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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낀 것
  • 閲覧数: 15414, 2017-02-12 15:42:51(2017-02-11)
  • 어젯밤 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11월에 우리 현내에서 열릴 전국적인 집회의 준비회였습니다.
    금융피해나 가난을 없게 할 위한 집회입니다. 
    매년 여기 저기의 도도부현에서 열리는 집회인데요, 실은 약 16년 전에도 우리 나가노현에서 열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때도 참가했는데요, 어젯밤에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우리 사법서사도 변호사도 적극적으로 간여하는 사람들이 16년 전과 거의 변하지 않다 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건 좋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문제입니다.
    우리는, 아니, 저는 그동안 뭘 하고 왔는가...
    자신으로는 열심히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게 올바른 것이었나...
    더 젊은이나 후배에게 목소리를 걸고 같이 해야 했던 것이 아닌가...
    그런 걸 느꼈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2.12 15:42

    선배로서 느낀 일이 있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06 회색 8916 2015-05-19
"하고 싶으면 해도 돼!" 다른 사람한테 폐를 끼치지 않으면 해도 되겠죠. 잘 못해도 해도 되겠죠. 시간이 많이 걸려도 하겠어요!! 요새는 욕실에서도 음악이 아리고 영어CD를 듣고 있어요. 근데 일본어가 들려면 우선 머리속에 한국어가 생각나서 영어를 생각해요. 저는 지금은 그래요. (간단한 영어 회화니까....) 많은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7105 회색 8915 2016-10-06
저는 항상 계속 음독해야겠다, 해야겠다 하는데 지금도 아직 하지 못했어요. 자기 전에 한다, 시간을 만들어야 하지 못하고 생각했는데 타이머를 사용하고 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까 하는 것을 깜빡했어요. 그냥 3분이라도 좋으니 오늘부터 시작해 보자. 시간이 없으면 그대로 끝, 시간이 있으면 또 3분 또 다시 3분...그렇게 해보자. 시간이 없다는 말은 변명이라는 것이 깨달았어요. 저는 항상 땡땡이 치는 편이니까 무리하지 말고 3분...아니 1분이라고 시작해 볼까요. 시작했으면 더 많이 할지도 모르니까 우성 시작하는 게 중요하겠죠!!
7104 회색 8914 2014-11-20
생각이 정리 안해요~. 스케줄 관리를 핸드폰으로 하라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노트가 좋은 것 같아요. 2015수첩을 샀다.
7103 かすじる 8913 2012-11-24
어제 아침에 자동차와 방 열쇠를 잃었어요.[:家:][:車:] 그래서 휘사에 늦을뻔했요.[:はうー:]
7102 가주나리 8905 2017-04-13
오늘 아침은 추웠습니다. 기온이 0도 였고 자동차의 앞 유리가 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추운 안에서도 벚꽃이 피어 있는 게 좀 신기입니다. 어젯밤 마쓰모토 성의 벚꽃의 라이트 업의 점검 같은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오늘밤 쯤부터 본격적으로 라이트 업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마쓰모토 성의 밤 벚꽃은 너무 예쁘니까 여러분도 한번 봐로 오시면 어떠세요.
7101 회색 8903 2015-04-17
이번 주는 바쁘고 왠지 졸려서 주말이 너무 기다렸다. 방을 정리하는 건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아서 우선 책상 주의를 정리하려고.... 오늘 밤은 계획을 만들어야지! 수예 코너, 공부 코너를 따로따로 만들어 뭔가를 시작할 때 마음에 흔들리지않게... 왜냐면 공부하려고 해도 눈 앞에 수요나 종이접기는 책이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볼 테니까 그래요. 무슨 일을 하든 저한테는 환경이 중요할 걸.
7100 준준대수 8899 2012-11-24
옛날은... 아이들을 키워내면 자기 좋은 것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汗:] 실제는 잇달아 여러가지 일이 생겨서 안 돼요.[:しくしく:] 그래서 올해부터는 마음 먹었어요~~~![:パンチ:] 내가 하고 싶는다고 했으면 될 수 있는 대로 하기로 해요~~~!.[:音符:][:四葉:] 왜냐하면....장래의 일은 모르니까....[:にひひ:] 그렇지요?[:オッケー:][:にひひ:]
7099 가주나리 8898 2020-07-13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다. 오전에 일과 공부를 하고, 오후에 드라마를 봤다. 밤에 오랜만에 30 분 달렸다. 힘들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갈 거예요.
7098 회색 8898 2016-09-03
태푸이 오기 전에 산책하려고 아침 일찍 강아지랑 산책을 갔다왔어요. 바림이 좀 강하게 될가봐 베란다를 정리했어요. 그리고.....다시 잤어요.^^ 일어나서 밖을 보면 비도 바람도 아직 별일이 멊어요. 이번 태풍은 스피드가 늦어요. 지금은 바람은 기분이 좋은 정도요. 9월은 휴일은 여기저기 철저하게 깨끗하게 청소하려고 소독용 에타널까지 사고 준비해요. 이번 주말은 화장실과 욕실이에요.
7097 회색 8897 2012-11-24
오늘밤은 아들이 없어서 조용하게 공부하고 있어요.[:てへっ:] 푸우 얘기는 아직 25폐이지까지만 되어 있지 않아요. 하지만 즐겁다![:にひひ:] [:パンダ:]곰돌이 푸우 우리 곰의 푸우나 꿀벌과 친구가 되어,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거봐,곰의 푸우군이 2층으로부터 내려가 봐요.바탄,바탄,바탄... 머리를 계단에 부딪치면서 크리스트퍼.로빈의 뒤로 따라와요. 2층으로부터 내려오는데 곰의 푸우는 이렇게 내리는 밖에 몰랐어요. 물런 가끔에는 생각하는 일도 있어요. 이 바탄 바탄을 조금 그만하서 생각하면서 실은 더 다른 내리고 오는 방법이 있잖아...?라고. 그리고 ...아니,역시 그런 내리고 오는 방법이 없잖아...?라고도 생각하는데. 그것은 그건 그렇고, 자 내리고 왔어요. 소개합니다.곰돌이 푸우예요. 참,푸우는 2층으로부터 아래까지 내리면 뭔가 춤을 추고 놀고 싶다고 생각하는 때도 있어. 또 조용하게 난로 앞에서 앉아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생각하는 때도 있어요. 그럼 오늘밤은... '이야기 어때?' 크리스트퍼.로빈이 말했어요. '이야기가 뭐?' 내가 물었어요. '죄송합니다만 아버님,푸우에게 하나 이야기를 해 주세요?' '해 보자.' 내가 말해요. '푸우는 어떤 이야기가 좋아해?' '자신이 나오는 이야기!푸우는 그런 생각의 곰이에요.' '그래요?' '그래서...죄송합니다만...' '그럼 해 봐요.'라고 해서 제가 이야기 해요. 옛날 옛날 훨씬 옛날...전의 금요일 정도이지만 곰이 푸우는 숲 속에서 혼자만 '산더스'라고 하는 이름의 아래서 살고 있어요. '이름의 아래서 라고는 뭐?' 크리스트퍼.로빈이 물었어요. '금빛 글자로 그런 이름이 쓰고 있는 문패가 현관의 위에 놓고 있어요.그 아래에서 살고 있어요.' '푸우가 잘 몰랐잖아요.'라고 크리스트퍼.로빈이 말해요. 그러면 옆에서 '벌써 알았어요'라고 신음하는 목소리로 대답이 있으니까, ;그럼 다음 얘기해요.' 어느 날,푸우가 밖을 노닐고 있으면 숲의 한가운데 있을 광장에 왔어요. 그리고 그 광장의 한가운데 큰 떡갈나무가 있어요. 그 떡갈나무의 꼭대기에서 붕 붕 라고 큰 소리가 들려요. 푸우는 그 나무의 아래에 앉아서 양쪽 다 앞발을 턱을 괴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우선 푸우는 이렇게 생각해요. '이 붕 붕 소리는 뭔가 이유가 있어요.그런 붕 붕 소리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단지 붕 붕 하지 않아요. 붕 붕 소리가 하면 누군가 붕 붕 말하고 있으니까...그래서 왜 그것이 붕 붕 말하는가 하면 그것이 꿀벌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푸우는 더 긴 시간 생각하고, 이윽고, '왜 세상에 꿀벌이 살아 있는가 하면 그것은 꿀을 모으는 위해 마련이잖아'라고 해서 일어나서, '그래서 왜 꿀을 모으는다고 하면 물런 내가 먹는 위해서 마련이잖아!' 그리고 푸우는 나무에 오르기 시작했어요. 오늘밤은 여기까지...(^ㅂ^)/
7096 가주나리 8894 2018-11-11
어제 나고야시에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버스로 갔다왔는데 도중 휴게한 주차장에서 이것을 봤어요. 카라멜 마끼아또를 살 수 있는 자판기. 여러분 본 적이 있어요?
7095 회색 8894 2012-11-24
허리가 아파서 일할 때 너무 힘들었다.[:しくしく:] 저는 원래 허리가 아픈 편이지만 오늘은 참 이상했어요. [:しょぼん:]서도 앉아도 아팠어요. 하긴 운동부족이니까 안된다고 알고 있어요.[:てへっ:] 좀더 살이 빠져야 되는 것도.[:ぶた:] 아픈 때는 집중력이없기 때문에 오늘은 공부 안해! 대신 한국 드라마를 보자!*(^^)*
7094 회색 8894 2012-11-24
요새 강아지와 같이 산책하는 게 낙어요. 왜냐하면 밖을 걸으면 어디에서인지 금목서의 향기가 감돌어요. 아~,또 이 계절이 왔구나~~. 강아지가 걸을 길을 내려다보면 오렌지색의 융단을 깐 것 같게 보여요.[:にくきゅう:] 거기는 금목서의 나무 밑이에요.[:にぱっ:][:音符:] 잠깐 멈춰서서 향기를 맛봐요.[:ぽわわ:] 사철마다 낙이 있는 산책코스예요.[:チョキ:]
7093 회색 8893 2015-02-20
와~, 이일동안 공부를 안했어요. 뭔가 모자랄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지금부터 더 열심히 할거야. 한국어를 안 들으면 뭔가 이상해. 나도 모르게 한국어가 제 생활에 있는 것이 다연한 것에서 되는가봐요. 물론 머릿속에는 한국어를 좀 생각하고 있어요. 말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졌어요. 그리고 선생님한테 부탁이 하나 있어요. 구구단의 노래를 없어요? 있으면 이 사이트에 싣고 주시면 안될까요?
7092 가주나리 8891 2016-12-23
어젯밤은 고등학교 시대의 선생님과 동급생과 술을 마셨습니다. 아주 오랜만이었습니다만 다 건강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등학교 당시의 추억이나 현제 일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고 가야 하는지...그런 것도 서로 말했습니다.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7091 회색 8890 2012-11-24
우리 아들도 참,아무리 말을 해도 안 들어요...[:しくしく:] 대신 강아지가 내 옆에 있어 줘서 귀여워요.[:にくきゅう:][:love:] ...그냥 더위만으로 피로해요. [:にこっ:][:パー:]여러분들도 건강하세요~!!
7090 가주나리 8888 2015-02-27
좋은 아침. 오늘은 이월 이십칠일 금요일. 이 달의 마지막 주말이다. 이제 새벽이다. 다음 달 부터 저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고 해요. 인생 생각대로 가지 않아요. 하지만 이런 자신에서도 아직 아직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렇게 믿어서 앞으로도 살고 싶어요.
7089 べっきー 8888 2014-10-07
오랜만이에요. 케른텐주 에 취재하로 갔어요. 처음 취재였으니까,매우 긴장했어요. 독일어오 취재는 너무 어렵기 때문에, 남변이 도와줬어요. 일본분에게의 취재 에서 는, 오랜만에 일본오를 이야기했어서 , 정말 기뻐써요. 그들의 훈련 죵료파티 에서는 일본의 연회 같이 그리운 생각 있어요. 여러분의 생각을 전할 수 있도록 촣은 가사에 마무리하고 싶다!
7088 준이짱 8888 2012-11-24
일요일에 쉬면 몸이 가벼워요. 지하철을 타면 빨리 갈 수 있어요.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하십니까? 이 걸 먹으면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고향에 갑시다. 자동차로 가면 편하겠어요. 묻다の活用 묻다(尋ねる) 물어요(尋ねます) 물으세요(尋ねてください) 물으십니다(尋ねてください)
7087 회색 8885 2012-11-24
어제 일기에 쓴 대로 저는 고기를 못먹었어요.[:肉:] 알레르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기억이 있으니까 그런가 봐요. 5살 정도 때 혼자 정육점에 가서 큰 고기의 덩어리를 보고 기분이 나빠졌대요. 우리 엄마는 내가 그 것에서 고기를 먹을 수 없을 줄 몰랐어요. 그대로 지금도 고기를 못먹어요. 그래도 고기를 넣은 요리 전부를 먹을 수 없는 것이 아니고 고기 그 자체를 먹을 수 없거든요. 스프나 같이 넣은 다른 식품 재료는 먹을 수 있어요.[:てへっ:] 이상하죠! 이상한 것은 그것 만이 아니예요. 흐흐흐...난 기분이 좋은 때,지금부터 하는 것을 콧노래에 만들어서 부르는 것 같아요. 항상 아들이 "또!또!엄마가 이상한 노래를 불러요~."라고 해요.[:ぽ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