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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보내려다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다.
  • 閲覧数: 8881, 2017-02-13 05:13:01(2017-02-12)
  • 저는 기운이 떨어지면 꼭 읽은 책이 있어요.

    "Zen "의 책이에요.

    마음이 힘든 때나 생각이 모자랄 때는 도움이 돼요.

    '知足'라는 말이 참 좋아요.

    한국어에 딱 맞는 단어가 있어요. 그건 '족하다'이에요.

    오늘은 마음에새긴 말은 이거예요.

    '明珠在掌' 일부러 먼 곳을 찾지 마라 보배는 이미 손안에 있다.

    '山是山 水是水' 서로 있는 대로 있고 조화한다.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2.13 05:13

    좋은 것을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학생 때 영어 수업에서 Zen를 제목으로 한 영어 책을 일년간 걸리고 읽은 것을 기억났습니다.
    그 때는 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지금이라면 이해할 수가 있는가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65 가주나리 11661 2020-07-1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에 빨래도 하고 싶다.
8164 누마 11660 2020-04-15
어제는 대사관에 여권 갱신하러 갔다왔습니다. 이외로 대사관은 처음이 었는데 금속탐지기가 있거나 경찰도 몇명 있어서 특별한 데에 왔구나 그렇게 느꼈습니다. 대사관이 들어 있는 트윈타워는 경복궁 바로 옆에 있는데 시기적으로 관광객은 거의 (전혀?)없었습니다. 포켓몬go도 할 겸 경복궁에서 명동까지 걸었는데 명동에 통약봉사하시는 분들이 몇명 계셔서 왠지 용기를 받은 느낌이 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여권 디자인 바꿨네요.
8163 회색 11654 2013-01-28
새해 시작하면 여러가지로 결심했죠! 그런 일을 잘 지킬 수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지만 저는 잘 할 수 없는 자신이 실망했어요. 어제 반성 많이 했다고 말했죠. 게다가 1월 월말이 다가오지면 더욱더 제정신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오늘 신문을 보고 힘 냈어요. 두까지 얘기가 있었어요. 하코네 역전 경주에서 배운 '극히 당연한 일을 해내는 중요함.' 태양이 비치는 날이 적은 독일에서 잘 말해질 '몸에 태양을 급유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올해는 아직 4주일 지났던 뿐이다! 극히 당연한 일을 해서 태양을 급유하고 올해 뭔가 하나 해낼 거다! 아직 늦지 않아!! 그 글을 보고 제가 얼마나 힘을 받는지 아시겠어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이에 1월이 끝났다고 실망했었던 내가 지금은 앞을 보고 웃고 있어요. 그래요, 시간은 돌이킬 수 없지만 아직 늦지 않아!지금부터 잘 하면 좋겠죠!
8162 회색 11650 2012-11-24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와 산책해서 시간이 많이 있는 나. 밤 늦게까지 일어나서 오전중 자고 있는 아들... 결국 함께 영화도 보러 가지 않고 미술관에도 아직 못 가요.[:がーん:] 매일 날씨가 좋고 꼼짝하면 너무 덥기 때문에 일은 오전중에 끝나서 오후에는 조용하게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으면서 지냈어요. 몸을 쉬게 했던 휴일이었다...[:にひひ:]
8161 가주나리 11649 2014-01-03
일월 삼일 금요일. 오늘 아침은 매우 추워요. 어제, 저는 카레 가게에갔습니다. 매우 카레를 먹고 싶었 기 때문이에요. 카레 집은 매우 붐볐어요. 정월에 카레를 먹고 싶어지는 것은 나만이 아니군요.
8160 회색 11648 2014-10-22
보고가 늦게 돼서 미안해요. 아시아 페어에 갔다왔어요. 아시아 여러 나라 학생들이 많이 있었어요.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폴, 대만,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등... 민족의상의 패션쇼가 있어서 즐거웠어요. 윶놀이 체험코너는 사람이 많아서 참가 못했어요. 그것이 좀 아쉬웠어요. 김밥과 잡채를 먹었어요. 내 눈도 맛도 만족한 날이었어요. 민족의상을 입지 않으면 누구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8159 가주나리 11640 2021-04-06
어제는 새집에 업자가 오셔서 가스관을 열어 주셨습니다. 오래된 집이라서 좀 걱정했는데 무사히 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안심했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마친 뒤에 산책을 하다가 소고기 덮밥집에 들러서 밥을 먹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따뜻한 날이 계속하고 있었지만 어제는 좀 쌀쌀했어요. 아마 이렇게 따뜻한 날과 추운 날이 반복되면서 본격적인 봄이 되는 군요.
8158 회색 11640 2012-11-24
2일간만 휴일... 하고 싶은것이 많이 있어서,특별 무엇도 할수 없었어요.[:ダッシュ:] 아침부터 매미가 시끄러워서...[:きゅー:] 어제 청소는 끝났고,오늘은 아침부터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쉬고 있어요. 일찍 일어났기 때문에 아직 8시예요. 오늘은 뭐 할까요? 아~아...아들과 우리 개는 자고 있어요...[:Zzz:] 응,그럼 나는 공부하자!! 지금은 곧바로 한국말이 나가도록 단어를 공부하다. 하지만,꽤 어려워요. 아직 멀었어요.[:むむっ:]
8157 준준키치 11635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156 가주나리 11632 2017-02-04
저는 사법서사라는 직업과 행정서사라는 직업을 겸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법서사회의 연수회와 행정서사회의 연수회가 겹치고 있습니다. 먼저 행정서사회에서 안내가 와서 관심이 있는 내용이었으니까 출석의 회답을 보냈습니다. 그후 사법서사회에서 안내가 왔기 때문에 그 쪽에는 참석의 회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행정서사회의 연수회의 장소가 좀 멀어서 오늘 몸 상태가 안 좋아서 갈 수 없는 지도 모릅니다. 사법서사회의 연수회는 가까운 장소에서 열리기 때문에 이 쪽이라면 갈 수가 있는데... 생각대로 가지 않습니다.
8155 가주나리 11630 2017-01-19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서류를 만들 겁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의 연수회의 준비도 해야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8154 회색 11626 2016-12-18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고 연하장을 쓰고 큰 청소하고 내년의 수첩을 준비하고.... 저는 아직 좀 남아 있어요. 요즘은 밤은 너무촐려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이 자요. 오늘은 여러가지 해낼 거예요. 아자!!아자!!
8153 가주나리 11623 2015-06-11
오늘 아침은 흐려요. 요즘 피곤을 느끼고 있어서 어제 밤은 오랜만에 목욕탕에 갔다 왔어요. 역시 목욕탕은 좋아요. 기분 전환이 됐어요. 오늘 다시 회의 때문에 나가노에 가야 해요. 그래도 오늘은 회식도 있으니까 나쁘지 않아요. 술을 마실 때문에 버스로 가려고 해요.
8152 뿅뿅 11618 2012-11-24
아아아ㅏ아아 어떡해ㅠ.ㅠ 지금 한국에서 있는 진짜 재밌는 드라마가 있어요!!! 시크릿가든라고 하는데 진짜 대박이에요!!!>< 어떡해;;;;;;;;;; 나 그거 진짜 좋아했었는데.................[:曇りのち雨:] 그거 진짜 인시 많고 재밌고 나오는 사람 진짜 멋지고 최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아....내일이 마지막회네... 헐 진짜 싫어ㅠㅠ
8151 회색 11617 2012-11-24
저도 잘했다![:にひひ:] 가능한 한 입다물어서 긴장하면서 일했다. [:しょぼん:]왜 마음이 편하게 일하는 게 안될까요? 연휴잖아, 이제 다 잊고 자신을 가지고 일합시다! 아무 잘못한 일이 없다니까![:オッケー:] 뭔가 가지고 있는 동물들....(^ㅁ^)****
8150 가주나리 11612 2015-09-06
어제 연수회는 대단했어요. 민법 개정의 요점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강사와 기획한 사람들에게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안 좋아요.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다.
8149 가주나리 11608 2020-04-0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점심은 어머니와 함께 카레를 먹었어요. 어머니가 남기신 것도 얻어 먹었으니까 완전히 과식을 해 버렸어요... 그래서 오후에는 이웃마치(隣町)의 시청까지 걸어서 다녀 왔어요. 가는 길에 30분, 돌아오는 길에 30분 걸렸으니까 합계 60분 걸었습니다. 땀이 났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분도 오실 거예요. 날씨가 좋아서 아침에 세탁을 할 겁니다.
8148
예약 +2
가주나리 11594 2015-07-02
어제 저는 술집으로 전화해서 회식 예약을 했다. 문제는 아직 인원수가 확정하지 않는 것이다. "미안하지만, 아직 인원수가 확정하지 않는데, 10명에서 20명 정도가 될 것 생각하고 있는데 부탁할 수 있나요 ?" 라고 물었다. 다행히 점주는 흔쾌히 예약을 받아주셨다. 너무 고마웠다.
8147 날아라 병아리 11590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146 가주나리 11581 2020-04-22
어제 올해 들어 처음에 사무실 주위의 제초를 했습니다. 아직 풀이 그렇게 자라지 않았으니까 단시간에 끝낼 수가 있었어요. 잡초안에 가시가 심한 종류의 풀이 있어서 장갑을 끼고 있어도 손이 아팠어요. 이 종류의 풀이 늘지 않도록 제초제를 뿌렸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우체국에 갈 겁니다.