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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閲覧数: 4876, 2017-02-08 10:12:31(2017-02-07)
  • 저는 한국의 부산이라는 도시에 사는 김민상 이라고 합니다.


    language exchange(韓国語-日本語)를 원하는 친구를 찾다가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쓰신 한글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사실 어느나라 사람이 쓴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될 수 있다면, 여기서 좋은 친구를 만났으면 합니다.


    僕の日本語はあまりよくないですが 一生懸命に勉強してますから 意思の疎通がそんなに難しくないと思います

    サザエさん(漫画)がまだ確かに聞こえないです。


    Even though there is any communication problem,  it will be fine cuase English is also available.


    My simple profile is as below, Please

    1. Gender : man

    2. Age : 32

    3. Occupation : 会社員

    4. E-mail : kkoshh210@naver.com


    ありがとございます!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2.08 06:42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김민상

    2017.02.08 08:06

    안녕하세요? 잘 부탁 드립니다.

    정말 빨리 일어나시나봐요

  • 구름^ㅁ^

    2017.02.08 10:1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926 회색 12722 2017-03-07
생긴 일을 그대로 받아들인 강한 마음을 갖고 싶어요. 쓸데 없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그대로.... 바로 이것이라는 이유도 고민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 가지로 하려고 해도 해낼 수 없는 제가 싫어서요.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해낼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고, 머릿속은 복잡하고 뭑 뭔지 모르게 됐어요. 오랜만에 미술관에 갈까요? 그런 시간이 필요라는 것 같아요.
5925 가주나리 8198 2017-03-06
확정신고도 완료해서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구별해서 하나 하나 해내 가고 싶습니다.
5924 가주나리 7212 2017-03-05
어제 확정신고가 끝났습니다. 뭐가 기쁜까를 말하면 앞으로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매년 생각하는 것은 더 일찍 시작하면 이 시기에 서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더 말하면 평소부터 조금씩 회계기록을 입력하고 있으면 이 시기를 더 편히 지낼 수 있는 것입니다. 내년도야 말로 반드시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5923 가주나리 10149 2017-03-04
날씨가 너무 좋다. 역시 이번주는 바빴어요. 다음주도 회의등 때문에 바쁘지만 아마 이번주 정도가 아닐 거야. 오늘 목표는 확정 신고를 마무리할 것이다. 아자 화이팅 !
5922 구름^ㅁ^ 3497 2017-03-03
친구들과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 카페에서 생일이었던 친구에게 서프라이즈를 했어요. 친구가 기뻐해 줘서 저도 기뻤어요.
5921 회색 8327 2017-03-03
Thank you for everything! What mood are you in today. 이유도 없이 우울해진 기분은 부엇을까요? 아무튼 좋아졌어 다행이다! 오늘은 ひな祭り
5920 가주나리 13862 2017-03-03
일기예보에서는 어젯밤 눈이 올지도 모르다라고 했는데 아까 밖에 나가면 눈은 없었습니다. 다행입니다.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일 때문에 이것 저것 움직여야 해서 피곤했습니다. 오늘도 좀 바쁜 것 같습니다.
5919 가주나리 6175 2017-03-02
어제는 한 건의 부동산 거래를 위해 몇명 손님들이 동시에 사무실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절차나 서류에 대해 설명하면서 서류에 사인과 도장을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동시에 몇명 사람들에게 대응하는 건 어려운 것입니다. 자주 있는 것이 아니지만 이런 것도 저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5918 회색 4578 2017-03-02
Think Happy Thoughts! 한 달인가? 두달마다 전화와 사람이 있어요. 일 때문에 전화하는데 저를 항상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신 사람이에요. 날씨나 계절이나 그냥 그런 얘기르르 했는데 기분이 좋아져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5917 회색 11478 2017-03-01
This is just what I want. 저는 제가 알아 살게 좋지만 가족이 아프면 힘들어요. 돈이 필요하니까 일하러 가야 되는데 아픈 강아지하고 같이 있고 싶어요. ..... 사람들은 자신의 딱 맞는 곳을 가지고 있을까요? 저는 평생 찾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 여기 앉아, 좀 쉬었다 가요." 마음속에서 그런 소리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