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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 閲覧数: 5511, 2017-02-01 06:50:17(2017-01-31)
  • 요즘 일이 좀 바빠서 공부의 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원래이 행복한 상태입니다.
    고맙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대신 얼마나 바빠도 매일 조금이라도 공부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1.31 22:10

    저는 운동을 해야 하는데...매일 조금이라도 해야 하는데...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 회색

    2017.02.01 04:59

    정말 그러게요...
    저도 공부도 운동도 매일 조금이라도 해야 하는데...신간은 참...
    같이 노력해야....아니 여러분은 너무 잘할 수 있으니까 제가 얼마나 한심한지 잘 아는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7.02.01 06:50

    운동도 공부도 즐겁게 계속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897 가주나리 8695 2017-02-18
어제는 해야 하는 일의 반 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남은 반을 해내려고 합니다. 반드시 해야 합니다. 화이팅 !
5896
겨울 +3
구름^ㅁ^ 8661 2017-02-17
봄, 여름, 가을도 좋지만 겨울도 좋아해요. 너무 춥지만 찬바람이 볼을 쓰다듬어 가는 느낌이 좋아해요. 곧 봄이 오네요. 예쁜 꽃이 많이 피는 것이 너무 기대돼요^^
5895 가주나리 6688 2017-02-17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바쁜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다시 하나 행사가 끝났다,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오늘은 마무리해야 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집중하고 싶습니다.
5894 회색 9921 2017-02-17
I organize my room. 저는 원래 적극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다른 사람이 저한테 잘한다고 말해주시면 좀 겸연쩍어요. 하지만 사람은 모두가 마음 깊은 곳에서 잘한다고 말해주고 싶은 것 같아요. 나무도 모른 일이라도 .... 그러니까 저는 가끔 자신에게 스스로 잘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켕긴 마음이 풀리면 좋겠다 싶었어요.^^
5893 회색 10987 2017-02-16
I say hello to my co-worker. 오늘 카고시마는 기온 20℃ 이상으로 너무 따뜻했어요. 지난 금요일은 큰 눈이었는데.... 이대로 봄으로 향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내일은 조금 비가 내리고 더 봄에 다가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시기는 비가 내려도 안 싫어요. 여러분~, 남쪽부터 봄이 왔어요~!!^^
5892 구름^ㅁ^ 11931 2017-02-16
작년에 제가 한국여행 갔을 때 지하철에서 만난 어린이가 있어요. 엄마하고 손 잡고 있는 그 어린이가 저를 보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어요. 그래서 저도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했어요. 그 어린이가 갑자기 저에게 다가왔어요. 너무 귀여웠어요. 하지만 그 때 전철이 와서 다시 인사하고 어린이는 엄마하고 전철을 탔어요. 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인사해주고 너무 고맙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5891 가주나리 7173 2017-02-16
오늘은 아침 9시 부터 고등학생의 앞에서 법률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후 회의를 위해 도쿄로 향합니다. 힘내자 !
5890 yusong 8509 2017-02-15
저는 우리남편하고 사귀전에는 한 번도 해외에 간 경험이 없었어요. 물론 한국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한국에 사니까 알았는게 많이 있는데 제일큰 차이는 사람들의 성격이에요. 한국사람들은 어린이라도 아른이라도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요. 얘기할 때도 큰 소리 나서 단단하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고 분위기도 시끄러워요. 꺼꾸로 일본사람은 사람들한테 피혜가 되지 않도록 얘기등 하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조용한다고 해요. 간단히 말하면 거의 다 일본사람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틀림 없나봐요 ㅎㅎ
5889 가주나리 10987 2017-02-15
우리 실가에서 큰 문제가 생겼 것 같습니다. 다시... 구체적인 것을 쓸 수가 없지만 항상 이런 일만 있으면 저는 가족이 뭐야? 형제가 뭐야? 라고 생각해버립니다... 지금은 그냥 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말이 없습니다.
5888
음식. +4
회색 5608 2017-02-15
I want to relax. 어제는 초콜릿 많이 받았어요? 저는 한국떡을 처음 먹었어요. 이런 맛이었군요.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 사람들이 피부가 예쁜 이유는 역시 음식이라고 알았어요. 실재의 맛을 살려 있다. 일식도 그래요, 전통적인 음식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