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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낀 것
  • 閲覧数: 15369, 2017-02-12 15:42:51(2017-02-11)
  • 어젯밤 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11월에 우리 현내에서 열릴 전국적인 집회의 준비회였습니다.
    금융피해나 가난을 없게 할 위한 집회입니다. 
    매년 여기 저기의 도도부현에서 열리는 집회인데요, 실은 약 16년 전에도 우리 나가노현에서 열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때도 참가했는데요, 어젯밤에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우리 사법서사도 변호사도 적극적으로 간여하는 사람들이 16년 전과 거의 변하지 않다 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건 좋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문제입니다.
    우리는, 아니, 저는 그동안 뭘 하고 왔는가...
    자신으로는 열심히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게 올바른 것이었나...
    더 젊은이나 후배에게 목소리를 걸고 같이 해야 했던 것이 아닌가...
    그런 걸 느꼈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2.12 15:42

    선배로서 느낀 일이 있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45 고미마요 4567 2012-11-24
내일 저녁은 내 여동생의 가족이랑 오래만에 식사할 예정예요. 나도 동생도 서로 시간이 없어서 거의 못 만나고, 천천히 얘기 못 해요. 그래서 요즘 좀 쓸쓸하네요.[:しょぼん:] 여기에는 동생이 있으니까 이사왔더니,가깝지만 못 만나요. 그렇다면 이사온 의미가 없잖아요.. 내일은 동생이랑 즐거운 얘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가 돼요.[:にかっ:][:チョキ:]
7044 カムサ 4567 2012-11-24
제가[:女性:] 한국말 어렵지 않아요. 입에서 술술 말할 수 있어요. 라고 언제 됐으면 말할 수 있을까?[:しくしく:] 그런 식으로 말하고 싶지만 연습하지 않으면 안되잖아요!![:汗:] 안 그래요? 맞아요.좀 더 열심히 합시다.
7043
+1
くるる 4567 2012-11-24
안녕하세요. くるる입니다.비밀번호를 잊어서 로그인할 수 없었습니다. 회색님,カムサ님 반신 감사합니다. 전번 일기에서 「서선여기게변역기」 라고 썼습니다. 이건「辞書や翻訳機」라고 의미이었습니다. 익숙하지만 잘 부탁합니다(__)
7042 회색 4567 2013-10-19
더 태풍이 올 것같아요. 우리 지방도 태풍은 아직 멀지만 바람이 강해요. 어느쪽에 가는지 궁금해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7041 회색 4567 2015-03-30
어제는 너무 더워서 T셔츠 한 장으로 괜찮았어요. 물런 벚꽃이 아주 예뻤어요. 좋은 계절이네~~. 이제 사월이 되네요. 할 일이 많아서 좀 잊었지만 이제 옷도갈아넣으면 안되네요. 아~, 이 계절에 휴가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학생이 부럽다!!
7040 회색 4567 2017-03-02
Think Happy Thoughts! 한 달인가? 두달마다 전화와 사람이 있어요. 일 때문에 전화하는데 저를 항상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신 사람이에요. 날씨나 계절이나 그냥 그런 얘기르르 했는데 기분이 좋아져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7039
꼬마야옹 4572 2012-11-24
7038 가주나리 4572 2018-03-29
따뜻한 아침입니다. 아까는 아직 어두웠으니까 벚꽃의 상태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확인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내일 제출할 서류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화이팅 !
7037 회색 4575 2017-07-23
여름방학을 시작하자 여름축제도 여기 저기 시작해요. 어제 동물병원에 정기검진에 가는 길이 차가 막히고 놀랐어요. 잘 생각해 보면 오늘은 큰 축제가 있기 때문에 전야제가 있었어요. 요새 체력에 자신이 없어서 축제를 보러 안 갔어요. 이렇게 더운 떼 많은 사람들이 있는 데에 가기 싢어서.... 축제 모양은 뉴스로 보면 만족해요. 그러다 보면 불꽃놀이 대회도 텔레비전에서 보고 있네요. 직접 보면 더 좋은데요.
7036 회색 4575 2017-11-25
저는 아는 단어를 사용하고 말했어요. 그냥 그래서도 통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했는데 안돼요. “아이고~, 고단하다 고단해...” 그 사람의 모습을 보면 힘들겠다는 것은 알겠는데 말만이라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간단한 단어도 모르겠다. 저는 다 힌들다를 사용하고, 가끔 지친다는 단어도 사용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고단하다는 말은 사용한 적이 없어요. 이런 때는 아~, 한국어를 더 잘 알고 싶어져요. 그래서 방송을 보는 것도 공부가 되네요.^^
7035 가주나리 4576 2018-02-19
추운 아침입니다. 영하 7도.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7034 회색 4576 2018-07-01
오랜만에 왔어용~. 올해 장마는 조금 비 온 날이 적은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수요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머릿 속에서도 아이디어가 많아요. 하나 하나 만들었고 싶어서 바빠요. 회사일도 바쁜데 조금 수면부적이에요. 그래도 완성하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좋은 나날들 보내세요~. 또 만나요~.
7033 가주나리 4577 2019-08-22
어제는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은 후 학생분에게 수업을 했어요. 밤에는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몸과 머리를 사용해서 피곤했어요. 오늘은 휴대폰을 사러 가게에 갈 거예요. 오랫동안 써 온 휴대폰이 고장 나서 그래요. 아, 그리고 오늘 오후에는 학생분들이 제각기 중국어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 제 교실의 학생분들은 대부분이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는데, 오늘 같은 날은 드물어요. 밤에는 제가 학생으로서 영어 회화 강좌를 받으러 가겠습니다.
7032 회색 4578 2016-11-27
어른도 어린이도 상관 없고 사람이러서 중요한 일이 쓰고 있었어요. 저는 그렇게 느낀다.....그럼 써 볼까요? ノッポさん은 왜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이라고 부른지.... 아이러서도 "한 사람"이러서 깍듯이 대등하는 걸 유의하고 있었어요. 그러면 작은 사람은 ' 이 사람은 순수하고 거짓말을 못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마음을 열고 성의를 가지고 대해준다. 작은 사람은 큰 사람을 잘 보고 성장해요. 그러니까 큰 사람은 올바른 행동을 봐야 해요. 빨간불은 건너지 마라, 떨어지고 있는 쓰레기는 주워서 쓰레기 통에..... 그리고 인사는 중요한다....모르는 사람끼리 인사하면 적이 아니라고 알겠죠.... 아이한테 "이제 형이 되는데....크잖아요, 안돼!" 한 때는 "아직 작으니까 안돼!" 이렇게 어른들이 형편으로 크게 되거나 작게 되거나 하면 절대 안돼!!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世も末ですね〜 감정적에 야단치거나 헐뜯거나 하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에요. 허나 칭찬하면 좋다는 것도 좀 이상한다. 칭찬해서 어쩌고 저쩌고 시킨 부모의 속셈이 꿰뚫어 있어요, 작은 사람은. 쓸데 없는 것은 하지 말고 그냥 '잘했다'고 하면 된다. 자기가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보자. 큰 사람도 작은 사람도 자기를 소중하게 살자!! 사실은 ノッポさん은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기억이 있었대요. 태어나서 약한 6~7개월부터 기억이 있었대요. 그때 ノッポさん어머님께서 "자랑하고 훌륭한 아이가 태어났다."라고 하셨대요. 그 후에는 얼마나 좋은 결과가 생기도 "당연하지! 너라면 당연헤 할 수 있지."라고 하셔서 한번도 칭찬하지 않았대요. 왜냐면 자기 아이는 태어난 때부터 훌륭한 사람이니까.... 이 사람은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ノッポさん아버지가 잘 키웠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쓰는보다 훨씬 재미있는 내용이에요.
7031 フーテン 4581 2012-11-24
基本母音は覚えられたけど、さらに複合母音まであって 覚えるのに大変~~~[:きゅー:] でもこれを覚えないと読むことも書くことも出来ない[:汗:] 頑張って覚えるぞ~~[:グー:] もう一回復習してから寝よう[:音符:]
7030 heavengo 4581 2012-11-24
어제 나는 전철에 탔습니다 그리고 기타센주 에 갔습니다 아들 에 만났습니다 바미얀으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7029 회색 4581 2013-10-01
시월 되면 조금이라도, 한마디라도 일기를 쓰려고 마음에 먹어요. 아아, 올해는 이제 3개월밖에 없네요.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 잘 돼서 시험을 보고 여행도 하겠죠. 저도 잘 생각해보면 밤은 시간이 있어요. 뜨개질을 하는 시간이 있으니까. 일년정도 한국어 공부하기 않았으니까 거의 다 잊었어요. 에이!! 나쁜 내 머리가 밉상스러워요!
7028 아기(^^) 4584 2012-11-24
パソコンが病院送りになっていたので、すっかりご無沙汰。 やっと戻ってきて、日記見たら コメントがもらえてた[:にかっ:] すっごく嬉しい[:love:] また初心に戻って、がんばるよ[:ひよこ:][:ひよこ:][:ひよこ:]
7027 가주나리 4585 2018-03-08
어제는 몇명의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비가 올 것 같으니까 자동차로 가요.
7026 가주나리 4586 2017-06-23
어제는 일이 있어서 법원에 2번 갔다 왔습니다. 하루에 2번도 가는 것은 드뭅니다. 하지만 제 사무소는 법원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이런 때는 편리하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요즘은 법원 창구가 혼잡하고 있어서 기다려야 하는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냥 서류를 제출만 하는 때는 일부러 우송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