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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낀 것
  • 閲覧数: 15388, 2017-02-12 15:42:51(2017-02-11)
  • 어젯밤 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11월에 우리 현내에서 열릴 전국적인 집회의 준비회였습니다.
    금융피해나 가난을 없게 할 위한 집회입니다. 
    매년 여기 저기의 도도부현에서 열리는 집회인데요, 실은 약 16년 전에도 우리 나가노현에서 열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때도 참가했는데요, 어젯밤에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우리 사법서사도 변호사도 적극적으로 간여하는 사람들이 16년 전과 거의 변하지 않다 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건 좋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문제입니다.
    우리는, 아니, 저는 그동안 뭘 하고 왔는가...
    자신으로는 열심히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게 올바른 것이었나...
    더 젊은이나 후배에게 목소리를 걸고 같이 해야 했던 것이 아닌가...
    그런 걸 느꼈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2.12 15:42

    선배로서 느낀 일이 있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66 준준키치 1014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7765 회색 10144 2012-11-24
갑작 스러운 비를 맞아 버렸다.[:雨:] [:バイク:]오토바이 이므로,흠뻑 젖었다. [:てへっ:]결국 회사의 PC로 한극 입력 할수 있도록 했다. 물론,ネタザV1.0를 하기 위해. 일 사이 가끔 연습 할 거예요.[:チョキ:] [:女性:]어머니가 한국 드라마를 잇달아 렌탈해서 봐요. 어머니는 시리야스 드라마가 좋아요.[:ハート:] 나는 코메디 와 라부 러만스가 좋아요.[:love:] 빨리 인터넷에서 드라마를 볼수 있게 되고 싶어요. 읽을수 있고,쓸수 있게 되었다...그렇지만,청취 나 발음은???
7764 회색 10142 2016-09-01
여름의 마지막에 다가가면 한국에서는 뭘 먹었어요? 저는 다이어트 중이고 혈압을 내려고 싶어서 생각하면서 먹고 있어서 점점 뭘 먹어야 모르게 됐어요. 많이 생각하니까 그런가? 머리가 피곤한가봐요... 환절기는 여러분도 그래요? 시원하게 되지만 낮은 아직 더워서 몸이 따라가지 못한 느낌이에요.
7763 가주나리 10142 2015-10-11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밤은 슈퍼에서 닭 꼬치와 맥주를 사서 DVD를 보면서 지냈어요. 근데, 슈퍼의 닭 꼬치가 충분히 맛있었어요 ! 편의점의 닭 꼬치는 싫은데요. 물론, 닭 꼬치 집의 닭 꼬치가 최고하는데, 가끔은 슈퍼의 닭 꼬치도 좋아요. 그런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저는 행복해요. 감사하면서 살아야 해요.
7762 회색 10139 2015-10-06
"안기는 시간이 아니라 회수와 빈도다!" 어제 읽는 책에서 이 말이 있었다. 시간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건 많다고 알게 됐다. 이제 덥지도 않고 아토피도 좋아져서 집중이 될것이다. 되고 싶은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공부해야겠다.
7761 가주나리 10138 2017-03-04
날씨가 너무 좋다. 역시 이번주는 바빴어요. 다음주도 회의등 때문에 바쁘지만 아마 이번주 정도가 아닐 거야. 오늘 목표는 확정 신고를 마무리할 것이다. 아자 화이팅 !
7760 가주나리 10136 2014-08-20
팔월 이십일 수요일. 맑고 더워요. 어제는 회의때문에 밤 늦게 집에 돌아왔어요. 그래서 아직 좀 졸려요. 오늘은 몇명의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어요.
7759 회색 10134 2014-09-10
밤은 졸려요. 아침은 일찍 일어나고 있는데 아침은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대체 언제 공부하면 좋을까요. 오늘도 벌써 졸려....
7758 가주나리 10133 2021-05-03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엔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새집의 이층의 베란다에서 불고기를 했어요. 거기서 불고기가 하고 싶어서 일전에 돼지고기를 사왔는데 계속 날씨가 안 좋아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제도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으면 고기가 나빠질 것 같아서 어제 하기로 했거든요. 언제 비가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빨리 고기나 야채를 구워서 먹어야 하니까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만은 즐길 수가 있었어요.
7757 가주나리 10133 2013-01-20
어제의 작업장은 매우 좋았어요. 업무에 도움이되는 지식을 얻을 수 있었어요. 강사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내의 부모님과 저녁을 먹을 예정이에요. 낮에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공부하려고 생각해요.
7756 가주나리 10128 2015-10-06
오늘 아침도 추워요. 그러나 낮에는 따뜻해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7755 엄어미 10126 2012-11-24
自分で読むのと、聞いた発音がちょっと違うけど頑張るさ[:にこっ:]
7754 회색 10123 2017-04-15
어제는 한국은 블랙 데이있지.^^ 일본에서는 그 날은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만남이 여기 저기 있을 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지방은 벚꽃구경을 이번 주말이 마지막이다. 겨우 피었다가 곧 마지막인데.... 오늘은 덥지 않고 벚꽃구경을 하는 게 딱 맞는 날씨이어요. 창을 크게 열어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7753 가주나리 10123 2015-04-09
이 계절은 이제 등유는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 몇일 너무 추워서 어제 다시 등유를 사러 갔어요. 앞으로 몇일은 난방해야 해요. 오늘은 서류작성에 몰두해요. 열심히 하고 싶어요.
7752 회색 10122 2016-12-05
주말에 큰 일을 안하는데 오늘 아침은 좀 힘들어요.... 어제 스트레칭을 많이 했으니까 그런가? 월요일인데 좀 힘이 떨어지고 있어요. 어젯밤에 비가 내리고 지금도 따뜻해요. 회사 가기 전에 잘 먹고 좋은 음악이라도 듣고 힘이 내야 한다!!
7751
안냥 +2
minia 10122 2012-11-24
8課を・・・4回、受けた・・・やっと90点。 ちょっと挫折してますた。。。[:しくしく:] がんばるぉ!!
7750 회색 10120 2012-11-24
낮 사이는 덥지만,조석은 시원해 졌어요. 그런 밤에,문득.... 학생때 친구들과 수업중에 메모를 돌리고 있었다. 암호같은 글을 만들어서... 그것이 한글에 흥미를 가진 계기일지도 모른다. 공부하고 싶어서 산 책은 산더미같이 쌓였었어요. 가끔,오랜만에 읽어 봐요. 이정은 잘 몰랐던 것이,조금 이해할 수 있어요. 더,힘내서 술술 읽고 이해할 수 있고 싶어!! <제16과 숙제>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右:]제가 좋은 음악은 K-pop 예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右:]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甘い味です。[:右:]단 맛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右:]어떤 사람이 좋아해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見ます。[:右:]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제17과 숙제> 韓国で撮った写真[:右:]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右:]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右:]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右:]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에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連体形:例> 悲しい歌(슬픈 노래) 暖かい春(따똣한 봄) 忙しい日(바쁜 날) 愛する家族(사랑하는 가족) 羨ましい話(부러운 이야기) うるさい犬(시끄러운 개) 青い海と白い雲(파란 바다와 하얀 구름) 感動した映画は何ですか?(감동한 영화는 무엇이에요?) がんばった人に拍手!(힘낸 사람에게 박수!) 歩いた道が見える(걸은 길이 보이다.) 信じた話は嘘だった(믿은 이야기는 거짓말이었다.) もらった本は大切な本です(받은 책은 아낀 책이에요.) 着たシャツを洗う(입은 셔츠를 씻어요.) 読む本を探す(읽을 책을 잦아요.) 着る服を選ぶ(입을 옷을 골라요.) 泊まるホテルは新しいホテルです(묵는 호델은 새로운 호델이에요.)
7749 회색 10111 2012-11-24
바로 지금!! [:にぱっ:]텔레비전을 보고 있죠? 저도 보고 있어요...손은 안 쉬고... 아~바뻐,,,할 일이 많아서. 앗,,봐야 돼![:汗:]
7748 가주나리 10110 2019-11-0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분은 낭독교실의 선생님입니다. 실은 그 선생님이 저에게 미야자와 켄지의 유명한 시 "비에도 지지말고" 의 한국어와 중국어의 낭독을 하지 않겠어요 라고 말씀을 걸어 주셨어요. 11월 23일에 오카야시에서, 그리고 12월 1일에는 이이야마시에서 제각기 행사가 있어서 거기서 다른 분들과 함께 낭독을 할 거예요. 사전에 녹음한 음성 데이터를 첨부해서 신청할 필요가 있어서 어제는 선생님이 제 사무실에 오시고 녹음을 해주셨어요. 저는 일주일정도 전부터 스스로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역한 시를 낭독하는 연습을 해왔는데,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작업에 너무 긴장해서 너무 피곤했어요... 선생님이 일본어로 낭독의 모범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훌륭해서 놀랐어요. 모처럼의 기회입니다. 앞으도 더 연습해서 조금이라도 잘 읽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7747 회색 10110 2012-11-29
회사 일이 좀 바빠서 눈이 피로했나봐. 어깨도 아파요. 일이 바쁘면 하루 종일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으니까 그래요. 퇴근 시간까지 일을 전부 정리할 위해 종종 점심 시간도 일해요. 늦게까지 일하는 게 싫어서 그래. 동료한테는 '너무 열중 했나 봐요.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라고 말했어. 사실은 단지 일찍 퇴근하려고 그런 거지!ㅋㅋ 아무튼 회사 일도 열심히 해요.(먹고 살아야 돼니까.) 한국어도 매일 공부해요.(즐겁게 살아야 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