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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보내려다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다.
  • 閲覧数: 9169, 2017-02-13 05:13:01(2017-02-12)
  • 저는 기운이 떨어지면 꼭 읽은 책이 있어요.

    "Zen "의 책이에요.

    마음이 힘든 때나 생각이 모자랄 때는 도움이 돼요.

    '知足'라는 말이 참 좋아요.

    한국어에 딱 맞는 단어가 있어요. 그건 '족하다'이에요.

    오늘은 마음에새긴 말은 이거예요.

    '明珠在掌' 일부러 먼 곳을 찾지 마라 보배는 이미 손안에 있다.

    '山是山 水是水' 서로 있는 대로 있고 조화한다.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2.13 05:13

    좋은 것을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학생 때 영어 수업에서 Zen를 제목으로 한 영어 책을 일년간 걸리고 읽은 것을 기억났습니다.
    그 때는 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지금이라면 이해할 수가 있는가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11 가주나리 8832 2016-03-09
오랜만에 비가 와요. 어제는 치과에 가거나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조사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때문에 많은 것을 조사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편리한 세상이 됐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1910 회색 8834 2012-11-24
우리 주위는 벚꽃은 끝났거든요. 그래도 텔레비전으로 여러 곳의 벚꽃이 볼 수 있지요. 미국의 벚꽃을 뉴스로 봤어요. 그 때 벚꽃 눈보라를 핑크 스노우라고 말한다고 했어요. [:オッケー:]멋진 표현이잖아요~~! 또 다른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일본어를 배우는 한국인이 말하고 싶은 말을 일본어로 하려고 하면 열 번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어요. 어?...똑같구나...나는 더 더 열 몇배도 생각해요. 그래도 매일 일기를 쓰기 때문에 머릿속에 한국어가 떠올리고 오도록 되었어요...뿔뿔이지만...^^; 지금은 이 뿔뿔이 한국어를 문장으로 할 것이 재미있어요. 그러니까 내 노트는 접속어미나 여러가지 어미등이 많이 있어요. 점점 배우는 마음이 생겼어요!ㅎ.ㅎ[:グー:]
1909 가주나리 8834 2017-09-30
가을이 아주 깊어졌습니다. 독서에도 좋고 요리 맛도 좋은 계절입니다. 올해도 이제 3 달만 남았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1908 가주나리 8834 2019-02-05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 댁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그런데, 어제 제가 정기구독하고 있는 법률 잡지가 도착했는데, 거기에 제가 쓴 기사가 두 개 실렸어요. 한 가지는 한국의 변호사님이 쓴 논문의 번역이고, 둘 째는 제가 대리인으로 얻은 법원의 판결의 보고이에요. 너무 영광하고 기쁜 것이었어요!
1907 ゆっちぃ 8837 2012-11-24
악녕하세요^^ 久しぶりに来て、いきなりテストを受けてみました。〔一番最初のです〕 一応出来たのですが、どんどん二つ目三つ目のテストで分からないところが…! なので最初からまた動画の授業を受けてます! そしてCD付の本も買ったのでここの授業などと見合わせて 学んでます! ではみなさん、또 만나요[:パー:]
1906 회색 8838 2012-11-24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요새 시간을 만들 것이 좀 어려워서,그래요.[:しくしく:] 점심시간도 공부 못해서.[:汗:] 그래서 오늘 한마디, 이 시기는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내 친구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기로 했어요. [:バス:]지금쯤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電車:] 저도 휴일에 외출할 때 화장을 안해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해요. [:にひひ:]헤헤헤….
1905 갼히 8839 2012-11-24
저는갼비니다 잘부탁함니다
1904 べっきー 8840 2015-12-13
안녕하세요. 비엔나의 거리는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과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붐비고 있어요. 크리스마스시기는 귀여운 잡화가 많이 있어서 곤란해요. 선물을 사려고가면 그만 자신에서도 사 버렸해요. 회사에서도 준비가있어 힘든시기이지만 크리스마스가 재미구나.
1903 가주나리 8840 2016-12-08
어제는 일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었습니다. 일 뿐만아니라 인생은 모두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되풀이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나쁜 것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좋은 미래를 믿고 살고 싶습니다.
1902 가주나리 8842 2019-09-2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스카이프로 처음으로 회의를 했어요. 참가할 예정이었던 분이 한 명 로그인할 수가 없어서 참가할 수가 없었는데, 그 이외에는 문제도 없고 잘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저는 스카이프 회의를 처음으로 체험해서 생각보다 훨씬 편리하다고 느꼈어요. 참가자의 목소리도 잘 들으 수 있고 자료도 종이로 준비할 필요가 없고 시간도 비용도 크게 절약할 수가 있어서 그래요. 앞으로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싶어요.
1901 회색 8847 2012-11-24
가끔 컴퓨터 상태가 안좋고 이렇게 돼요.[:ぶた:][:ぶた:][:ぶた:] 나때문에...?[:しくしく:] 자세히 모르지만 가끔 있어요.^^ [:ぽっ:]죄송합니다!
1900 가주나리 8848 2019-10-31
어제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가을 강좌 제 3회였어요. 지난회까지와 마찬가지로 전반에 문법의 정리를 한 후 후반에 그룹에 나뉘어 회화 연습을 했어요. 참가자분들이 다 적극적으로 연습에 참가해주셔서 덕분에 잘 진행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수업을 할게요. 저녁엔 영어 회화 강좌에 가겠어요. "공부의 가을"이네요.
1899 구름^ㅁ^ 8849 2017-02-08
제가 좋아하는 "작은 너에게"라는 일본어 그림책이 있어요. 엄마와 딸 이야기예요. 그 중에서 이런 문장이 있어요. "그날 나는 너의 작은 손가락을 세며, 그 하나 하나에 키스를 했다." 엄마의 사랑이 많이 느껴지는 그 문장이 너무 좋아해요.
1898 가주나리 8849 2020-04-23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후에 식품을 사러 가려고 해요. 날씨가 좀 쌀쌀하네요.
1897 회색 8850 2013-03-30
3월은 여기ㅇ자주 올 수가 없었어요. 회사 일이 바빠서 그래요. 일기 뿐이라도 쓰려고 했는데 못했어요. 지금부터 좀더 시간을 잘 만들어 노력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5월은 스승의 날이 올 테니까 선생님께서 섭섭하시지 말아 주시고 노력할 거예요! 아마 나이때문에 갱년기라는 잘 모르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여러 가지로 할 기운이 없어 진 나봐요. 근데 회사 일은 바빠서 다 잊고 될 수 있으니까 다른 것도 집중하면 할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도 저를 잊지 마세요~.
1896 회색 8852 2016-01-01
오늘도 보통대로 일찍 일어나서 준비 다 됐어요. 지금은 좀 도로가 젖어 있는데 비는 안 내려요. 첫해가 보였으면 좋겠어요. 2016년이 행복하게 시작했어요. 다 같이 행복한 한년을 보내자!!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일단 안녕~(^^)/"
1895 가주나리 8854 2013-03-26
어제 아내와 아들이 여행에서 돌아 왔어요. 그들의 얼굴을 볼 때, 그리움을 느꼈어요. 건강하고 돌아와서 좋았어요.
1894
죽. +2
회색 8855 2012-11-24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점심에 죽을 먹고 있어요. 전에는 쓰고 있어서, 운동회에는 늦는지만, 해 보려고 해요. 첫때는 반찬을 많이 먹고 있었어요. 지금은 적은 반찬으로 만족이에요. 그래도 간단에는 야위지 않아요...^^; 아직 덥기 때문에 받은 아이스는 먹어 버려요.[:きゅー:] "계속은 힘이에요."(継続は力なりと言いたかったのですが・・・?!)[:てへっ:] 항상 마음에 있는 정말 좋아하는 한국의 말...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아자!아자!파이팅!![:四葉:]ㅎ.ㅎ
1893 회색 8855 2015-06-12
어제 내 밸런스 볼이 찌그러졌어요... 습관이 될 수 있는 것 같으니 바로 인터넷으로 샀어요. 오늘 닿는 거다! 설마 내 엉덩이 때문에 찌그러진 거 아니었지?! 아니다, 그럴 걸. 앞으로도 열심히 운동해서 조금 살이 빠지면 좋겠다.
1892 운쳬 8859 2012-11-24
4년 동안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리 잘 못해요 4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다 라고 하는 게 부끄럽다 라고 우리 딸에게 말했어요 그러자 딸이 말했어요 어머니 4년 동안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대단해요 계속하는 게 힘이에요 그 말을 들으니까 좀 기분이 좋아졌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