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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이는 못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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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3528, 2017-02-08 05:30:34(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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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re you feeling.
I have been in bad health recently.
왠지 기운이 떨어져요.
잘 못한 모든 게 네 탓인가 봐서 머리가 무거워요.
하고 싶은 곳을 재미있게 하고 지나면 다 잘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공전하고 있는지...(ㅠ.ㅠ)
コメン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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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02.0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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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
2017.02.07 07:13
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는 만에서도 좋은 일이지요.
조금씩 전진해서 마음이 편하게 되면 좋겠네요. -
구름^ㅁ^
2017.02.07 09:24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한국 TV프로그램이 있어요.
엄마 없이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프로그램이에요.
그 아이들 중에 대박이라는 아이가 있어요.
대박이는 '할 수 있다!!'라고 외치고 실수해도 조금씩 도전하고 있어요.
서두르지 말고 조금씩 하면 좋은 것 같아요.
회색 씨도 할 수 있어요! -
회색
2017.02.07 12:15
여러분! 감사합니다.
역시 여기 오면 힘이 된다! -
선생님
2017.02.07 21:49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고 생각하고 힘내세요!^^ -
회색
2017.02.08 05:30
네, 그냥 숫자다!
바쁘면 이렇게 기운이 떨어지지 안았을텐데....
한국인의 일면이라면 내용은 책을 읽고 있어요.
모르는 일이 많아서요 재미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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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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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0763 | 2012-11-24 | |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 |||||
10 | 회색 | 12157 | 2012-11-24 | ||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 |||||
9 |
손으로만든것
+1
| 회색 | 11356 | 2012-11-24 | |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 |||||
8 | 회색 | 7524 | 2012-11-24 | ||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 |||||
7 | 회색 | 7325 | 2012-11-24 | ||
6 | 회색 | 9172 | 2012-11-24 | ||
5 | 회색 | 12875 | 2012-11-24 | ||
4 | 회색 | 5798 | 2012-11-24 | ||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 |||||
3 | 회색 | 9479 | 2012-11-24 | ||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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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1
| 회색 | 7303 | 2012-11-24 | |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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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년하세요.
+1
| 회색 | 11816 | 2012-11-24 | |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
그러니까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