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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閲覧数: 4874, 2017-02-08 10:12:31(2017-02-07)
  • 저는 한국의 부산이라는 도시에 사는 김민상 이라고 합니다.


    language exchange(韓国語-日本語)를 원하는 친구를 찾다가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쓰신 한글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사실 어느나라 사람이 쓴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될 수 있다면, 여기서 좋은 친구를 만났으면 합니다.


    僕の日本語はあまりよくないですが 一生懸命に勉強してますから 意思の疎通がそんなに難しくないと思います

    サザエさん(漫画)がまだ確かに聞こえないです。


    Even though there is any communication problem,  it will be fine cuase English is also available.


    My simple profile is as below, Please

    1. Gender : man

    2. Age : 32

    3. Occupation : 会社員

    4. E-mail : kkoshh210@naver.com


    ありがとございます!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2.08 06:42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김민상

    2017.02.08 08:06

    안녕하세요? 잘 부탁 드립니다.

    정말 빨리 일어나시나봐요

  • 구름^ㅁ^

    2017.02.08 10:1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876 가주나리 14757 2017-02-12
일요일입니다. 맑아서 하늘이 아주 파랗다. 일기예보를 보면 아직 당분간 영하의 아침이 계속할 것 같는데, 그래도 확실히 봄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싶습니다.
5875 가주나리 15391 2017-02-11
어젯밤 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11월에 우리 현내에서 열릴 전국적인 집회의 준비회였습니다. 금융피해나 가난을 없게 할 위한 집회입니다. 매년 여기 저기의 도도부현에서 열리는 집회인데요, 실은 약 16년 전에도 우리 나가노현에서 열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때도 참가했는데요, 어젯밤에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우리 사법서사도 변호사도 적극적으로 간여하는 사람들이 16년 전과 거의 변하지 않다 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건 좋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문제입니다. 우리는, 아니, 저는 그동안 뭘 하고 왔는가... 자신으로는 열심히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게 올바른 것이었나... 더 젊은이나 후배에게 목소리를 걸고 같이 해야 했던 것이 아닌가... 그런 걸 느꼈습니다.
5874 회색 20245 2017-02-11
어제 일기를 쓰고 화장과 머리하고 장발을 보면 눔이 왔었어요. 엄청 왔었어요. 수쿠터 타고 가는 게 무리하는 것 같아서 버스 타고 다녀려고 준비했던 아버지가 차로 데려주셨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눈이 와서 퇴근길 걸 수가 없어서 택시 타고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 아침은 눈치 쌓여 있어요. 도요일이라 다행이다~. 도요일에 일하는 사람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렇게 생각했어요. 엄청 춥다~! 그러는데 "네 더위 사라!"라고 외쳐도 되요?
5873 구름^ㅁ^ 11214 2017-02-10
눈이 왔어요. 너무 추워서 손가락이 떨어져 나갈 것 같았어요ㅠㅠ 저녁에는 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용의자"라는 액션 영화를 봤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5872 가주나리 7361 2017-02-10
오늘은 오전에 손님 회사에 서류를 가지고 갑니다. 저녁에 회의가 있습니다. 지금 조금 어려운 일 의뢰를 받아있습니다. 책을 읽고 해결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상대가 있으니까 결과가 어떻게 될 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보람이 있는 일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871 회색 6831 2017-02-10
추운 아침이지만 하늘은 맑아요. 달이 너무 예뻐요. 내일은 대보름 날이네!! 이번 주는 기운이 좀 떨어져서 힘들었어요. 인터넷으로 주문했던 '쌍화차' (인스턴트) 가 도착했어요. 오랫동안 마시고 싶었던 쌍화차.... 응~, 향기가 좋아....맛도 좋아. 찐자 쌍화차가 마시고 싶어요~.
5870 회색 12186 2017-02-09
I take my umbrella.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일하러 가기 싫었어요. 우물쭈물하다가 사이트에 올 수가 없었어요. 오늘 밤부터 엄청 채워진다고 뉴스로 했어요. 사쿠라지마도 눈 모습이었어요. 저녁에 배운 김치를 먹고 몸이 따뜻해요.^^
5869 가주나리 10005 2017-02-09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법테라스와 사법서사회의 협의회가 열립니다.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제가 알 범위에서는 나가노에서 이런 협의회가 열릴 것은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기회입니다. 좋은 한 걸음이 될 것을 기대해서 성실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이견을 받아주고 싶습니다.
5868 구름^ㅁ^ 8843 2017-02-08
제가 좋아하는 "작은 너에게"라는 일본어 그림책이 있어요. 엄마와 딸 이야기예요. 그 중에서 이런 문장이 있어요. "그날 나는 너의 작은 손가락을 세며, 그 하나 하나에 키스를 했다." 엄마의 사랑이 많이 느껴지는 그 문장이 너무 좋아해요.
5867 가주나리 7043 2017-02-08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역시 피곤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은 항상보다 조금만 늦게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