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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 제가 고등학교는 다른 지방으로 다녀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바람에 중학교 때 친구들을 잘 만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서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네요. 한 3년 만인 것 같습니다.

    몸이 멀어지니 자연스레 마음도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친해서 많이 만나던 친구였는데...


コメント 4

  • 회색

    2017.02.02 05:21

    학생은 그럴까요?
    저는 오랫동안 우리 지방을 떨어지고 동경에서 살아서 25년정도 후에 돌아왔는데 친구들은 만날 수 없었어요.
    일하면서 동급생에 만난적이 있어요. 너무 그리워서 잠시 얘기했어요.
    하지만 여기까지, 여자들은 집일도 있으니까 그런가?^^
    그래도 동경에서 만든 친구들은 지금도 자주 문자 보내고 있어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02 12:04

    조금은 슬픈 이야기네요...

  • 가주나리

    2017.02.02 05:29

    오랜 친구와 만날 것은 기대가 되네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02 12:05

    네, 오랜만이어서 너무 오랫동안 이야기해버렸네요 ㅎㅎ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934 가주나리 15535 2017-03-11
요즘 회의 위해 도쿄에 가는 기회가 많다. 저는 버스로 가는데 편도 3시간, 왕복 6 시간 이상 걸린다. 그래서 저는 버스 안에서 외국어 방송을 듣는다. 피곤해서 모르는 안에 자고 있는 때도 있다. 질리면 일에 관한 책이나 잡지를 읽다. 그렇게 하면 편도 3시간은 바로 지나다.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5933 가주나리 19468 2017-03-10
오늘도 도쿄에 갑니다. 저녁에 법테라스와 변호사회와의 회의가 있어서요. 그냥 한 시간정도의 회의 위해 도쿄에 가야 하는 건 솔직히 힘듭니다. 그래도 누군가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 역할을 제가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을 저 처럼 인간이 긴 기간 계속할 건 좋지 않습니다. 내년도는 이 역할을 다른 분이 받으실 걸 원합니다.
5932 회색 8420 2017-03-10
입학 시즌이 되고 문방구에서 세일이 있어요.^^ 안 사도 되니까 꼭 가야 해요. 왜냐하면 좋아하는 문방구를 보고 힘낼 것 같아요. 주말은 좁은 방을 더 잘 사용하기 위해 정리할거야. 다음 주는 새로운 부장님이 인사로 오실거니 저도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요!!
5931 가주나리 17568 2017-03-09
어제는 도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수가 있습니다. 내일도 다시 도쿄에 가야 합니다. 그러니까 오늘안에 할 수 있는 한 해야 하는 일을 끝내고 싶습니다.
5930 회색 10028 2017-03-09
어제 점심시간 라디오 듣고 있었어요. 그 안에서 양세형 씨가 오오사카에 가던 얘기했었어요. 그 사람은 개그맨입니까 그랬나? 자주 오오사카에 오시나 봐요. 그 때 식사한 가계는 한국사람과 한국말이 잘하는 일본사람이 많아서 여기 저기 한국말이었대요. 마치 한국에 있는 것 같아서요. 지금은 한국어 잘하는 일본인이 많구나~라고 듣고 있었어요.^^
5929 가주나리 6897 2017-03-08
천천히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침은 아직도 춥습니다. 오늘은 회의 위해 도쿄에 갈 겁니다. 버스를 타고 갑니다. 버스 안에서 외국어 공부를 하면서 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충실한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5928 회색 7224 2017-03-08
오늘은 또 겨울이 온 처럼 추워요. 따뜻한 햇살, 화려한 꽃이 보고 싶어요. 저는 주말에 큰청소할 거예요. 많은 물건을 정리해서 내 약한 마음도 버리고 싶어요. 그리고 작업대를 더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야겠어요. 머리가 복잡하면 집중할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해요. 그 곳은 저한데는 역시 수예가 아닌가 해서요. 머리가 복잡해 되면 몸을 움직이게 해야 겠다!
5927 가주나리 5669 2017-03-07
어제는 저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날이었다. 좋은 시작을 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처럼 오늘도 살고 싶습니다.
5926 회색 12700 2017-03-07
생긴 일을 그대로 받아들인 강한 마음을 갖고 싶어요. 쓸데 없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그대로.... 바로 이것이라는 이유도 고민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 가지로 하려고 해도 해낼 수 없는 제가 싫어서요.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해낼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고, 머릿속은 복잡하고 뭑 뭔지 모르게 됐어요. 오랜만에 미술관에 갈까요? 그런 시간이 필요라는 것 같아요.
5925 가주나리 8169 2017-03-06
확정신고도 완료해서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구별해서 하나 하나 해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