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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보내려다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다.
  • 閲覧数: 8811, 2017-02-13 05:13:01(2017-02-12)
  • 저는 기운이 떨어지면 꼭 읽은 책이 있어요.

    "Zen "의 책이에요.

    마음이 힘든 때나 생각이 모자랄 때는 도움이 돼요.

    '知足'라는 말이 참 좋아요.

    한국어에 딱 맞는 단어가 있어요. 그건 '족하다'이에요.

    오늘은 마음에새긴 말은 이거예요.

    '明珠在掌' 일부러 먼 곳을 찾지 마라 보배는 이미 손안에 있다.

    '山是山 水是水' 서로 있는 대로 있고 조화한다.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2.13 05:13

    좋은 것을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학생 때 영어 수업에서 Zen를 제목으로 한 영어 책을 일년간 걸리고 읽은 것을 기억났습니다.
    그 때는 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지금이라면 이해할 수가 있는가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35 가주나리 1265 2022-02-0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연금사무소와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밤에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이 월이네요.
8134 가주나리 1097 2022-01-31
어제는 고등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 걸어서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왔다. 맛있는 요리를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졌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33 가주나리 1722 2022-01-3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전에 중학생, 오후에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 그리고 중학생이 왔어요. 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건데,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어른과 수업을 한 후 다른 고등학생과 어른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어느새 우리 교실에는 주말엔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많이 오게 됐어요. 정말 보람 있습니다.
8132 가주나리 1305 2022-01-29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와 주셔서 커피와 케이크를 주문해 주셨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에 카페 문을 닫고 공민관에 가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 하고 6 명의 분들이 참가해 주셨어요. 진짜 기뻤습니다.
8131 가주나리 1252 2022-01-28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다녀오고 오전 열 한 시부터 카페를 열었다. 어제부터 카페에서 점심 영업을 시작했는데, 어제는 친구들이 점심 식사하러 와 주었어요. 이런 시기에도 불구 하고 이렇게 와 주어서 정말 정말 기뻤습니다. 오늘 밤엔 공민관에서 열릴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예정이에요.
8130 가주나리 1232 2022-01-27
어제는 어머니를 모시고 제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후도 손님들이 오 주셔서 조금만 카페가 바빴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카페에서 점심을 드리려고 해요. 그건 그동안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온 것인데, 이제 할 수 있다, 아니, 지금 해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자신을 믿고 전력을 다하고 싶다.
8129 가주나리 1532 2022-01-2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이 아침은 그렇게 춥지 않아요. 앞으로 조금씩 따뜻해지면 좋겠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한 후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8128 가주나리 1612 2022-01-25
어제는 오전에 등유와 식품을 사러 다녀왔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가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그 사이에 카페를 열 거예요. 손님이 와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8127 가주나리 1313 2022-01-24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했어요. 고등학생, 어른, 초들학생, 그리고 유치원아이까지 다양한 나이의 학생들과 수업을 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는 건 솔직히 힘든 일이에요. 하지만 정말로 보람이 있은 일이다. 노력이 필요해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가고 싶다.
8126 가주나리 1248 2022-01-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법무사회 온라인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늘도 춥다.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 사이에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