회사의 등기에 대해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는 오랫 동안 법원의 일을 적극적으로 하고 왔는데 등기의 일은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책으로 공부해서 상담에 응했습니다. 덕분에 손님의 질문에 재대로 회답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일를 시작해서 이제 이십년이상이 되는데 일을 계속할 이상 역시 공부는 절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
5792 |
너무 아팠죠...
+2
| 회색 | 9841 | 2017-01-12 | |
I went to the city hospital yesterday. 정형 외과 의사 선생님이 말했어요. 그 동안 너무 아팠죠...약을 먹지 않으면 방법이 없어요. 치료됩니다 없기 때문에 약을 먹는 밖에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어요. 엑스레이를 봤어요. 앞으로 조심조심, 쉬엄쉬엄 행동해야겠어요. | |||||
5791 |
감사를 잊지말고
+1
| 가주나리 | 5351 | 2017-01-11 | |
오늘은 법원과 손님의 회사에 갈 예정입니다. 해야 하는 일, 가야 하는 곳이 있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갖고 오늘도 열심히 살 고 싶습니다. | |||||
5790 | 회색 | 10698 | 2017-01-11 | ||
I hope my teacher to cheer up soon. 작년의 혈액검사 결과를 들리고 가요. 가는 김에 가능하면 정형외과를 소개해주려고 해요. 지금은 다리 상태는 좋지만 앞으로의 생각하면 진찰을 받아야겠다. | |||||
5789 | 회색 | 8413 | 2017-01-10 | ||
저는 선생님의 사전을 듣고 당장 옆에 가서 안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얼마나 슬퍼도 이 세상에 남은 사람은 잘 살아야 갰어요. 소중한 분이니까 신에게 잘 보내야 드리겠어요. 아무것도 도울 수 없어서 미안해요... 그냥 같이 있고 싶어요, 그냥... 앞으로도 함께 있고 싶어요. | |||||
5788 |
본격적인 시작
+2
| 가주나리 | 8990 | 2017-01-10 | |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일상이 시작합니다. 올해는 목표에 향해서 매일 확실히 걸어가고 싶습니다. 그 위해서 건강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
미리 생신 축하드립니다!
저는 하루빨리 나이를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애라는 증거겠지요.
1년만 지나면 좀 더 자유로워 질 텐데, 20살이라고 해도 제약이 많습니다.
사실 생일만 지나면 되지만, 생일도 12월 말이어서 그냥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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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나 자기에게 불만?, 신기한 일?이나 [소리 지른 내용]이고 재미있더라. → 소리 지른 내용 이라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신세한탄? 아니면 그냥 성을 냈다는 뜻일까요?
그래 나이를 많이 먹으면 생일마다 '뭐가 그렇게 경사 [경상야]?'라고 생각해요. → 경사 라는 단어를 두 번 사용하기 보다는 그냥 '뭐가 그렇게 경사야?'가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이제 경사보다 수고 많았다고 쉬[워]도 됐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 쉬[워]도 는 easy(난이도가 낮은)의 뜻을 가지고 있고 쉬[어]도 가 rest(휴식)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