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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낀 것
  • 閲覧数: 15326, 2017-02-12 15:42:51(2017-02-11)
  • 어젯밤 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11월에 우리 현내에서 열릴 전국적인 집회의 준비회였습니다.
    금융피해나 가난을 없게 할 위한 집회입니다. 
    매년 여기 저기의 도도부현에서 열리는 집회인데요, 실은 약 16년 전에도 우리 나가노현에서 열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때도 참가했는데요, 어젯밤에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우리 사법서사도 변호사도 적극적으로 간여하는 사람들이 16년 전과 거의 변하지 않다 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건 좋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문제입니다.
    우리는, 아니, 저는 그동안 뭘 하고 왔는가...
    자신으로는 열심히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게 올바른 것이었나...
    더 젊은이나 후배에게 목소리를 걸고 같이 해야 했던 것이 아닌가...
    그런 걸 느꼈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2.12 15:42

    선배로서 느낀 일이 있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25 가주나리 1440 2022-01-2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홈센터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수업후 선배와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법무사회 온라인 연습에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124 가주나리 1357 2022-01-2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수업을 끝내고 나서 선배와 밥을 먹을 예정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너무 춥다. 힘내자.
8123 가주나리 1346 2022-01-2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할 일이 있어서 외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페를 쉬었어요. 밤엔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주인님이 요즘 손님이 줄어들어서 힘들다고 말씀하셨어요. 지금 음식점 사람들은 진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세상에서도 우리 다 살아 가야 한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해 가고 싶습니다.
8122 가주나리 1323 2022-01-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간 후 우체국과 은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와 주셨어요. 카페에 손님이 와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할 일이 있어서 밖으로 나가야 해요. 그래서 오늘은 카페를 쉬려고 합니다.
8121 가주나리 1179 2022-01-1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홈센터에 간 후 세무사 사무소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의 댁에 다녀온 뒤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이 아침은 약간 추위가 풀린 것 같은데 낮의 기온이 오르지 않을 것 같다.
8120 가주나리 1327 2022-01-1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의뢰인도 상담을 하러 오셔서 바빴다. 요즘 주말에 많은 학생이 와 주시게 돼서 기쁘다. 오늘은 오전에 세무사 사무소에 갈 예정이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8119 가주나리 1158 2022-01-16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다.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 사이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바쁠 거예요.
8118 가주나리 1339 2022-01-1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오늘 아침은 너무 춥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많은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그래서 좀 바쁘지만 저는 행복하다.
8117 가주나리 1174 2022-01-1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싶다. 그후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오려고 해요.
8116 가주나리 1221 2022-01-13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셨다. 그 사이에 우체국과 시청에 다녀왔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어요. 그리고 저녁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이 아침은 매우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