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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낀 것
  • 閲覧数: 15509, 2017-02-12 15:42:51(2017-02-11)
  • 어젯밤 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11월에 우리 현내에서 열릴 전국적인 집회의 준비회였습니다.
    금융피해나 가난을 없게 할 위한 집회입니다. 
    매년 여기 저기의 도도부현에서 열리는 집회인데요, 실은 약 16년 전에도 우리 나가노현에서 열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때도 참가했는데요, 어젯밤에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우리 사법서사도 변호사도 적극적으로 간여하는 사람들이 16년 전과 거의 변하지 않다 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건 좋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문제입니다.
    우리는, 아니, 저는 그동안 뭘 하고 왔는가...
    자신으로는 열심히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게 올바른 것이었나...
    더 젊은이나 후배에게 목소리를 걸고 같이 해야 했던 것이 아닌가...
    그런 걸 느꼈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2.12 15:42

    선배로서 느낀 일이 있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97 회색 5690 2012-11-24
휴가 마지막 일요일은 부모랑 애들랑 다 같이 학교를 청소할 거예요.[:汗:] 그 날이 오면 새학기가 시작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들은 항상 그 때부터 당황하지만 이번은 어떨까요? 여름방학 마지막 3일간은 숙제는 안한다고 말했는데.[:にひひ:]
2096
あさやん 7517 2012-11-24
치금 오사카에 있는 한극문화원의 어학당에 다니고있어요 한극어를 배운지 약 4년 됐지만 아직 잘 몾해요[:汗:][:汗:] 저 끔은 한극에 갔을때 자유럽게 말할수 돼는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하지만 치금 어학당을 잠시 결석 하고 있어요 왜나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가을 휴가 있으니까요!! 일찍 9월에돼져요-----![:ダッシュ:][:ダッシュ:]
2095
あさやん 5011 2012-11-24
치금 오사카에 있는 한극문화원의 어학당에 다니고있어요 한극어를 배운지 약 4년 됐지만 아직 잘 몾해요[:汗:][:汗:] 저 끔은 한극에 갔을때 자유럽게 말할수 돼는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하지만 치금 어학당을 잠시 결석 하고 있어요 왜나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가을 휴가 있으니까요!! 일찍 9월에돼져요-----![:ダッシュ:][:ダッシュ:]
2094 회색 8845 2012-11-24
가끔 컴퓨터 상태가 안좋고 이렇게 돼요.[:ぶた:][:ぶた:][:ぶた:] 나때문에...?[:しくしく:] 자세히 모르지만 가끔 있어요.^^ [:ぽっ:]죄송합니다!
2093 회색 8161 2012-11-24
미술관...우리 아들은 그림에 관심이 없다고요. 특히 추상화는 전혀 이해 못 하라고 해요.[:あうっ:][:汗:] [:love:]난 마음에 든 그림이 있어 포스트카드를 두장 샀어요. 멋진 집에 살고 있으면 좋은 그림을 장식하고 싶어요. 지금은 음악이나 그림이나 관심이 없어도 마음이 온화하고 풍요하게 됐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2092 カムサ 5255 2012-11-24
자신으로 테스트를 해 보니 변격활용을 할 수 없었습니다.[:はうー:] 모호한 기억해 있었어요.[:汗:] 확인하면서 공부하면 할 수 없은 곳이 알았습니다. 모르는 것이 부끄럽고 분하지만 자신의 도움이 되므로 좋았습니다.[:女性:]
2091 회색 7800 2012-11-24
[:にかっ:]한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게다가 아주 잘하는 사람도 많네요.[:ぽわわ:] 외국어 공부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면 할 수 있도록 될까요? 그 건 저도 잘 알고 있는데 생각처럼 되질 않네요...[:汗:] 이 자리에 길게 있는가 봐요.[:しょぼん:] 나보다 뒤에 공부 시작하지만 너무너무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있거든요. 어떤 방법이 좋지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공부법을 가르쳐 주세요~!
2090 회색 7232 2012-11-24
너무 더운 날이었지만 저녁부터 콘서트에 갔다 왔어요.[:音符:] 밖이 더운 걸 잊었을 만큼 좋았어요.[:オッケー:][:love:] 집에 들어와서 샤워를 하면서 뭔가 악기를 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しょぼん:] 모처럼 같이 갔는데 우리 아들은 악기는 관심 없는가 봐요.
2089 선생님 4965 2012-11-24
일본어로 '猛暑' 한국어로는 폭염이라고 한다. 폭염주의보가 벌써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아~! 정말 덥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니까 조금 시원해질까? 밤에는 열대야(熱帯夜)로 잠도 못 잔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복숭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여름이 좋다! [:女性:]
2088 회색 7185 2012-11-24
난 드라마 보면서 [:しくしく:]울거나 [:にかっ:]웃거나 해요. 영화나 드라마 뿐이 아니라 책을 읽어도 스포츠를 볼 때도 그렇게 돼요. (영화도 그렇구 책을 읽어도 그렇구 스포츠를 보는 때도 그렇게 돼요.)이쪽이 회화적인가요? 너무 감격하기 쉬워서 울어버려요...[:汗:] 지금 딱 맞는 드라마는 "내사랑 금지옥엽".[:オッケー:] 가족에 대해서 생각시키는 드라마예요. 게다가 눈물이 많이 나와요. 내 마음은 드라마 속에 들어가기 쉬운 편이에요.^^; 그러니까 수많은 배우와 같이 울거나 웃거나 했던 적이 있어요..[:ぽ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