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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閲覧数: 9363, 2017-02-13 08:49:10(2017-02-12)
  •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사는 일본사람인데 

    오늘부터 한국생활 일기를 쓰려고 해요.

    잘 부탁해요.

コメント 3

  • 회색

    2017.02.12 15:54

    yusong 씨,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회색이라고 합니다.
    한국 생활을 많이 써 주세요.
    저는 한국에서 한 번도 간 적이 없으니까 여러가지 알려주세요!
    앗싸! 신난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 가주나리

    2017.02.13 05:02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한국 생활 일기 너무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구름^ㅁ^

    2017.02.13 08:4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국 생활 일기 너무 너무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11 カムサ 4322 2012-11-24
요즘 타이틀을 붙이는 걸 잊어버렸어요. 끝난 일은 잊어버리자!!
3010
+2
カムサ 7240 2012-11-24
지금 종이를 접어서 학을 만들어 있어요.[:女性:] 재해부흥기 때문에 쓰실 것 같아요. 오랜만에 만드니까 잘 안해서 구석이 잘 안되네요.[:しくしく:] 그래도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 있어요.[:オッケー:]
3009
녹음. +2
회색 6034 2012-11-24
한국어 공부하기 위해서 제가 쓰고 있던 것. 후후후…, 좀 쑥스러워하는데 MD였어요.[:ぎょーん:] 이제와서 MP3를 샀어요.[:ぽっ:] 작고 가볍고 데이터가 많이 넣어지구나~.[:音符:] 이미 내 일기를 읽은 적이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는데 저는 인터넷도 컴퓨터도 별로 잘 모르겠어요. 휴일은 공부 준비를 하는 날이 돼요. 앗, 지금은 녹음이라고 안불러요? [:てへっ:]오늘 얘기는 창피해 죽겠어~.[:ぽっ:][:ぽっ:][:ぽっ:]
3008 rato 6690 2012-11-24
去年から韓国で日本語を教えています。 韓国語は、文字も分からない状態で韓国に来て、時間のあるときに独学しています。 まだ初級ですが、がんばってときどき日記をつけてみようとおもいます。 오늘은 날씨가 안좋아서 할종일 집에 있었어요. 집에서 인터넷으로 일본 애니메이션(けいおん!)을 봤어요. 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다 일본 아니메를 좋아해요. 난 일본에 있을때 아니메는 별로 몰랐어요. 그래서 여기에 오기 후에 공부?? 하고 있어요. ONE PIECE、スラムダンク、けいおん!。。。 일본 아니메 역시 재미있네요~
3007
자서 +3
10mo 5336 2012-11-24
오늘 는 토요일.[:太陽:] 今日 は 土曜日 저는 공부するのに자서が欲しいです。 私は 勉強するのに辞書が欲しいです。 でも、어떤 자서が良いのか몰라요. でも、どんな辞書が良いのかわからない[:汗:]
3006 5835 2012-11-24
숙제 저는 자기 전에 색스 앤드 자 시티를 보면서 잘거예요 파래요
3005 회색 5645 2012-11-24
제가 왜 매일 일기를 쓰게 되는지 얘기해 볼까요? 오래 전에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고민한 때가 있어요.[:あうっ:] 그 때 누군가가 말했어요.[:下:] 만약에 이를 닦는 걸 잊어버렸다면 어떤 기분이지? 기분이 나쁘지![:はうー:] [:オッケー:]바로 그거 맞아요!!! 누구든지 매일 아침 저녁에 얼굴을 씻고 이를 닦잖아요. 그 것처럼 습관으로 하면 좋겠다고. 습관을 자기 편에 끌어 넣다면 전혀 어렵지 않아요. 저는 이미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지 않으면 좀 마음에 걸려요. [:ぽっ:]좀 오버하는가?[:汗:]헤헤헤….
3004
회식. +2
회색 5223 2012-11-24
지난주말 토요일 휴일 출근하기 때문에 그랬어요. [:ビール:]저는 술을 못 마시니까 많이 먹었어요! 재밌는 얘기하고 맛있는 걸 먹고 배가 부르겠어요![:おにぎり:][:にこっ:][:汗:] 졸린다고 했지만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으면 잠이 깨요. 좀 더 일어나고 한국 드라마를 볼까요?
3003 カムサ 4616 2012-11-24
아침부터 친구가 찾아왔어요. 남편이랑 싸웠다고 .....[:しくしく:] 나이를 먹어도 여러 가지로 있네요. 친구는 푸념을 늘어놓어서 얘기해서 산뜻하고 상쾌해져서 집에 돌아갔어요.[:女性:] 뭔가 폭풍을 만난처럼 느낌..[:にくきゅう:]
3002 회색 5183 2012-11-24
저는 점심시간은 다른 회사 직원하고 얘기하면서 보낼 때가 있어요. 어떤 회사라도 여러 가지 있는 것 같아요.[:てへっ:] 서로 얘기하고나서 힘이 나서 오후 일하겠어요. 매일매일 만나거나 같이 일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있잖아요! 육아를 경험한 사람 얘기를 들면 아주 좋겠어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잘 되지 않는 때도 있을 거지. 너무 걱정 않아도 되는 거다, 라고요. 혼자 생각하면 기분이 어두워진다고.[:はうー:] 그렇지만 오늘부터 점심시간도 30분 정도 한국어 대화를 듣고 흉내내요. 누군가 언젠가 일기에 썼잖아, 입이 아프다고.[:ぎょーん:] 입이 아파질 때까지 저도 해야 해요! [:ケーキ:]오늘 뉴스에서 2월 29일 태어난 사람의 얘기를 들었어요. 좋은 얘기가 있었는데 소개할게요. 어떤 마을은 올해 성인식에 80살의 할머님을 초대했대요. 4년에 한 번 생신이라면 함께 성인식을 축하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