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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閲覧数: 9407, 2017-02-13 08:49:10(2017-02-12)
  •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사는 일본사람인데 

    오늘부터 한국생활 일기를 쓰려고 해요.

    잘 부탁해요.

コメント 3

  • 회색

    2017.02.12 15:54

    yusong 씨,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회색이라고 합니다.
    한국 생활을 많이 써 주세요.
    저는 한국에서 한 번도 간 적이 없으니까 여러가지 알려주세요!
    앗싸! 신난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 가주나리

    2017.02.13 05:02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한국 생활 일기 너무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구름^ㅁ^

    2017.02.13 08:4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국 생활 일기 너무 너무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34 오오게에 4949 2012-11-24
아녕하세요. 오늘은 4시5분에 일어났어요.
6633 회색 4949 2012-11-24
나무는 태양, 물, 이산화탄소가 있었으면 지구 어디에서도 자신의 자리 있었어. 다른 생명체를 잡고 먹지 않고도 지구 전체라도 가장 크게 오래 살 수 있었다. 근데 사람은 어떠냐? 왜냐 더 다 생명체를 잡고 먹으면서도 먹고 그것도 모자라 같은 동족인 사람까지 죽이는 게 인간적 속이 틀 리야. 우리는 그 점을 나무에서 배우야 한다는 기사를 읽어. [:ハート:]이건 "사랑을 믿어요"라는 드라마 안에서 할머니가 말씀하시는 것이에요. 할머니 말씀이 참 좋고 공부가 돼요. 인어공주=자애심이다는 얘기도 마음에 들려요. 그 드라마는 보기 시작한 일 때문에 앞으로 기대되거든요![:チョキ:] [:にかっ:]그렇다고 해도 코즈에 씨의 일기는 몇번이나 봐도 웃긴다!![:にかっ:]
6632 회색 4949 2015-03-31
기온 15도 정도 있어요~. 아침 산책도 T셔츠 한 장으로 갔었어요. 근데 저녁에 비가 오는 것 같아서 벚꽃이 걱정해요. 더, 더 예쁜 벚꽃을 즐기고 싶어요. 자 삼월 마지막 날을 기운이 팔팔하네 시작하자~!!
6631 회색 4951 2016-09-23
매일 점심시간 듣고 있는 라디오 방송을 집에서 들었어요. 그 방송은 오후의 2 시까지 했는데 회사에서는 항상 1 살까지만 듣고 있어요. 마지막까지 들어 본 적이 없었어요. 어제 우리 부모님이 점심을 일찍 드시기 때문에 그랬어요. 재미있게 들었는데,,,,,아~ 빨리 다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 공부를 잘해야겠어요!!
6630 가주나리 4951 2021-01-25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엔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었지만, 날씨가 걱정이니까 온라인 수업으로 할 수 있을까요라고 연락을 받았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카페토크라는 사이트에 강사 등록하고 있어서 거기서 온라인 수업을 한 적이 있는데, 자기 교실의 학생에게 한 게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다행이 음성도 영상도 문제없고 원활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물론 교실에서 대면으로 수업을 하는 게 이상적이지만, 지금은 교실에 올 수 없는 학생도 있어요. 앞으로 그런 분들을 위해서 온라인 수업을 제안하려고 합니다.
6629 まちーん 4953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実はそんなに勉強していません。 日記だけは毎日書い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書いてる次第です。 時間があるときは、日記に頂いたコメントをメモするように心がけています。 아자아자 파이팅! 힘내! 고마워요! 前向きな言葉ばかりで嬉しいです。 これをパッと見るだけで、何書いてあるか分かったらいいんでしょうけどね。 でも文字は何となく読める様になった気がします。 あせらず少しずつ。 오늘은そんな感じでおやすみなさい。
6628 회색 4954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왠지 몸이 나른하다고 생각했으면 점심 먹고나서 매슥거려서 토할 것 같았어요...[:はうー:] 어제부터 허리가 아파서 오늘은 어깨까지 뻐근해요. 그러나 열은 없어요.(피로하고 있니?) 다행히도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푹 쉴 셈이에요. 월요일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그럼...[:にこっ:][:パー:]
6627 회색 4954 2017-06-26
어제는 좀 피곤해서 방성하다가 아무것도 안했어요. 급한 일은 없고 비가 와서 집에 있었어요. 새로운 약 때문인지 요새 아침 좀 졸려요. 비가 오면 위성 방송은 안 보여서 재미없어요. 바리가 아파서 수예를 전혀 안했어요. 슬슬 햇살이 그리워요. 올해도 유월과 지나가요, 시간을 빠르다...
6626 가주나리 4954 2018-04-16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요. 힘냅시다.
6625 よしえ 4955 2012-11-24
まだまだこれからですが、ガンバリマス!
6624 뿅뿅 4956 2012-11-24
전 이번주 부터 학교 시험이 있었서.......씨... 공부해야되고...ㅠㅠ[:しくしく:] 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ㅇ 울고싶다ㅠㅠ
6623 가오88 4957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훨씬 추워졌어요[:あうっ:] 어제부터 눈이 올 듯한 날씨인데도 제가 사는 오사카에는 별로 눈이 오지 않은 것 같아요. 방 안에서 두꺼운 옷을 입어 있어도 좀처럼 몸이 따스하게 되지 않네요.[:しくしく:] 오늘 저녁도 또 찌개 요리가 될 지도 모르겠네요ㅋㅋ.좋은 찌개 요리법이 있으면 배우고 싶어요.
6622 skoukchan 4957 2012-11-24
今日登録しました[:音符:] 오늘から 공부하다ぞ~[:チョキ:][:にかっ:][:音符:](ワラ) よろしくね[:love:]
6621 회색 4957 2012-11-24
드라마 "내 곁에 있어"를 단숨에 봤어요. 사람은 모두 다 누구라도 누군가가 곁에 있고 힘이 되는 거 잊지 말고 살자는 얘기였다.[:love:] 가까에 있으면 잊기 쉽니까 눈도 마음도 크게 해서 살아야지.[:しょぼん:] [:ぽっ:]꼭 그런 사람이 곁에 있는거야. 자,,,오늘도 재미있는 얘기를 좀 해봐도 돼요? 소꿉친구 철수하고 우석이 놀아 있으면 철수엄마가 물었어요. [:女性:]"우석아~,크게 됐네...나이가 어떻게 되니?" [:パンダ:]"7살이 됐습니다." 그걸 듣고 6살의 철수가 말했대요. [:いぬ:]"아~,7살인가....그럼 내년은 같은 나이가 돼요." 끝. [:にかっ:]그런거 어딨어....하하하... 내년은 철수도 우석도 같이 하나씩 나이를 먹죠?[:オッケー:]
6620 가주나리 4958 2017-09-25
오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갑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6619 가주나리 4958 2017-12-28
드디어 올해 마지막 영업날입니다. 실은 내일도 손님이 오실 예정인데, 그래도 오늘이 마지막날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오늘밤은 송년회도 있습니다. 저는 술은 많이 마실 수가 없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과 친구, 선배, 후배와 이야기하는 것을 기대해요.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겠습니다.
6618
펜팔 +2
고미마요 4959 2012-11-24
요새 한국에 펜팔이 생겨서 메일을 주고받고 있어요 ^^ 내가 일본어를 가르져드리고 그여가 한국어를 가르져주고 있어요 아무렇든 한국어를 써서 보내고 그런 것 같아요 너무 너무 도움이 되는 고예요 그래도 고칠때 그여는 일본어로 설명 해주지만 나는 한국어로 거의 못해서 창피해요 일본어의 문법을 한국어로 설명 하는것은 정말 어려워요 한국어로 완전히 설명 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6617
smilenana 4959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独学で勉強していて、そろそろスランプ[:汗:]という所で、 このサイトを発見しました! やる気復活!頑張るぞ~! 여러분들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6616 회색 4962 2012-11-24
어제부터 이상한 느낌이였어요. 목이 간지러워요.[:きゅー:]기침도 좀 나와요.[:汗:] 어머, [:ぎょ:]유자차가 떨어졌네…. 좀 전에까지 마셨는데 어느새 없어졌느냐고요?[:ぷん:] 이런 때야말로 필요할걸.[:お茶:] 에이취![:あうっ:][:汗:] 아이고~, 재채기까지…. 에이! DVD를 보고 싶지만 오늘 밤은 일찍 자는 게 좋겠네. [:てへっ:]볼까 말까 생각 중이다.
6615 고미마요 4963 2012-11-24
오늘은 일요일인데,남편이 없어요. 낚시가 아니라 일 때문이에요. 요즘은 일이 많이 바빠서 휴일도 없고, 늦게 들어오는 날씨가 많아요. 집에서 저녁도 못 먹고,집에 들어와서 자만이에요. 남편이 없으면 편하지만 없는 날씨가 많으면 불편하는 일도 있고, 무엇보다 남편의 건강을 걱정해요.[:しょぼん:] 오늘 저녁은 같이 먹을 수 있으니까, 영양을 주로 한 요리를 해줘야 겠어요. 뭘 만들까요? 아직 덥지만 김치 찌개?[: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