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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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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835, 2017-02-08 10:32:28(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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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엄마와 함께 외식하러 갔다 왔어요.
엄마는 파스타 먹고 저는 그라탕을 먹었어요.
엄마는 녹차라떼를 좋아해요.
드링크 바에 녹차라떼가 있으면 꼭 마셔요.
저도 녹차라떼를 좋아하지만 커피도 좋아해요.
コメン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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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7.02.0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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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ㅁ^
2017.02.08 10:16
네!
선생님도 어머님과 저녁식사를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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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2017.02.08 05:33
구름^ㅁ^ 씨의 일기는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항상 행복한 기분을 해 주셔서 고마워요. -
구름^ㅁ^
2017.02.08 10:21
아, 정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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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02.08 06:48
저는 역시 커피를 좋아합니다.
싱거운 커피를 하루에 5잔 정도 마십니다. -
구름^ㅁ^
2017.02.08 10:32
가주나리 씨는 커피를 좋아하는군요~
5잔 정도 마셔요?!
하루에 많이 마시면 몸에 좋지 않아요>.<
몸 조심하세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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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도 잊지 않는 것
+4
| 가주나리 | 19449 | 2017-03-17 | |
저의 협회에서는 회원이 매일 교대로 전화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담당할 날입니다. 상담의 내용도 날마다 다릅니다만 오늘은 인터넷 토라블에 관한 상담을 받을 것입니다. 긴장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 |||||
5945 |
찐자 바쁘다.
+3
| 회색 | 9064 | 2017-03-17 | |
올해는 예년보다 더 바빠요. 어제는 저희 회사 망 서버가 펑크해서 일을 남아서 퇴근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할 일이 많아서요 불안해요.... 3연휴 앞이니까 더요.... 바쁜 때야말로 침착하게 일해야겠어요. 아자!!아자!! | |||||
5944 |
사이즈가 큰 약들
+5
| 누마 | 6069 | 2017-03-16 | |
열이나서 목이 아파질 감기에 걸려서 병원 갔다왔는데요. 편소부터 생각하는 것인데 한국의 약들은 사이즈 가 너무 크고 삼키기가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이번에 처방된 약도 커서 먹고 싶지 않은 정도예요. 그러나 사이즈 뿐만 아니라 효과도 크기 때문에 내일 모레에는 나은 것 같네요. | |||||
5943 |
봄 분위기
+1
| 가주나리 | 13494 | 2017-03-16 | |
오늘은 오후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요즘은 가능한 한 열차나 버스로 가고 있는데 오늘은 자동차로 가려고 합니다. 오전중에 서류를 만드고 싶습니다. 아침은 춥습니다만 낮에는 기온이 올라서 봄의 분위기를 느낍니다. 기쁩니다. | |||||
5942 | 가주나리 | 11211 | 2017-03-15 | ||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내일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모레는 마쓰모토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습니다. 이것 저것 행사가 있어서 바쁩니다... | |||||
5941 |
봄이 온다.
+1
| 회색 | 9557 | 2017-03-15 | |
어제 낮엔 너무 더웠어요. 이제 우리 지방은 봄이 온다. 역시 봄이 오면 햇살이 다르네요. 아주 좋아요!! | |||||
5940 |
저는 서툴다
+2
| 가주나리 | 10601 | 2017-03-14 | |
회의의 의장은 어렵다. 적어도 저는 서툴다. 참가자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한정 되고 있으니까 그 들의 의견을 막아야 하는 때도 있다. 저는 그런 것이 잘 할 수 없다. | |||||
5939 |
아직 화요일이다.
+4
| 회색 | 11116 | 2017-03-14 |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렇게 생각해요. 어제 너무 바빴어요. 하긴 연도로 일하기 때문에 지금 2016년도를 잘 머물러서는 4월을 잘 시작해야 겠어요. 아자!아자!파이팅! | |||||
5938 |
솔직히 마음이 무겁다
+2
| 가주나리 | 21852 | 2017-03-13 | |
오늘도 도쿄에서 회의가 있다. 오후 한시부터 다섯 시 까지의 좀 긴 회의다. 게다가 제가 의장을 해야 한다. 마음이 무겁다. 조금만 더 힘내자. | |||||
5937 | 회색 | 14094 | 2017-03-13 | ||
어제는 정리한 방에서 기분이 좋게 보냈어요. 날씨가 참 좋아서 산책하면서 여기 저기에 있는 꽃봉오리를 찾았어요. 오늘 아침은 따뜻하지만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고 월요일이 오는 게 싫다고 해요. 이렇게 많은 비가 오면, 아~ 오늘야말로 집에 있고 싶다. |
저도 오늘 엄마와 저녁식사를 했어요. 외식은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