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777
昨日:
11,089
すべて:
5,238,761
  • 2월3일
  • 閲覧数: 6837, 2017-02-04 08:31:30(2017-02-03)
  • 설연휴와 연차를 이어서 시코쿠여행 갔다 왔어요.맛있는 우동 먹거나 온천에 가거나 해서 즐거운 휴가 였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일을 했기 때문에 평소보다 좀 피곤한 기분이에요.
    3월에는 처음으로 토픽시험도 보려고 하니까 오늘부터 나사를 조이고 여러가지를 열심히 해야겠네요٩( ᐛ )و

コメント 4

  • 회색

    2017.02.04 05:25

    여행 갔다 왔어요? 시코쿠 어디?
    우동을 먹기 때문에 카가와?
    저도 시코쿠는 한번 간 적이 있어요.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어서 좋은 곳이에요.
    저는 아침 시장에서 맛있는 토마토를 샀어요.
  • 누마

    2017.02.04 06:06

    그렇군요.토마토 라면 어디에요?
    네, 카가와 맞아요.요즘 았는데 인천공항 에서 일본 국내 여기저기 직행변이 있기 때문에 고향(센다이)보다 일본여행 가기가 쉬워요.LCC가 있어서 교통비도 그래요.
  • 회색

    2017.02.04 07:27

    高知!フルーツトマト‼️너무 맛있어요.

  • 가주나리

    2017.02.04 08:31

    인천 공항에서 일본의 여기저기에 직행변이 있는것은
    좀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도 좋은 것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925 가주나리 8183 2017-03-06
확정신고도 완료해서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구별해서 하나 하나 해내 가고 싶습니다.
5924 가주나리 7195 2017-03-05
어제 확정신고가 끝났습니다. 뭐가 기쁜까를 말하면 앞으로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매년 생각하는 것은 더 일찍 시작하면 이 시기에 서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더 말하면 평소부터 조금씩 회계기록을 입력하고 있으면 이 시기를 더 편히 지낼 수 있는 것입니다. 내년도야 말로 반드시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5923 가주나리 10120 2017-03-04
날씨가 너무 좋다. 역시 이번주는 바빴어요. 다음주도 회의등 때문에 바쁘지만 아마 이번주 정도가 아닐 거야. 오늘 목표는 확정 신고를 마무리할 것이다. 아자 화이팅 !
5922 구름^ㅁ^ 3496 2017-03-03
친구들과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 카페에서 생일이었던 친구에게 서프라이즈를 했어요. 친구가 기뻐해 줘서 저도 기뻤어요.
5921 회색 8325 2017-03-03
Thank you for everything! What mood are you in today. 이유도 없이 우울해진 기분은 부엇을까요? 아무튼 좋아졌어 다행이다! 오늘은 ひな祭り
5920 가주나리 13852 2017-03-03
일기예보에서는 어젯밤 눈이 올지도 모르다라고 했는데 아까 밖에 나가면 눈은 없었습니다. 다행입니다.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일 때문에 이것 저것 움직여야 해서 피곤했습니다. 오늘도 좀 바쁜 것 같습니다.
5919 가주나리 6167 2017-03-02
어제는 한 건의 부동산 거래를 위해 몇명 손님들이 동시에 사무실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절차나 서류에 대해 설명하면서 서류에 사인과 도장을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동시에 몇명 사람들에게 대응하는 건 어려운 것입니다. 자주 있는 것이 아니지만 이런 것도 저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5918 회색 4567 2017-03-02
Think Happy Thoughts! 한 달인가? 두달마다 전화와 사람이 있어요. 일 때문에 전화하는데 저를 항상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신 사람이에요. 날씨나 계절이나 그냥 그런 얘기르르 했는데 기분이 좋아져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5917 회색 11460 2017-03-01
This is just what I want. 저는 제가 알아 살게 좋지만 가족이 아프면 힘들어요. 돈이 필요하니까 일하러 가야 되는데 아픈 강아지하고 같이 있고 싶어요. ..... 사람들은 자신의 딱 맞는 곳을 가지고 있을까요? 저는 평생 찾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 여기 앉아, 좀 쉬었다 가요." 마음속에서 그런 소리 듣고 싶어요.
5916 가주나리 8619 2017-03-01
오늘부터 삼월입니다. 오후에 손님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확정신고도 조금 더 입니다. 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