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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내려다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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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021, 2017-02-13 05:13:01(20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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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운이 떨어지면 꼭 읽은 책이 있어요.
"Zen "의 책이에요.
마음이 힘든 때나 생각이 모자랄 때는 도움이 돼요.
'知足'라는 말이 참 좋아요.
한국어에 딱 맞는 단어가 있어요. 그건 '족하다'이에요.
오늘은 마음에새긴 말은 이거예요.
'明珠在掌' 일부러 먼 곳을 찾지 마라 보배는 이미 손안에 있다.
'山是山 水是水' 서로 있는 대로 있고 조화한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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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2000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92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39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97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813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19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66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50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44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대학생 때 영어 수업에서 Zen를 제목으로 한 영어 책을 일년간 걸리고 읽은 것을 기억났습니다.
그 때는 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지금이라면 이해할 수가 있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