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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온 장기가 심해서...
  • 閲覧数: 5030, 2017-02-02 05:17:54(2017-02-01)
  • I got up at 4:00 every morning.

    어제는 아침 기온 2℃, 오늘은 4℃, 내일은 1℃....

    낮엔 매일 13~15℃정도 있어요.

    기온 자이 심해서 기운이 떨어졌어요.

    게다가 드디어 저희 회사 PC는 위부 사이트를 볼 수가 없게 됐어요.

    뭐니뭐니해도 바이러스가 무섭기 때문이요.

    좀 알아보고 싶은 일이 있어도 PC를 못써요.

    불편이에요,정말!

    지금 사용할 수 있도록 신청중이에요.

    자~, 2월이 시작이다!  파이팅!!

コメント 8

  • 가주나리

    2017.02.01 07:02

    회색 씨, 저도 영어를 공부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수정하겠어요.
    got는 과거 형이니까 every morning과 동시에 사용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I get up at 4:00 every morning 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세세한 것은 신경쓰지 말고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 회색

    2017.02.01 12:10

    수정 감사합니다!

    아직 잘 모르는 재 매일 한마디라고 써야겠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예문을 보고 하니까 잘못한 것 같아요.

    역시 문법도 공부해야 안 되겠네요.

    처음은 어렵다고 느끼지 말고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 가주나리

    2017.02.02 05:17

    그냥 지금 대로 계속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01 12:06

    4시에 일어나십니까... 대단합니다. 아침 준비를 위해서인가요? 주부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회색

    2017.02.01 12:11

    저는 학생 때도 그랬어요.

    원래 아침형 인간이에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01 21:32

    말로만 듣던 아침형 인간... 가능한 겁니까... 대단합니다

  • 선생님

    2017.02.02 00:00

    정말 기온차이가 심하네요.

    이럴 때 감기 걸리기 딱 좋아요.

    조심하세요!!^^
  • 회색

    2017.02.02 05:11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도요!기운 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896
겨울 +3
구름^ㅁ^ 8601 2017-02-17
봄, 여름, 가을도 좋지만 겨울도 좋아해요. 너무 춥지만 찬바람이 볼을 쓰다듬어 가는 느낌이 좋아해요. 곧 봄이 오네요. 예쁜 꽃이 많이 피는 것이 너무 기대돼요^^
5895 가주나리 6642 2017-02-17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바쁜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다시 하나 행사가 끝났다,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오늘은 마무리해야 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집중하고 싶습니다.
5894 회색 9856 2017-02-17
I organize my room. 저는 원래 적극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다른 사람이 저한테 잘한다고 말해주시면 좀 겸연쩍어요. 하지만 사람은 모두가 마음 깊은 곳에서 잘한다고 말해주고 싶은 것 같아요. 나무도 모른 일이라도 .... 그러니까 저는 가끔 자신에게 스스로 잘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켕긴 마음이 풀리면 좋겠다 싶었어요.^^
5893 회색 10902 2017-02-16
I say hello to my co-worker. 오늘 카고시마는 기온 20℃ 이상으로 너무 따뜻했어요. 지난 금요일은 큰 눈이었는데.... 이대로 봄으로 향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내일은 조금 비가 내리고 더 봄에 다가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시기는 비가 내려도 안 싫어요. 여러분~, 남쪽부터 봄이 왔어요~!!^^
5892 구름^ㅁ^ 11878 2017-02-16
작년에 제가 한국여행 갔을 때 지하철에서 만난 어린이가 있어요. 엄마하고 손 잡고 있는 그 어린이가 저를 보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어요. 그래서 저도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했어요. 그 어린이가 갑자기 저에게 다가왔어요. 너무 귀여웠어요. 하지만 그 때 전철이 와서 다시 인사하고 어린이는 엄마하고 전철을 탔어요. 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인사해주고 너무 고맙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5891 가주나리 7159 2017-02-16
오늘은 아침 9시 부터 고등학생의 앞에서 법률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후 회의를 위해 도쿄로 향합니다. 힘내자 !
5890 yusong 8478 2017-02-15
저는 우리남편하고 사귀전에는 한 번도 해외에 간 경험이 없었어요. 물론 한국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한국에 사니까 알았는게 많이 있는데 제일큰 차이는 사람들의 성격이에요. 한국사람들은 어린이라도 아른이라도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요. 얘기할 때도 큰 소리 나서 단단하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고 분위기도 시끄러워요. 꺼꾸로 일본사람은 사람들한테 피혜가 되지 않도록 얘기등 하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조용한다고 해요. 간단히 말하면 거의 다 일본사람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틀림 없나봐요 ㅎㅎ
5889 가주나리 10947 2017-02-15
우리 실가에서 큰 문제가 생겼 것 같습니다. 다시... 구체적인 것을 쓸 수가 없지만 항상 이런 일만 있으면 저는 가족이 뭐야? 형제가 뭐야? 라고 생각해버립니다... 지금은 그냥 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말이 없습니다.
5888
음식. +4
회색 5590 2017-02-15
I want to relax. 어제는 초콜릿 많이 받았어요? 저는 한국떡을 처음 먹었어요. 이런 맛이었군요.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 사람들이 피부가 예쁜 이유는 역시 음식이라고 알았어요. 실재의 맛을 살려 있다. 일식도 그래요, 전통적인 음식이 좋아!
5887 yusong 6245 2017-02-14
한국에서는 군대제도가 있는데 여러분들도 알고 있죠? 우리남편도 젊은 때 군대에 들어갔고요. 저도 우리남편한테서 그 당시 내용을 많이 들었는데 엄청 심했다고 하더라거요.매일 얻어맞았대요. 독가스훈련을 하거나 겨울에 되면 엄청 추운 곳에서 교대하면서 경비를 하거나 아이고~일본에서는 미쳐 생각 못하는내용이네요. 지금 군대에서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남편이 입었던 군복이 우리집에 지금도 있고요. 아주 멋있어요. 한국남자는 엄한 군대생활을 했김때문에 정신적으로 다단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